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방문한 일본 오사카 맛집 4곳 입니다
다 실패 없이 맛있었던 곳들이었는데요
재 방문한 이치란 라멘 부터 모토무라 규카츠
처음 가본 다루마랑 에페 돈까스 까지 ~
요즘 일본 여행 많이 가시던데
다 실패 없는 곳들이라서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오사카쿠시카츠 다루마 난바 본점에 방문했다.
- 도톤보리에 네 개의 지점이 있다.
- 지하에서 식사를 했다.
-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아 주문이 어려웠다.
- 여러 종류의 꼬치를 주문했다.
- 해산물 튀김이 가장 맛있었고, 고기는 살짝 느끼했다.
- 총 3-4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했다.
- 오사카 여행 중 방문한 돈까스 전문점 에페돈까스 방문
- 본점은 예약 필수, 웨이팅 많음, 반면 한신백화점 내 지점은 현장 웨이팅 가능
- 약 20분 대기 후 입장, 테이블이 적어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음
- 등심반 안심반 메뉴 주문, 돈까스 소스는 세 가지 제공
- 소금 종류가 다양하며, 소금만으로도 맛있는 돈까스 즐길 수 있음
- 돈까스는 부드럽고 육즙이 많지만, 튀김의 바삭함은 부족함
- 오사카 여행 중 방문한 모토무라 규카츠 리뷰
- 3년 전에 방문했을 때와는 맛이 달라짐, 고기의 질이 바뀐듯
- 규카츠는 양에 따라 주문 가능, 1.5배 주문 추천
- 1인 1화로로 각자 구워먹는 방식, 물은 보리차 제공
- 규카츠는 와사비나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좋음
- 예전에 비해 맛이 변해 아쉬웠지만,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함
- 오사카 여행 1일차에 도톤보리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을 방문했다.
- 웨이팅은 약 30분 정도였고,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
- 주문은 자판기를 통해 이루어졌고, 980엔짜리 라멘 2개와 계란을 추가했다.
- 칸막이 좌석에서 식사를 즐겼으며, 추가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주문표를 이용했다.
- 라면 맛은 예전과 같았고, 양은 부족했지만 차슈는 부드러웠다.
- 반숙 계란은 반드시 주문해야 하는 단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