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키보드 그리고 블루투스 마우스 추천 제품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모든 디바이스들이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연결 방식 외에도 2.4 GHz 대역의 USB 리시버를 이용한 무선 연결 방식을 함께 지원하는 제품들도 존재하니 자세한 정보는 각 포스팅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로지텍 POP Icon Keys는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한다.
- 제품은 그래파이트, 오프 화이트, 라일락 색상으로 제공되며, 각각의 색상에 맞는 액션키가 있다.
- Logi Options+ 앱을 통해 액션키와 펑션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 액션키는 업무, 콘텐츠 감상, 소셜 미디어 서비스 사용, AI 서비스 등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 제품은 팬터그래프 스위치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키감과 소음 없는 사용감을 제공한다.
-로지 볼트 수신기와 블루투스 LE를 통한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최대 3대의 디바이스까지 동시 연결 가능하다.
- 다양한 단축키가 포함되어 있으며, Logi Options+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고, FSC 포장지를 사용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 삼성 SM-MG100B는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로, 2.4GHz 대역의 주파수와 블루투스 5.2를 이용해 기기와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음.
- 총 3대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며, 가격은 29,900원임.
- 패키지에는 무선 마우스 본체, AA 건전지, 사용 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제품 사용 설명서는 버튼별 명칭, 제품 사양, 블루투스 연결 방법 등을 상세히 담고 있음.
- 마우스 좌측면에는 포워드, 백워드 버튼과 DPI 변경 버튼이 배치되어 있음.
- 제품은 약간 사이즈가 크지만,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제작됨.
- 부드러운 무빙 및 트레킹이 가능하며, 4단계로 DPI 감도를 조절할 수 있음.
- 블루투스 마우스는 슬립모드를 지원하며,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환됨.
- 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 MX Keys S와 블루투스 마우스 MX Master 3S를 소개
- 두 제품 모두 볼트 리시버로 변경되어 보안과 연결성이 업그레이드됨
- MX Keys S는 퍼펙트 스트로크 키를 탑재하여 정확한 타이핑 가능
- MX Master 3S는 8,000 DPI를 지원하는 다크필드 센서와 무소음 클릭 버튼 탑재
- 두 제품 모두 이지 스위치 기술을 통해 최대 3개의 장치와 멀티페어링 가능
- MX Keys S는 풀 배열 무선 키보드로, 쫀득하면서도 반발력 좋은 키감 제공
- MX Master 3S는 MAGSPEED 전자 마그네틱 스크롤 휠을 탑재하여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 가능
- 두 제품 모두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 설정 가능.
- 로지텍 Wave Keys는 인체공학 설계로 유명한 로지텍 ERGO 시리즈의 최신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임.
- 웨이브 키 프레임과 한글 타이핑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되어 있음.
- 윈도우 PC와 맥북 모두 호환되는 커맨드, 옵션 키들을 배치한 듀얼키 레이아웃 지원.
-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공간 활용성이 좋음.
- 로지텍 Wave Keys는 블루투스와 로지 볼트 USB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 방식 지원.
- 최대 3개의 장치와 멀티페어링 가능하며, 손쉽게 연결된 기기 전환 가능.
- 제품의 키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정숙하며, 안정적인 타건감 제공.
- 삼성 SK-M1300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키보드임.
- 태블릿,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 가능.
- 최대 3대까지 멀티페어링 가능,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공간 존재.
- 패키지에는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사용 설명서, AAA 건전지 1세트 포함.
- 제품은 광택이 덜한 우윳빛의 뽀샤시한 바디와 동일 색상과 재질의 키캡 사용.
- 키 배열은 넘버키가 없는 텐키리스이며 방향 키가 분리되어 있지 않음.
- 거치 각도는 사용자 취향대로 선택 가능, 거치 공간은 충분히 넉넉함.
- 모든 기기에서 블루투스 페어링 잘 되며, 전용 버튼으로 기기 간 블루투스 연결 전환 용이.
- 키감은 쫀득하며, 키압은 다소 있으나 타건음은 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