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연합회와 이재명 의원이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제안했을 때 정부는 공매도 금지를 받아들이는 게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준금리인상으로 앞으로 빅 스텝, 자이언트 스텝, 울트라 스텝이 예고된 상황은 기관과 외인에게 공매도를 하라고 판을 깔아주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 재확산,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생각하면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하는 게 맞다. 올해 코스피 3800까지 간다고 다양한 매체의 전문가들의 예측과는 다르게 코스피는 급락하여 1900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을 보면 주식시장에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용어와 재무분석 등 주식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본인 스스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게 맞다. 내부자거래, 스톡옵션 매도, 공매도 등 이러한 경우들 때문에 주가가 폭락하는 것 역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홀짝과 비슷한 도박판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해놓고 올라라고 기도하는 게 맞다. 공매도 같은 경우에는 결국 검찰에서 조사를 하였지만 무차입 공매도의 93%가 외국인이었다는 뉴스들이 올라왔고 나머지 7%는 한국인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증권사 예탁금 같은 경우에도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이고 개인투자자들도 국내 증시를 점점 떠나는 상황이 다가오는데 더 시간을 지체할수록 기관과 외인의 공매도로 인한 투자 수익만 증가할 뿐이...

"김주현 금융위원장 "공매도 금지, 시장 상황 따라 필요시 활용" 이번에 새로 취임한 "김주현 금융 위원장"이 된 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공매도의 한시적 금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하였다. 과대 낙폭 하는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공매도 금지 여론이 들썩이는 것을 금융당국에서도 눈치를 보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금융당국은 공매도 금지 대신에 2년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소형주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하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번 김주현 금융 위원장의 발언은 정부에서 드디어 증시를 신경 쓰기 시작했는지로 추측되는 상황입니다. 김주현 신임 금융 위원장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공석의 자리를 더 이상 비워둘 수 없어서 사상 처음으로 청문회를 거치치 않고 7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한 금융 위원장입니다. 취임식에서 김주현 위원장은 "금리·주가·환율·물가 등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금융 리스크에 대응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 깊게 봐야 될 말은 김주현 금융 위원장이 취임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가진 문답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집단으로 '공매도 금지'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요. 이때 김 위원장이 "우리나라 정부뿐 아니라 외국도 시장이 급변하거나 하면 필요할 ...

'한시적 공매도 금지라도 해야지' 나는 요즘 증권 앱을 들어가지 않고 네이버 증권에서 그냥 종목의 동향만 확인하고 화면을 닫고 업무에만 집중을 하는데 여름의 시작처럼 점점 뜨거워지는 실내 온도에 맞춰서 내 두피도 뜨끈뜨끈해지고 있다. 아마 현재 나와 비슷한 개인투자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요즘 증권 앱을 켜서 보유종목을 확인하면 수익 중인 종목보다는 손실 중인 종목이 태반일 거다. 종목 토론방을 방문하면 '조삼모사'도 아니고 -10% 내리고 +3% 올랐다고 좋아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보면 더 속이 부글거리는 상황이다. 도대체 증시는 언제 회복이 되는 거고 하락한 만큼 다시 복구되기는 할까? 어떤 종목은 손실률이 -40%를 넘어가는 종목도 있다. 내가 봤을 때는 아직도 저점이 아닌 거 같아서 방치하고 있는데 적당히 하락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요즘 손실률 최소 -20% 이상인 종목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코스피 지수가 2300이하로 내려갔으면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하거나 제한을 두는 게 맞는데 국민과 소통을 하지 않고 끝까지 공매도를 밀어붙이는 거 보면 애초에 국민을 우습게 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 하고 제안을 해도 무시하는 거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이고 국가의 주체는 국민인데 예전부터 공매도 금지 청원,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을 맞춰달라는 제안부터 수많은 정치인들이 선거를 위해서만 떠들고 막상 당선이 되면 전혀 지키지 않는...

