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출발하는 일본여행에서 꼭 챙겨야할 체크리스트 가야할 관광지등을 추천해드릴게오! 꿀팁 준비물 꼭 챙기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일본여행시간 보내세유
- 오사카 여행을 아기와 함께 진행함
- 제주항공을 이용해 간사이공항에 도착
-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가기 위해 1터미널로 이동
- 1터미널에서 2층으로 이동 후 다리를 건너 매표소 도착
- 라피트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 결정
- 라피트는 1350엔, 공항급행은 970엔 소요
- 라피트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표 확인 필요
- 난카이 라피트 슈퍼석을 이용했으며, 좌석이 넓고 편안했음
-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약 40분 소요
- 아기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경험 공유
- 후쿠오카와 오사카를 방문했으며, 아기의 반응이 좋았음
- 아기와 함께 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 목록 제시
- 여권, 일본 돼지코, 동전지갑, 각종 교통패스 및 입장권 등 필요
- 비짓재팬 웹 큐알코드 준비 필요, 아기 것도 따로 작성해야 함
- 일본 포켓 와이파이, 이심, 유심 등 다양한 선택지 존재
- 아기와 함께 여행 시 간식, 식사, 물티슈, 기저귀 등을 충분히 준비해야 함
- 오사카 여행 시 도톤보리, 유니버셜, 교토 우메다, 일본 나라 사슴공원 등을 방문했음.
- 부산에서 출발해 3박4일 동안 오사카와 나라를 방문했다.
- 오사카는 한국과 가깝고 비행시간도 짧아 첫 해외여행지로 적합하다.
- JR난바역에서 출발해 나라역에 도착했고, 나라역에는 한국어 안내가 많았다.
- 나라역에서 나라사슴공원까지는 도보나 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 나라사슴공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사슴 먹이는 유료로 구입 가능하다.
- 공원에는 많은 사슴들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
- 나라사슴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여러 사찰들이 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패스했다.
- 일본 오사카 여행 중 하루를 교토에서 보냄
- 교토 청수사, 기온거리, 쇼핑센터 등을 방문
- 유모차로 이동하기 힘들었음, 그러나 휠체어로는 가능
- 청수사 입장료는 500엔, 400엔으로 알고 갔다가 오름
- 교복 입은 일본 학생들이 많았음, 수학여행이나 소풍으로 온 듯
- 청수사 경내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었음, 반나절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
- 내려오는 길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를 즐김
- 선물용으로 좋은 부채를 구입함, 일본스러운 디자인이 많았음
- SNS에서 유명한 오이를 먹어봤는데 너무 짜서 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