여름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낚시를 좋아하신다면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선재낚시공원 추천 합니다. 시설도 최상급이고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접급성도 좋아요 최근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 지인들과 선재낚시공원 루어터에서 낚시를 함.
- 날씨가 더웠지만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었음.
- 방갈로에서 라면을 먹고, 채비와 묶는 법, 낚시 방법 등을 가르침.
- 같이 간 사람 중 한 명이 참돔을 잡음.
- 잡은 고기 중 사이즈 좋은 참돔과 병어돔으로 회를 즐김.
- 우럭과 참돔으로 탕수육을 만들어 먹음.
- 오후에는 수온이 27도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참돔들이 열일함.
- 만쿨피싱이 아들과 함께 인천 선재낚시공원을 방문
- 아들의 낚시 입문을 위해 6년 만에 찾은 곳
- 선재낚시공원 루어터에서 낚시를 진행
- 어른은 8시간 기준 12만 원, 초중등생은 8만 원의 입어료 지불
- 아들에게 캐스팅부터 리트리브까지 차근차근 알려줌
- 아들이 첫 히트를 했으나 라인이 터짐
- 이후 아들이 참돔을 두 마리 잡음
- 아들과의 낚시를 위해 전용 장비를 준비할 계획
- 아들과의 낚시 조행기를 종종 전할 예정
- 아들과 함께 3년 만에 낚시 동출을 떠났다.
- 목적지는 선재낚시공원 루어터로 정했다.
- 아들이 쉴 수 있도록 방갈로를 대여하고 이불과 베개를 준비했다.
- 선재낚시공원 방갈로는 내부에 냉난방기, 냉장고, TV 등이 갖춰져 있다.
- 아들에게 캐스팅부터 가르치며, 리트리브를 집중적으로 시켰다.
- 첫 입질은 아쉽게 놓쳤으나, 이후 참돔을 세 마리 잡았다.
- 아들이 낚시에 흥미를 느낀 것 같아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