최근 주식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 테마주에 탑승했다가 탈출하지 못해서 매일 주식화면만 바라보는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참, 주식이라는 게 도박처럼 중독성도 강하고 끊기도 정말 힘이 드는데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정도 손실이 발생하면 손해를 감수하고 손절을 해야 하는데 매도하지 못하고 계속 적립식 매수를 하거나 심지어 카드론, 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당겨서 한 종목에 올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보유한 총자산에서 일부 분산 시켜서 부동산, 주식과 같은 재테크를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자세지만 실제로 순간의 유혹을 참는 것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투자의 원리원칙을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소설과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한 '재벌집 막내 도련님'이 흥행하게 되면서 '래몽래인'이라는 주식이 최근 상한가를 찍게 되었는데 다음날도 등락률이 심해서 단타를 치기 위해 진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분명 중간에 물리는 상황이 발생할텐데 솔직히 이때 물리면 대부분 주식 중독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런 테마주들 특징이 +2% 상승시켜놓고 -5% 하락을 시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돈을 야금야금 뺐어먹기 때문에 한번 늪에 빠지게 되면 처음에 잠깐 단타 치기로 수익을 얻었던 금액을 전부 반환하거나 배로 잃고 나오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국내 증시가 현...

요즘처럼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주식 중독은 굉장히 위험한 증상이다. 자칫 잘못하면 전 재산을 잃을 수도 있고 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어나는 빚 이자 때문에 갚아나가는 게 감당이 안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기관 외인은 계속 팔고 개인만 매수하는 상황인데 사실 오늘 코스피 지수가 2386이면 내일은 2300초반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다. 나스닥 선물 지수를 보고 오늘은 국내 주식들 가격이 오르겠지 투자를 하더라도 오후에 갑자기 급락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공매도 개선이나 금지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게 명확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는 현금화 시켜두는 게 나의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최근 상장한 종목들만 봐도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종목들이 많으며 기존 주가의 -40% 이상 하락한 종목들도 대부분이다. KG 그룹 계열사 같은 경우에도 최고 가격에서 이미 반 토막이 난 상태이며, 안전한 주식 계열사에 속하던 효성그룹도 주가가 대부분 -50% 이상 돼버렸는데 추가 하락이 예상돼서 나는 로스컷을 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전체 자금을 모두 투자해서 인생 역전을 노리는 것보다는 정당하게 일을 하고 대가를 받아서 일 부분을 투자하는 게 위험 리스크를 줄이면서 손실이 난 종목이 있으면 매달 받는 월급으로 물 타기를 하여 반등할 때까지 기다리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주식 중독된 가장 안 ...

인생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그 사람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 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혼인율이 낮아진 이유 과거에는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대여서 가정을 이룬 사람들이 많았지만, 현재 세대들은 금전적인 문제, 이성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 등의 이유로 혼인율이 많이 낮아진 상태에요. 그 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결혼자금 때문에 연인 간에 다툼이 발생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면서 향후 거주지에 대해서도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많은 신혼부부들이 지하 단칸방이나 원룸, 빌라 등에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지금처럼 크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어 하는 신혼이 많기 때문이에요. 소셜미디어와 현실은 다르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의 삶이 많이 올라오면서 전세나 매매를 통해 주거지를 결정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사실 현금으로 신혼부부가 살기 괜찮은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전세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2억 원 준비되어야 하는데 평균적인 직장인의 월급을 생각하면 결혼자금을 모으는 과정부터가 스트레스일 거예요. 남성 기준으로는 군대를 다녀오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을 바로 한다고 생각해도 25살이 넘기 때문에 30살 이전에 결혼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전문...

30대로 진입하고 난 뒤부터 결혼은 언제 하는 게 좋을지 결혼자금은 얼마나 모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주변의 사람들이 결혼하는 과정들을 지켜보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35살 정도에 결정사를 통해서 결혼을 진행해 볼까라는 고민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결혼을 준비하려면 여행, 맛집 등 소비를 해야 하는 상황들을 하지 않고 제 형편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명품 쪽은 쳐다도 보지 않고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과 가지고 싶은 물건에만 돈을 사용하면서 살아야지 결혼자금을 모을 수 있겠더라고요. 평상시에 과한 소비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 번씩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싶거나 돈을 사용하고 싶은 날들이 있는데 이제는 결혼자금을 위해서 그런 날들도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만 나이 기준 적용으로 올해 만 30세가 되었는데 현재 지방에 제 명의로 된 아파트 1채와 출퇴근용 차량을 소유 중이며, 대충 자산을 총합하면 개인 자산이 2억 원 근접하더라고요. 요즘 직장을 다니는 또래들에 비해서 낮은 편인 거 같았습니다. 특히 저는 자영업자여서 부모님 소유의 상가건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결정사에서 등급을 매긴다면 아무래도 직장인에 비해서 등급이 낮게 나올 거 같아서 걱정이 들었어요. 요즘 자기 객관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으며, 결정사와 같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대해서도 확실히 신경이 ...

