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가본 곳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는 튀니지
여자 혼자가도 안전할만큼 치안이 좋고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로 여행하기 좋은
경유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랍니다 :)
- 튀니지 여행 중 시디부사이드 방문기 공유
- 튀니지는 유럽과 가까운 아프리카 국가로, 이탈리아, 스페인, 리비아 등과 인접
- 물가와 치안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
- 시디부사이드에는 유명한 카페 '시디 체반'이 존재, 현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음
- 관광지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체감
- 이슬람교가 메인 종교이며, 라마단 기간에는 음식 섭취에 주의 필요
- 팁 문화가 없어 비용 부담이 적음
- 국제공항에서 환전 가능하나, 외화 반출이 예민하므로 주의 필요
- 시디부사이드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며, 각각의 매력이 다름.
- 튀니지 여행 시디부사이드 추천, 그리스 마을 같은 분위기와 영어 대화 가능
- 시디부사이드에서 구매 가능한 도넛 밤발로니, 가격은 1디나르로 원화 400원
- 시디부사이드는 안전한 아프리카 여행지로 꼽힘, 여성 혼자 여행해도 무리 없음
- 튀니지 날씨는 습도가 낮아 그늘에서는 시원하고 햇살에서는 뜨거움
- 국가 종교는 이슬람이지만 영어로도 소통 가능
- 튀니지 여행 비용은 일주일간 식사와 교통비, 기념품 구매 등 총 70만원 정도
- 튀니지 여행에 대한 정보 제공, 특히 여성 혼자서도 여행 가능성 높음
- 환율은 400원에서 450원 사이, 50 디나르가 2만 원으로 계산됨
- 인터넷은 로밍보다는 이심 유심 사용 권장, 안정적이고 저렴함
- 아프리카 여행 준비물로는 선글라스, 모자, 포켓 가방 등 필요
- 튀니지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유럽과 가까운 위치, 따라서 유럽 여행 후 경유하기 좋음
- 튀니지에서의 음식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퀄리티가 좋음
- Lac cafe는 아름다운 뷰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맛집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