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요리 할때 자주 쓰는 당근, 브로콜리 ! 세척법부터 손질 보괔법까지 모아봤어요 ~! 올바른 보관 및 손질법 숙지해서 건강한 식재료 더 건강하게 먹어보아요 💪
- 흙당근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에 감싸서 냉장보관하면 2~3주 사용 가능
- 실온 보관도 가능하나, 곰팡이가 피고 시들해질 수 있음
- 따라서 0 ~ 4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적절
- 세척 당근은 키친타올로 물기를 말리고,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로 감싸서 보관
- 이렇게 보관하면 2주 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음
- 보관 시에는 다른 채소와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양파나 사과 같은 에틸렌 가스 분출 채소는 재료를 금방 상하게 함
- 브로콜리는 송이 부분에 이물질이 많아 세척이 중요하다.
- 브로콜리를 세척할 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한다.
- 송이 부분을 물에 담그고 무거운 접시를 올려 이물질을 제거한다.
- 꽃송이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헤드뱅잉시켜 이물질을 추가로 제거한다.
- 브로콜리를 잘게 자른 후 식초를 푼 물에 담가 세척한다.
- 브로콜리 데치기 시간은 줄기 먼저 넣고 30 ~ 40초, 꽃송이 넣고 1분이다.
- 브로콜리를 냉동 보관하면 1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다.
- 중기 이유식 재료인 아욱의 효능과 궁합에 대해 설명
- 아욱은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음
- 비타민 A, C가 풍부하여 면역력과 피부개선에 도움을 줌
-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줌
- 아욱은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새우와 궁합이 좋음
- 아욱의 줄기는 매우 질겨서 손질이 필요함
- 아욱의 줄기 끝을 꺾어서 잡아뜯는 느낌으로 겉껍질을 벗겨줌
- 아욱의 줄기는 아기가 먹기에 질겨서 잘라내 주는 것이 좋음
- 아욱은 찜기에 넣어 10분 정도 쪄준 후 식힘
- 아욱을 닌자 쵸퍼로 갈아준 후 15g씩 용기에 소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