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살이 되었을 때 대학교를 입학 또는 취업, 그리고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1인 자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1인 자영업자인데 초창기 자본 없이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방안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창업을 하려면 우선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지에 대해서 오랜 시간 고민을 해보고 결정되면 상품 기획부터 구성까지 소요되는 시간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규모 사업을 진행한다 해도 어느 정도의 자본금은 마련해놓고 진행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1인 자영업자가 되었을 때 장점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상사가 없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출근과 퇴근의 시간이 자유이며, 회의를 함께 진행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업의 방향성을 언제든지 자신의 의지대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게을러지는 순간 수입이 없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파트너도 없기 때문에 업체를 운영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혼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창업에 대해서 가볍게 ...
3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저는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취업을 포기하고 자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부모님이 자영업자로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직장인보다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이 쌓아놓은 업종을 이어받지 않고 제가 따로 사업자를 내게 되었는데 막상 현실은 직장인보다 돈을 많이 벌 때도 있지만 경기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요즘은 취업하는 게 훨씬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업자를 내고 나서 후회를 했던 적은 매달 벌어들이는 순수익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과 적자가 생길 확률도 있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게 정말 힘들다는 점부터 업계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하루하루 발버둥 쳐야 된다는 점부터 장점보다는 단점들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많이 어려운 시기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정말 끝이라는 생각도 든 적도 있고 직장 다니는 친구들과 점점 재테크 부분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느낌도 들었고 "이게 정말 열심히만 산다고 해결될 문제인가?"라는 의문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이 들었다는 거 자체가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 거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