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에 아이들 헤어스타일도 고민되실텐데요.저희 아들은 투블럭과 모히칸 스타일을 주로 많이 하고 다녔어요. 특히 한여름에는 모히칸으로 시원하게 변신을 하기도 했었기에 남아 짧은 헤어스타일 고민되신다면, 남아 헤어스타일로 해본 투블럭과 모히칸 스타일 후기 참고해보세요!
- 33개월 아들이 미용실에서 투블럭 스타일로 머리를 자름.모히칸에서 스타일에서 머리를 기른 후 투블럭으로 변신한 모습
- 28개월 된 아들이 세 번째 미용실 방문, 두 번째 미용실에서 울음으로 인해 실패 경험- 아들의 머리 스타일은 모히칸으로 결정, 쌍가마로 인해 파마를 권장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