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하던 아이가 밥태기가 왔을 때 해줬던 메뉴들이에요
안 먹는 시기에 밥전과 오트밀포리지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보세요 :)
-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을 잘 안 먹을 때 밥전을 만들어줌
- 이유식에 계란을 섞어서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밥전 완성!
- 아이 혼자 들고먹기도 좋아서 더 잘 먹음
- 한 끼 오트밀 이유식용으로
플라하반 오트밀 15g, 분유 150ml, 브로콜리 조금, 바나나 1/3을 사용
- 오트밀과 분유를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저으며 끓여줌
- 아이가 좋아하는 농도에 맞춰서 물을 추가해 줌
- 브로콜리를 넣어서 살짝 끓여줌
- 바나나를 잘라서 얹어주면 달콤한 바나나 오트밀 포리지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