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먹자입니다~
오늘은 남해여행 1박 2일 코스 중 1일차 코스를 알려드릴게요~
예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일몰까지 구경할 수 있는 코스이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남해 바다 여행 코스로 상주은모래비치 추천
- 상주은모래비치는 경남 남해군에 위치, 백사장과 송림으로 구성
- 주차장은 소형 약 150대, 대형 약 30대 수용 가능, 요금은 무료
- 상주은모래비치는 여름에 썸머페스티벌, 겨울에 해맞이 축제 개최
- 백사장의 절반은 송림이 차지, 그늘 아래에서 산책 가능
- 상주은모래비치의 모래는 곱지만 해변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 보내
- 주차장과 해변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
- 상주은모래비치 근처에 포토존 위치, 주차는 4~5대 가능
- 포토존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추천
- 남해 전망대 설리스카이워크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해 있음.
- 입장료는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이며, 카페와 그네 체험료는 별도임.
- '캔틸레버' 구조물로 만들어진 남해 전망대 설리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 폭 4.5m, 길이 79m임.
- 주변에 독일마을과 상주은모래비치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주차장은 있으나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피하는 것이 좋음.
-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