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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여행 1일차에 다싱공항에 입국하고 신차오 호텔에 체크인함
- 다싱공항에서 중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엔시티드림 콘서트 방문 목적을 밝힘
- 기내식은 볶음김치밥을 선택했으나 빠르게 수거되어 아쉬웠음
- 베이징 다싱공항에서 입국심사 후 짐을 찾고 공항철도를 이용함
- 베이징 신차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 후 헌지우이치엔에서 식사함
- 헌지우이치엔은 양꼬치 맛집으로 유명하며, 사이드메뉴도 다양하게 주문함
- 혼자 여행의 단점으로 음식 주문 시 다양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을 꼽음

- 베이징 여행 2일차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 혼자 방문했으나, 중국인에게 사진 촬영 요청받고 같이 놀자는 제안 받음
- 거절 후 혼자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람 시작
- 여러 놀이기구 탑승 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타기 위해 장시간 대기
- 포비든 저니 탑승 후 기념품 구경, 폐장 시간에 맞춰 귀가
- 길거리 음식으로 카오렁미엔 섭취, 과일가게에서 과일 구매
- 호텔 가는 길에 ATM 찾으며 고생, 결국 찾지 못함
- 이틀간의 여행에서 많은 경험 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