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넷플릭스 미드 영어공부 : 우린 반대야 & 에밀리 파리에 가다
5일 전콘텐츠 2

미드를 활용한 영어 공부는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다. 넷플릭스 미드 '우린 반대야'와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는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유용한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번 토픽에서는 두 작품에서 나온 원어민 표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살펴보세요.

01.미드로 배우는 실생활 영어 표현 – 넷플릭스 '우린 반대야'

넷플릭스 드라마 우린 반대야에서도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유용한 영어 표현이 등장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old-fashioned – ‘구식의’, ‘전통적인’, ‘고풍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입니다. 특정 스타일이나 사고방식이 오래되었다는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

I like that – 직역하면 ‘나는 그것이 좋아’지만, 회화에서는 ‘괜찮은데?’, ‘마음에 드는데?’ 같은 뉘앙스로 자주 사용됩니다.

go through – 힘든 시기나 이별, 어려운 경험을 겪을 때 사용되는 표현으로, ‘I went through a tough time’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배우는 원어민 영어 표현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통해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을 배워볼게요.

offer me a job / emceeing – ‘일자리를 제안받다’, ‘진행을 맡다’라는 의미로 새로운 업무 기회를 이야기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need someone to give something –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요청할 때 쓸 수 있어요.

I tell you too much – 상대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고 느낄 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reel from ~ – 충격을 받아 혼란스러워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I couldn't agree more – 상대방의 말에 완전히 동의할 때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영어#원어민영어회화#미드영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