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따뜻한 집에서 게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딱 맞는 스팀 인디게임들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 가세요!
- 플레이어는 버튜버 방송인이 되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팬이 보내준 팬게임을 하다가 캠이 켜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다룸
- 게임 선택지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라인을 볼 수 있음
- 게임은 관리 시스템이 없어 진행이 편함
- 게임은 자극적인 소재와 현실적인 대사처리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듦
- 게임은 인디게임만의 소소한 재미를 보장하며, 다양한 엔딩을 즐길 수 있음
- 오리와 눈먼 숲은 액션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
- 게임의 주인공인 오리는 가족을 잃고 혼자 남아 숲의 평화를 되찾으려 함
- 게임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며, 플레이어는 세 가지 원소를 찾아야 함
- 게임의 그래픽과 부드러운 모션은 매우 뛰어나며, 다양한 기믹과 퍼즐이 있음
- 게임의 난이도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 게임은 전반적으로 매우 재미있으며, 메트로배니아 입문용으로 적합함
- 스팀 공포게임, 리틀 나이트메어2는 서스펜스 어드벤처 게임으로, 모노라는 소년이 주인공이다.
- 모노는 식스라는 친구와 함께 전파의 근원지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 게임의 분위기는 무섭기보다는 기괴하며, 각 챕터마다 독특한 크리처가 등장한다.
- 모노와 식스는 서로를 돕고 협력하며, 대화 없이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 게임의 그래픽과 모델링은 매우 뛰어나며, 각 챕터의 퍼즐도 쉽게 풀 수 있다.
-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지만, 그 외에는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스테퍼 케이스는 살인사건과 관련된 문서를 다루는 추리게임
- 게임의 배경은 1960년대의 가상 런던, 초능력자들이 존재하는 세상
- 플레이어는 신입 수사관 노트릭이 되어 사건을 해결함
- 게임 가격은 15,000원, 플레이타임은 10시간
- 포인트 앤 클릭 + 비주얼노벨 방식을 채택함
- 게임은 총 5가지 케이스가 있으며, 한 케이스당 2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가짐
- 게임은 가격 대비 볼륨이 있어 추천할 만함.
- 사일런트 힐2 리메이크는 심리적 공포를 다루는 게임으로, 죽은 아내를 찾기 위해 사일런트 힐을 방문한 제임스의 이야기를 다룸.
- 게임은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유령도시에서 진행되며, 크리처와 싸우며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목적.
- 가격은 87,700원이며, 플레이타임은 15시간 이상.
- 게임은 PC와 PS4에서 즐길 수 있으며, 노말 난이도 기준 14시간 만에 엔딩을 봄.
- 게임의 장점은 분위기와 퍼즐, 스토리, 타격감 등 다양한 요소를 꼽음.
- 게임의 단점은 스토리의 모호함과 난이도, 엔딩의 다양성 등을 꼽음.
- 스팀 공포게임으로 추천하며, 최적화 상태가 좋아 끊김 없이 플레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