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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가 황정민의 연극 맥베스를 관람했다.
- 윤아의 가방이 눈에 띄었으며, 이는 프라다의 리에디션 1995 브러시드 가죽 핸드백이었다.
- 이 가방은 1995년 출시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하학적 디자인 요소가 들어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가격이 특징이다.
-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며,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활용 가능하다.
- 윤아의 여성스러운 룩에 우아한 감성을 더해주었다.

- 에스파 카리나가 프라다와 함께한 겨울 코디를 선보임
- 프라다 호보백과 키링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
- 빛나는 미모와 함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보여줌
- 아이보리 니트와 함께 매치한 프라다 아르케 시어링 숄더백은 겨울 코디에 정석
- 브라운 색상 가죽에 시어링 디테일이 돋보임
- 가죽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하여 호보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
- 테디 백 참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다양한 가방에 매치하기 좋음
- 브라운 색상 이외에도 아이보리 색상이 매력적으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