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감성으로 어느룩에나 휘뚜루마뚜루 신기 좋은 아디다스 삼바 입니다😘
요즘 콜라보를 비롯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고 있더라고요.
손연재 님이 여행 중에 원피스에 찰떡같이 소화를 했는데요.
어떻게 스타일링 했는지 아래에서 함께 구경해보아요!
- 손연재가 남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 여행 중 착용한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삼바 XLG였다.
- 도톰하고 귀여운 플랫폼이 특징인 클래식한 스니커즈였다.
-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잘 어울렸으며,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있었다.
- 함께 착용한 백은 르메르 크루아상 범백이었다.
-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로 추천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콜라보인데요.
- 스포티앤리치와 아디다스 삼바 아이덴티티가 잘 녹아 들어가서 더 예쁘네요.
- 노랑색이 포인트로 되면서 화사하게 신을 수 있어서 좋아요.
- 클래식함과 트렌디함 두가지를 다 잡은 스니커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