안녕하세요, 김무무입니다. 지난해 7월 코스피 지수에 비교하면 대략 33% 정도가 하락한 상태입니다. 주식도 돈을 벌려면 태평성대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질병과 전란이 끊이지 않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환율도 많이 오르고 미연준의 CPI, FOMC 이런 이유들로 기준금리의 인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 과도하게 많은 수량의 공매도가 종목들마다 터져서 주가가 반 토막 난 종목들이 상당히 많은 상태여서 금융당국에서 공매도 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린다는 소문을 듣자마자 숏커버링 혜택 종목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국내 공매도 같은 경우에는 기관과 외인은 리볼빙하면서 계속 연장시키면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물량을 상환하는 게 아니라 조절하면서 상환을 하기 때문에 주가의 큰 상향은 예상하기 힘듭니다. 오늘은 코스피, 코스닥이 반등을 해서 너무 반가웠지만 이제 이런 반가움에 속아서 또다시 매수를 하여 손실을 입는 개인투자자들의 수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미 반 토막 난 종목들이 증안펀드를 투입한다고 해서 다시 주가가 회복될까요?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결국 기존 손실을 보던 개인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물 타기를 반복하면서 탈출할 수 있는 시점을 노려야 됩니다. 제가 이...

주식은 마음의 준비와 공부, 경험 쌓은 다음에 시작하는 게 맞지만 주식에 대한 경험은 어디서 쌓아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제가 평소 애용하는 주식 모의투자 사이트인 알파스퀘어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알파스퀘어 같은 경우에는 재택근무자부터 평소 컴퓨터 앞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실시간으로 주식 차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 모의투자를 통해 주식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쌓기에 좋은 사이트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알파스퀘어" 검색 후 SNS 계정으로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통한 간편 로그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를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네이버와 연동해서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주가를 확인할 수 있지만 모의투자와 관심 목록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한눈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확인도 가능하며 월별, 일별. 시간별, 분당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보조지표도 추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퀘어 홈페이지에서 맨 오른쪽 탭인 모의투자를 클릭하면 본격적으로 가상화폐를 지급받고 모의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한 회원들끼리 모의투자 랭킹도 확인할 수 있는데 저는 6502위며 전체 수익률은 -28.53%인데 어질 거리네요. 요즘 같은 시국에 진짜 돈으로 주식을 했으면 아마 피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싶은...

