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주꾸미 낚시 금어기 해제가 되어 국민 생활낚시로 인기가 굉장해요. 만쿨피싱도 도심지에 가까운 인천쭈꾸미낚시부터 태안 대천항 포인트까지 달려가 주꾸미를 낚고 왔어요. 노하우와 채비법까지 초보자가 알고 가면 좋은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인천 남항부두에서 국제유선 해피호를 탑승하고 주꾸미낚시를 다녀왔어요.
해피호는 시간배로 오전/오후 나누어 출항하고 있어요.
오전배는 아침 7시에서 12시까지 주꾸미낚시를 하는데요 가까운 포인트에서 씨알 좋은 주꾸미가 많이 올라 오네요.
부담없이 초보자도 즐길수 있어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반응 좋은 에기는 고추장과 델리온 멸치유인제 제품을 추천해요.
오전 낚시로 100수 잡고 즐거운 낚시를 즐겼어요
- 인천배낚시 국제유선에서 인천쭈꾸미낚시를 즐김
- 국제유선 해피호는 오전/오후 하루 2회 출조하며, 임대 장비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필요한 장비와 에기가 준비되어 있음
- 선장님과 사무장님이 안전에 신경 쓰며, 주꾸미 포인트 이동과 소통이 원활함
- 가까운 포인트에서 주꾸미를 낚았으며, 평균 사이즈가 크고 어족자원이 풍부함
- 심플한 채비 운영과 에기 선택이 중요하며, 봉돌 띄우기로 무게 변화를 파악함
- 4시간 동안 약 80마리의 주꾸미를 잡았으며, 선장님의 배 운영과 직원들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움.
- 팀 MJT 9월 정기출조를 대천항 양파호에서 진행
- 인천에서 대천항까지 1시간 50분 소요
- 양파호는 비키니호에서 대천항으로 이동하며 선명 변경
- 선장님은 매우 친절하며 조사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
-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바다낚시를 출조
- 오늘의 피싱태클은 바낙스 아키스 코이카 C165ML, 바낙스 아폴로 SW 109GL 등
-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잠시 휴식 후 다시 전투낚시 시작
- 조류가 약한 물때에는 캐스팅 후 천천히 바닥을 읽으며 입질 유도
- 프리리그 채비는 예민한 감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바닥을 읽는데 유용
- 에기의 영향보다는 조류의 따라 낚시 운영법에 영향이 더 컸음
- 평균 조과는 150~200수 정도, 씨알은 작은 것부터 가을 사이즈까지 다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