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상장한 로우스 컴퍼니의 주가는 꾸준히 우상향을 하면서 현재까지 896배의 주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엄청난 기업입니다.
홈디포와 더불어 주택 개조 사업, 인테리어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두 기업 모두 미국에서 알아주는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퍼싱스퀘어의 빌 애크먼 포트폴리오의 25%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1위에 올라가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빌애크먼은 행동주의 투자자로서 식품, 여행, 생활과 관련된 기업 위주로 투자하고 있는데요 저도 홈디포와 로우스 두 기업 모두 좋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