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더워.. 아직 5월 말인데도 벌써 한여름처럼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밤에도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요. 에어컨을 틀자니 아직 이른 것 같고
선풍기를 틀자니 뭔가 부족한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얆은 여름 이불을 마련하는 거였죠.
이번 토픽에서는 저랑 남편 그리고 댕댕이까지 만족한 여름 이불 리뷰를 남겨봤어요.
한여름 우리 조상들도 애용했던 홑이불
그 시원함을 이오 이불을 통해 만나봤어요
얇디 얇고 가벼운데다 세트로 인테리어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요즘 저랑 제 남편의 최대 여름 이불이에요
바로 헬렌스타인 여름 이불인데요
부드러운 소재에 쿨한 느낌을 온몸에 쫙 느낄 수 있는 냉감이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