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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도 여행 중 방문한 맛집과 카페 소개
- '바람의마을 손칼국수'에서 담백한 국물의 칼국수와 매콤한 철판낙지볶음 섭취
- '선재도 쌍곰다방'에서 레트로 분위기를 느끼며 음료 섭취
- '선재도 쌍곰다방'은 무료주차 2시간 제공, 자리 먼저 잡은 후 메뉴 주문 권장
- 메뉴는 쌍곰파르페 체리맛과 얼음동동 사발 미숫가루 주문, 영수증 리뷰 시 추억의 불량식품 제공
- '선재도 쌍곰다방'은 곳곳에 레트로 감성 아이템 존재, 포토존 마련되어 있음
- '선재도 목섬'은 CNN이 인정한 아름다운 섬으로 물이 빠지면 도보 이동 가능
- 서울 근교 드라이브로 선재도 추천, 주변 영흥도와 대부도 함께 방문 권장

- 인천에서 월미도, 영종도를 여행하는 방법 소개
-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이동하는 배편 이용 가능
- 배 가격은 대인 3,500원, 학생 1,500원 등
- 배 시간표는 평일 8시, 주말 9시부터 시작
- 소요시간은 약 15분, 바다 구경과 갈매기 먹이주기 가능
- 영종도에서 월미도로 가는 배편은 첫 배 8시 3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출발
- 월미도 테마파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곳
- 두 곳을 모두 여행하려면 유람선 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