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YD가 국내진출을 해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전시해놓은곳이 있어 직접 방문하여 아토3 차량을 보고 왔던 포스팅과 이후 출시될만한 중국 차량에 대해서 포스팅된 글입니다.
- BYD 아토3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BYD는 국내 진출 후 첫 번째 모델인 아토3 사전계약 진행
- BYD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사로 품질과 기술력이 뛰어남
- BYD 아토3는 주행 성능과 기술,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받음
- BYD 아토3는 인천에서 2월 초중반까지 전시될 예정
- BYD 아토3의 실내 디자인은 독특하며, 도어 쪽 하단에 기타 줄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배치됨
- BYD 아토3의 가격은 기본형 3,190만 원, 상위 트림 3,290만 원
- BYD의 스포츠카 양왕 U9도 전시되어 있음
- BYD 아토3는 인천에서 02.02일까지 전시될 예정
- BYD 아토3의 국내 진출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음
-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 BYD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
- BYD 아토3의 디자인은 콤팩트하면서 심플한 SUV의 디자인
- 차량 크기는 길이 4,455mm / 너비 1,875mm / 높이 1,615mm / 휠베이스 2,720mm
- 실내 디자인은 기계적이면서 아토3만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남
-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독특하며, 5인치의 작은 클러스터가 탑재됨
- BYD 아토3는 204마력을 보여주며, 최고 약 160km/h까지 가능
- 배터리는 BYD의 Blade 배터리가 탑재되며, 60kWh 용량의 LFP
- 출시 시기는 2월로 예상되며, 가격은 기본형 3,190만 원, 상위형 3,290만 원
- BYD 씰 전기차는 22년 만에 판매 대수 1천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음
- BYD 씰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 기반으로 개발된 중형급 세단 차량
- 전면부 디자인은 테슬라 모델 3와 유사하며, 헤드램프와 DRL이 특징적
- 측면부 디자인은 전기차 세단의 비율을 보여주며, 19인치 Y자 형태 휠이 탑재
- 후면부 디자인은 좌우 램프가 이어진 형태로, 테일램프는 픽셀 그래픽 처리가 됨
- 실내 디자인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차분해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심플하게 변경됨
- BYD 씰은 '셀 투 바디' 방식으로 설계된 최초의 전기차로, LFP 배터리를 사용
- BYD 씰은 후륜구동 모델과 듀얼모터 사륜 모델을 제공하며, 주행거리는 최대 570km
- BYD 씰은 2025년 1월 16일에 국내 론칭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약 5천만 원
- KGM의 KR10 프로젝트(코란도) 개발 취소 소식
- KGM은 '무쏘 EV5' 즉 토레스 픽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팡청바오 차량 출시 준비 소식
- BYD의 신차 '바오 8'은 대형 SUV 차량으로 오프로드까지 가능
- 바오 8의 외관 디자인은 각진 스타일의 휠 디자인과 깔끔한 후면부 디자인 등이 특징
- 바오 8의 실내 디자인은 6인승 혹은 7인승을 지원하며 고급스러운 느낌
- 바오 8은 2L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 사용
- 바오 8의 연비는 12km/L, 전기와 기름을 모두 충전하면 최대 1,200km까지 주행 가능
- 바오 8의 가격은 한화 약 7,300만 원부터 7,800만 원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