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디올로 불러도 될 정도로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한소희 님인데요.
평소 사복패션 부터해서 공항패션 까지 디올 가방으로 세련된 룩을 선보이더라고요.
여행룩에서도 참고 하기 좋은 코디를 보여주는데요.
그래서 한소희 님이 착용한 디올 가방을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
- 디올 겨울 컬렉션 쇼 행사에 참석한 한소희의 패션 정보 제공
- 한소희는 다양한 디올 가방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임
- 한소희는 화이트 색상의 신상 가방인 '아무르 미스 카로 미니백'을 착용함
- 가방은 디올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살리면서 다채로운 디테일이 특징
- 가방은 화이트 색상과 골드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로맨틱한 감성을 줌
- 가방은 고급스러운 양가죽 소재로 우아한 코디를 연출하기 좋음
- 가방의 가격은 430만 원으로 알려짐
- 한소희는 디올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사복 패션이 기대됨
- 한소희가 디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 디올의 시그니처 오블리크 패턴의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우아한 코디 연출
- 자칫 화려할 수 있는 코디를 센스 있게 소화
- 이날 착용한 가방은 DIOR D-Journey 스몰백
- 호보백 디자인의 신상 가방으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 가격은 530만원
-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러운 가방으로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