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뜨끈해지는 강아지들
날이 선선한 요즘도 감기때문에
열이 나는 강아지들이 종종 있는데요!
강아지 정상체온을 알고 체온계를 사용할 줄 알아야
감기와 같은 질병에 대비할 수 있어요!
- 날씨가 선선해지면 사람과 강아지 모두 감기에 걸리기 쉬움
-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8~39°C 사이, 평소에도 몸의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가 정상 체온 이상일 때는 헥헥거림, 침 흘림,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임
- 강아지의 체온 측정은 항문 측정법이 가장 정확하며, 체온계 사용 전에는 소독이 필요함
- 강아지 체온계 사용 시, 알콜솜과 젤, 강아지 체온계가 필요함
- 강아지 체온 측정 후에는 체온계를 다시 한번 소독해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7.2~38.8°C이며, 대형견이나 흥분한 강아지의 경우 정상 체온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음
- 강아지의 체온 변화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하며, 질병이나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강아지의 체온이 39~40°C까지 상승하면 내장 손상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함
- 강아지의 체온이 높아지면 눈이 충혈되고, 기력이 떨어지며, 코가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남
- 강아지의 체온이 낮아져도 건강에 큰 문제가 되므로, 35°C 이하로 떨어지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함
- 강아지 체온 측정 시에는 직장용 체온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 직장용 체온계 사용 시에는 알콜솜과 반려동물용 젤 등의 준비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