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끝났지만 여름밤은 참 길죠? 이럴 때 집에만 있기 보다 야외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서울시청 앞에 책읽는 서울광장이 있다면 광화문에는 광화문 책마당이 있는데요.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야외 도서관으로 도심 속에서 북캉스를 한번 즐겨보세요.
- 광화문 책마당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야외 도서관으로, 24시간 운영됩니다.
-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야외행사가 진행되는데요
- 큐레이션 된 도서 5,000여권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광화문 볼거리가 있어요
- 썸머비치 운영 중으로, 대왕 라이언과 춘식이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 실내에 한정되었던 도서관을 실외로 확장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콘텐츠를 제공해요
- 4월 개장 이후 일 평균 1만여 명이 찾고 있으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습니다.
- 광화문 책마당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야외 도서관으로, 24시간 운영됩니다.
-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야외행사가 진행되는데요
- 큐레이션 된 도서 5,000여권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광화문 볼거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