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방문 시 들러봐야할 필수 코스 3곳 소개드립니다.
1️⃣ 주제원 - 식물원 온실, 정원
2️⃣ 호수원/습지원 - 야외 산책 코스
3️⃣ 마곡문화관 - (구)배수펌프장 등록문화재 건물로, 현재 무료 전시관으로 운영 중
- 서울식물원은 축구장 70개 넓이의 부지에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음.
- 주제원은 유료 관람 구역으로, 실내 온실과 주제정원, 마곡문화원으로 이루어져 있음.
- 주제정원은 바람의 정원, 오늘의 정원, 추억의 정원 등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음.
- 실내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기후에 맞는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음.
- 서울식물원은 스카이워크를 통해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음.
- 서울식물원은 서울 내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됨.
- 마곡 가볼만한 곳으로 서울식물원의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이 있음.
- 주제원은 다시 열린숲, 온실, 마곡문화원으로 구성됨.
- 마곡문화원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구)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 건물임.
- 이 건물은 등록문화유산 제363호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가 높음.
- 마곡문화원의 1, 2층은 전시실로 활용되며, 지하는 배수펌프관을 볼 수 있음.
-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리듬: 둘로 존재하는 것으로'이며, '생명이 흐르는 길'이라는 작품이 전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