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명품백은 늘 우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아직 출시 전인 입생로랑 토트백을 안젤리나 졸리가 공항패션에서 착장했네요. 그동안의 생로랑 가방과 느낌이 완전달라서 좀 어색하긴한데...절제미가 트랜드인 것을 방증하지 않나 싶어요.
- 올드머니룩과 드뮤어룩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가장 잘 소화하는 사람은 안젤리나 졸리
-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 룩에서 올블랙룩을 선보였고, 큼지막한 사이즈의 보부상백을 착용
- 이 가방은 아직 출시 전인 입생로랑의 도트백으로, 로고가 보이지 않음
- 입생로랑의 쇼퍼백을 즐겨 드는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패션이나 다른 착장에서도 큰 사이즈의 쇼퍼백을 선호
- 안젤리나 졸리는 한 아이템을 자주 입는 돌려입기의 귀재로 알려져 있음
- 이번에 선택한 토트백은 생 로랑의 y 토트백으로, 아직 출시 전이지만 이미 많은 셀럽들이 착용
- 이 가방은 로고에서 보여지지 않는 Y의 형상을 탑핸들에서 보여줌
- 올드머니룩의 대세에 맞춰 심플함의 미학을 살린 신상품 가방으로 보임
- 장원영이 입은 가을 컬러의 니트와 베이지+브라운 조합이 여성스러움을 강조
- 이날 착용한 미우미우 미니백이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함
- 미우미우 완더 마테라쎄 스웨이드 호보백은 3,620,000원으로 가격이 다소 높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음
- 크로스가 가능한 탈부착 스트랩이 있어 실용적이며, 위빙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함
- 사이즈가 약간 더 크기 때문에 수납력이 좋음
- 스웨이드 재질의 가방은 계절을 타기 때문에 구매가 쉽지 않음
- 미우미우 미니백은 다양한 컬러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