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톤아이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크링클랩스 패딩과 오버핏 자켓 입니다.
첫번째로 패딩 입니다.
적당한 길이감으로 입업을때 더 예쁜 패딩입니다.
가볍게 입기 좋아서 자주 입게되네요.
두번째로 오버핏 자켓입니다.
스톤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에 하나인데요.
봄 가을철이면 찾게되는 자켓입니다.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는 스톤아일랜드
- 유니크하면서 편안한 소재로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음
- 와팬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음
- 구매한 패딩은 스톤 아일랜드 크링클랩스 후드 다운 자켓 블랙
- 두께 대비해서 가볍고,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음
- 시그니처인 와팬의 매력이 돋보임
- 후드가 탈착되지 않는 디자인으로, 스톤 특유의 무드와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크링클랩스 소재는 부드러운듯하면서 내구성이 좋고 착용감이 좋음
- 보온성은 생각보다 좋지 않지만,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음
- 2 Way 지퍼로 스타일링하기 좋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음
-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 차 키를 넣고 다닐 수 있음
- 사이즈는 M사이즈를 선택하면 넉넉하니 잘 맞음
- 스톤아일랜드 오버셔츠는 봄, 가을에 적합한 아우터로 스타일을 제공함
- 스톤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오버셔츠는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출시됨
- 오버셔츠는 크게 출시되지 않아 보통 한 사이즈 크게 입는 것이 좋음
- 올드이펙트는 빈티지한 소재감이 특징이며, 나일론 메탈과 고민 끝에 가먼트 다이드 크링클랩스 나일론 자켓을 구매함
- 스톤아일랜드의 와팬은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임
- 정품 인증이 간단하게 가능하며, 사이즈는 평소 95사이즈를 입으면 M사이즈가 적당함
- 가격대는 비싸지만 오래 입을 수 있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