20살이 되었을 때 대학교를 입학 또는 취업, 그리고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1인 자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1인 자영업자인데 초창기 자본 없이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방안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창업을 하려면 우선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지에 대해서 오랜 시간 고민을 해보고 결정되면 상품 기획부터 구성까지 소요되는 시간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규모 사업을 진행한다 해도 어느 정도의 자본금은 마련해놓고 진행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1인 자영업자가 되었을 때 장점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상사가 없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출근과 퇴근의 시간이 자유이며, 회의를 함께 진행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업의 방향성을 언제든지 자신의 의지대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게을러지는 순간 수입이 없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파트너도 없기 때문에 업체를 운영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혼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창업에 대해서 가볍게 ...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저는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취업을 포기하고 자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부모님이 자영업자로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직장인보다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이 쌓아놓은 업종을 이어받지 않고 제가 따로 사업자를 내게 되었는데 막상 현실은 직장인보다 돈을 많이 벌 때도 있지만 경기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요즘은 취업하는 게 훨씬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업자를 내고 나서 후회를 했던 적은 매달 벌어들이는 순수익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과 적자가 생길 확률도 있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게 정말 힘들다는 점부터 업계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하루하루 발버둥 쳐야 된다는 점부터 장점보다는 단점들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많이 어려운 시기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정말 끝이라는 생각도 든 적도 있고 직장 다니는 친구들과 점점 재테크 부분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느낌도 들었고 "이게 정말 열심히만 산다고 해결될 문제인가?"라는 의문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이 들었다는 거 자체가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 거 같...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주식에 대한 공부 방법을 이미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변동성이 높은 종목들을 보면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전액 매수 또는 매도 버튼을 누르면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기변동에 따른 산업에 대한 수요와 감소 파악인데 솔직히 요즘 국내증시만 보면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단순 이슈 발생이나 아무런 사건도 없는데 세력들이 순간적으로 주가를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키는데 현혹이 되어서 따라가다가 손실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종목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 진위 여부를 판단 후 매수나 매도를 진행하는 게 옳은 방법이지만, 주식을 하다 보면 지금 상승하는 종목에 같이 매수를 하여 올라타지 못하면 나중에 기회가 없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문득 찾아오는 순간들이 있어요. 위와 같은 순간들에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해당 회사로 찾아가서 시위하거나 "정부 탓이다", "공매도 때문이다"등 이유를 말하면서 서울에 위치한 대교들을 검색하게 되거나 공터나 편의점 파라솔 또는 굴다리 밑에서 안주도 없는 깡소주를 마시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우리들은 올바른 주식 투자 방법과 올바른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알고 있지만 인기, 급상승 종목 앞에서는 판단력이 흐릿해지고 순간의 유혹을...

항상 결혼식 초대장을 받았다면 축의금을 얼마로 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결혼식 축의금은 상황에 따라 대상과의 친밀도, 결혼식 참석 여부, 그리고 결혼식 전에 받은 식사 대접 여부를 고려하여 축의금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본인 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내서 결혼식장을 참석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가질 거 같지만 부모님 세대에서 이미 많은 경조사 비용을 지출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전부 따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친밀도와 상대방과의 관계 축의금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친밀도와 상대방과의 관계인데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고 친분이 깊다면 축의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연락이 거의 없거나 알고 지낸 시간이 짧다면 5만 원 정도의 적당한 금액으로 축하해 주거나 메시지 또는 전화상으로 축하해 주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부담 없는 방법 축의금 적정 금액에 대한 결정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가끔씩 생기는데 그것은 갑작스러운 식사 초대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식사 대접을 거부하고 축하의 메시지나 전화로 대체하거나 소정의 축의금을 계좌 이체해 주는 것으로 대신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액 가이드라인 친한 친구, 가족, 동료, 자영업자와 같은 다양한 관계에 따라 적정한 축의금 금액을 결정하...

안녕하세요, 김무무입니다. 오늘은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숙박시설을 많이 이용하거나 맛집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기쁜 소식은 내가 즐겨찾기 해둔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쇼핑몰등에서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마켓잇과 현대카드가 협업하여 출시한 '인플카(INFLCA)'와 제휴처에서 결제하고 인플카APP과 연동된 SNS에 결제한 업체의 사진을 포스팅하면 결제금액을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최대 100%까지 현금캐시백 받을 수 있고 횟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캐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가능합니다. 현재 저처럼 블로거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한테는 솔직히 이번에 출시된 '인플카(INFLCA)'의 혜택이 굉장히 메리트가 있고 이름처럼 인플루언서와도 시너지가 굉장히 좋지만 일반인분들도 ‘인스타그램’에서 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기만 해도 인플카와 제휴를 맺은 매장을 방문하여 관련 게시물을 해시태그하여 포스팅하면 누구나 캐시백 혜택을 제공 받으실 수 있게 되어서그동안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받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인스타그램만 연동이 가능하지만 추후에 블로그,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과도 연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플카 카드 종류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2종류가 있으며, 디자인은 홀로그램과 블랙 2가지 중 1...

