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듯 하지만 세련미 넘치는 미니멀라이프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34평 아파트 어떻게 꾸며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인테리어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닌데다
평소 꼭 필요한 것만 갖추는 스타일 때문에 최대한 텅빈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도 정말 많은 공을 들인 거실과 주방 그리고 현관 인테리어를 소개해 봅니다.
여백의 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한 공간으로 초대해요~!!
여백의 미를 추구한 34평 거실 인테리어
조명과 필수가전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인테리어
조명과 중문이 열일한 현관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