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만에 다시 동물이모티콘 출시를 도전중이에요. 이번엔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 표현해봤네요.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심이 많다보니 낙서 끄적이듯이 그려온 게 발전해서 네이버 스티커에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 새로운 이모티콘 3탄 공정위와 누렁이와 까망이 출시 예정
- 왕크왕귀 리트리버 누렁이와 소심한 올블랙냥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공정위문구 8종 포함
- 이모티콘은 사람들의 생활을 반영, 두 개의 그림만 동물의 습성을 나타냄
- 이모티콘은 하루에 한 개씩 그리다가 3개씩 그리기도 함
- 공정위 문구 덕분에 속도가 빨라져 일이 빠르게 마무리됨
- 이모티콘은 네이버에서 심사 중,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이모티콘 제작 가능
- 740*640 크기의png 파일 24종, 240*240 메인이미지 1개, 96*74px의 탭이미지 1개 필요
- 불쌍하지만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소심하냥 이모티콘을 소개함
- 딸네미의 의견을 듣고 다시 만들 계획임
-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과 특성을 담은 이모티콘을 만들 예정임
- 처음으로 도전하는 gif 이모티콘이라 부족한 점이 많음
- 3일 만에 한 세트를 완성함
- 다음에는 더 퀄리티 높은 고양이 이모티콘을 가져올 예정임
- 소심하냥 이모티콘은 일단 폐기처분 예정임
- 며칠간 무기력증을 겪음
- 부담과 현타가 올 때가 있음
- 그림 그리기로 시간을 보냄
- 여러 동물들을 그림
- 그림 그리기로 의욕을 회복
- 월요일 밋업에서 아바타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를 시도 예정
- 언제든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계획
- 2019년 5월 29일에 타블렛을 마련함
- 이모티콘 페어를 계기로 디지털화에 대한 꿈을 꾸게 됨
- 펜마우스를 사서 이모티콘을 만들 계획을 세움
- 와콤 타블렛이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됨
- 타블렛으로 만든 첫 작품이 요거!
- 퇴직 전까지 아이패드를 대여받아 그림을 그릴 계획을 세움
- 현재는 이프랜드 활동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음
- 취미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이지만, 언젠가 이모티콘이나 굿즈를 만들 계획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