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영화 모두 실화로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실에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걸 다루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 인종 차별등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며 계속해서 아픈 가슴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 미국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컴플라이언스'는 70번 이상의 유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이 영화는 법이나 명령을 따르는 것을 주제로 한다.
- 매표소에서 손님의 돈을 훔친 금발의 소녀를 경찰이 잡아둘 것을 명령한다.
- 경찰의 전화로 인해 매니저 샌드라와 직원들은 베키의 옷을 벗기고 알몸수색을 한다.
- 베키의 알몸수색에 동료 직원들과 매니저의 약혼자까지 동원된다.
- 이 영화는 스릴러 장르로, 범죄와 권력, 폭력 등을 다루고 있다.
- 베키를 비롯한 직원들이 순종적인 이유는 해고에 대한 심리적 공포 때문이다.
- 엑스페리먼트는 사회심리학 실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 감독은 폴 쉐어링, 주연 배우는 애드리언 브로디, 포레스트 휘테커, 캠 지갠뎃 등이다.
- 197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스탠포드 감옥 실험'을 바탕으로 한다.
- 실험은 신문 공고를 통해 모집된 70명의 대학생 중 24명이 선발되어 진행되었다.
-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 교도소에서 역할을 나눠 생활했다.
- 실험 도중 죄수와 간수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고, 비인간적인 대우가 이루어졌다.
- 실험은 부모와 약혼녀의 개입으로 중단되었다.
- 실험 결과는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책 [루시퍼 이펙트]에 기록되었다.
- 이번주 개봉 예정인 실화 영화 '틸'
- 2023년 3월 22일 개봉 예정
- 12세 관람가, 미국, 131분
- 감독은 치노늬 추크우, 출연진은 다니엘 데드와일러, 헤일리 베넷, 우피 골드버그, 제일린 홀
- 1955년 시카고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 에밋 틸이라는 14살 흑인 소년이 미국 남부에서 사망한 사건
- 메이미라는 엄마가 에밋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 피부색으로 정의를 가리는 시대에 그녀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되는 이야기
- 틸의 메인 예고편, 30초 예고편 등 다양한 예고편이 제공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