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발색만 해주는게 아닌 은은한 플럼핑기능으로
도톰한 입술 연출을 해주는 립글로스와 틴트 추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플럼핑이라 좋아요
1) 투쿨포스쿨 베르 컬러 글로스
2) 삐아 오버글레이즈
- 매트한 립과 글로한 립을 모두 좋아함
- 건조함이 심해 주로 글로한 제품을 선호
- 탱글하게 립이 돋보이는 글로우립을 자주 사용
- 올리브영 립글로스 추천으로 투쿨포스쿨 베르 컬러 글로스를 소개
- 투쿨포스쿨 베르 컬러 글로스는 총 6가지 컬러로 구성
- 끈적임을 잡는 컴포터블 피니쉬로 가볍게 마무리 가능
- 입술에 닿으면서 한 번, 공기와 맞닿으면서 한 번, 총 두 번의 탱글광을 느낄 수 있음
- 팁 내부 홀 안에 텍스처가 가득 떠지는 스쿱홀 팁으로 풍부한 광감을 느낄 수 있음
- 색상은 쿨톤부터 웜톤까지 모두 고르기 좋음
- 입술발색은 01 블렌디드 피치, 02 휘그 몰트, 03 스모크 로지, 04 쿨 모브, 05 레드 오크, 06 플럼 샷 순으로 진행
- 투쿨포스쿨 베르 컬러 글로스는 은은한 이지 플럼핑을 느낄 수 있음.
- 원래 쿨톤이지만, 삐아 틴트의 가을 웜톤 색상에 반함
- 삐아의 가을 신상 제품인 오버글레이즈 06 땅콩당과 08 대추당 사용 후기 공유
- 06 땅콩당은 누디 땅콩색으로, 촉촉하고 맑은 광택이 특징
- 08 대추당은 붉고 달큰한 색상으로, 선명한 컬러감이 느껴짐
- 두 가지 색상을 함께 사용하면, 웜 딥 조합으로 새로운 색상 조합 가능
- 입술 사용감이 편안하고, 각질도 빠르게 잠재워줌
- 립라이너 없이도 도톰하고 탱글한 오버립 연출 가능
-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믿고 구매하게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