오늘은 무자본 창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건데 우선 무자본이란 자본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돈이 한 푼도 안 들어가고 창업이 가능한 건 없습니다. 일반적인 음식점, 카페, pc방, 마켓 등에 비해서 창업 비용이 저렴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것이지 실제 무자본 창업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비용은 들어갑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무자본 창업의 대표적인 업종 2가지는 1인 크리에이터, 작가입니다. 현재 저도 해당 업종으로 사업자를 등록한 상태인데 과거에는 광고마케팅 대행사로 일반과세자였지만 동업에서 빠져나와서 무자본 창업을 하여 간이과세자로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추천한 위의 업종 2가지는 유튜버를 하거나 블로거를 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업종입니다. 제가 추천한 2가지 업종 같은 경우에는 딱히 사업 아이템이 없거나 프리랜서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단지 나중에 성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면 미리 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자금 출처를 만들어놔야지 나중에 상속을 받거나 국가에서 지급해 주는 지원금을 받는데 유리하고 훗날 대출을 받을 때도 유리합니다. 1인 크리에이터와 작가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비용 같은 경우에는 작업용 컴퓨터 또는 드로잉이 가능한 태블릿, 촬영 장비와 같은 기본적인 장비들만 갖추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비용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얼마 전부터 로또645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로또를 정기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최근 경제가 많이 악화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뱅크런, 증권사 문제로 주가 폭락 등 각종 악재들이 국내에서 발생하여서 코스피와 코스닥 역시 급락하여 아직까지 주가 회복이 되지 않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에 기준금리 인상부터 고정지출 등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수입은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 역시 많은 사람들이 매주 정기적으로 하는 로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등 당첨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편의점을 방문하여 자동으로 번호 뽑기도 해본 적이 있는데 별로 의미가 없는 거 같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행운을 믿고 당첨금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로또에 대해서 잠깐 소개를 하자면 정식 명칭은 ‘온라인 연합복권’이며, 최고 당첨 금액의 제한이 없어서 참여자 수가 많거나 당첨자 수가 적을 수록 당첨 금액은 점점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로또 진행 방식은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6개의 숫자를 임의적으로 고르는 ‘645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문화방송이 복권 추첨 방송을 담당하는데 토요일 밤 8시 45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수 당첨 확률 1등 8,145,060분의 1 2등 1,357,510분의 1...

주식 투자는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감으로 투자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의 성격상 복잡한 건 싫고 독학으로 무작정 주식을 배우고 따라 하게 되는데 그런 분들의 특징은 꼭 주식과 관련된 책 1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네 맞습니다 본인 소개입니다.) 어떤 책을 보통 소유하고 있냐면 본인의 투자성향 파악시켜주고 PC로 주식투자(HTS) 하는 법, 주식 매수 매도하는 방법, 시드를 분할해서 매수와 매도를 하는 방법에 관련된 도서들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책을 구매해놓고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증권 앱을 설치하고 앱 추천 종목 중에 등락률이 심한 곳에 들어가서 단타 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운이 좋은 사람은 수익을 벌었을 거고 운이 안 좋은 사람은 수익을 잃었을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마 수익을 잃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주식을 배울 때 주식 이론과 용어, 그리고 회사 재무 분석부터 주식과 관련된 도서를 구매했지만 막상 구매해놓고 10장도 안 읽고 그 뒤로는 감으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그 당시 국내 인기 종목에서 서울식품 단타 치기를 하다가 갑자기 폭락하는 바람에 -10%라는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일 인기 차트에 들어가서 급등락이 심한 중목은 초보자들은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종목입니...

금매입 시세 확인 중요! 최근 주식과 부동산의 변동성이 심해서 안전자산 금 쪽으로 투자 방향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금 같은 경우에는 금시세닷컴이나 국제표준 금거래소에서 시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울산 지역에 거주하시는 사람들 중에서 금을 사거나 팔려면 어디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2022년 7월 27일 오늘의 금 시세는 국제표준 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 하락한 30만 6000원에 구입 가능하고 판매 시 29만 2000원에 판매 가능합니다. 우선 금을 팔려면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금매입을 해주는 장소에 방문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산 금매입을 하는 장소 같은 경우는 남구와 중구가 매장이 가장 많습니다. 금매입 같은 경우에는 어디 매장을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집 근처 금은방이나 한국금거래소 등 사설 기관에 방문하면 쉽게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골드바나 금매입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금 가격이 앞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해서 사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금전이 급해서 파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오늘은 실제 금괴인 골드바를 구매할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골드바를 구매할 시에는 부가세 ...

안녕하세요 김무무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지만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 사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국토교통부 장관(원희룡)과 서울특별시 시장(오세훈)이 선정하였다고 국토교통부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는데요. 선정 발표가 된 구역은 마포구 아현동, 영등포구 도림동, 종로구 연건동 , 중랑구 면목동, 은평구 응암동, 양천구 신월5동 ,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시흥 4동 내 일부 지역이 새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신규 후보지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곳으로, 공공의 참여, 지원 하에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대략 1만 가구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할 자치구 같은 경우에는 주민 30% 이상 동의로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에 대해 노후도·접대율·호수밀도 등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충족 여부, 도시재생 등 대안사업 추진 여부 등을 고려하여 총 42곳을 3월 말 서울시에 추천하였고 이후에 서울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공공재개발 추진 시 예상 개략 계획을 작성하였고 8월 25일 서울시 도시계획 위원회 위원, 서울시 의원 등으로 구성된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상정하였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자치...

주식시장에서 등락률의 변화가 심한 종목들을 대상으로 단타 치기를 진행하거나 당일 52주 신저가를 갱신하거나 하락률이 높은 종목들을 대상으로 단타 치기 시도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솔직히 요즘처럼 하락률이 심하게 발생할 때는 기술적 반등이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춰서 매수를 하고 매도까지 여러 번 성공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역시 매일유업이 거의 반 토막 났길래,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식 단타를 시도하다가 -9%라는 손실이 발생하면서 반강제적인 장기투자자 + 배당주 투자자가 되었는데요. 심지어 매주 원고료와 매달 받는 애드 포스트로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손실은 계속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요즘 들어서 주식 단타를 1년 동안 꾸준히 시도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는 은행에 정기예금이랑 적금을 드는 게 수익을 얻을 확률이 더 높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증권사에서 추천하는 급락 종목들을 살펴보면 매수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종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하면 거기가 중간이었다는 사실을 곧 지하실 바닥을 구경하면서 깨닫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왠지 반등할 거 같고 지금이 매수 기회인 것처럼 가격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급격하게 하락이 발생하는 이유와 해당 종목의 재무 상태, 프로그램 매매동향 정도는 파악하고...

최근 시세 30억 대의 아파트가 20억 대의 가격으로 공인중개사 없이 수상한 직거래가 발생한 사건부터 부동산 시장에서는 특수 관계인 간 증여세와 세금을 회피하는 목적으로 고가의 아파트들이 현 시세보다 낮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언급되고 있는데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우선 현재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내년부터 정부에서 증여로 발생하는 취득세를 산정하는 기준을 시가 표준액에서 시가 인정액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현재 자녀에게 증여하는 비중이 커진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 쉽게 이야기를 해보면 시가 표준액은 시세의 60%에서 70% 수준인데 공시지가로 판단하기 때문에 통상 시세보다 30%~40%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증여 취득세를 시가 인정액으로 산정하면 최근 거래된 매매시점 등이 기준으로 잡히기 때문에 공시지가보다 높아서 세액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 양도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이월과세 기간이 지나야지 절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정책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증여를 하는 게 이득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는 시기에는 파는 것보다는 자녀에게 증여를 해서 증여세를 줄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법적으로 분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

역시나 예상을 깨지 않고 국내증시는 오늘도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요즘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깐 스윙매매를 시도하였다가 오히려 의도치 않은 가치 투자자가 되어 장기투자자이자 주주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국내주식 추천을 잘못했다가는 비난을 맞기 일보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을 하지 않는 시기입니다. 오늘 기관은 3101억을 팔면서 코스피 지수는 -1.83%로 종료가 되었는데요 최근 금융당국의 행보를 보면 역시 아직까지 증안펀드, 공매도 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뉴욕 증시에선 미 통화당국의 추가 긴축 전망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걸 수도 있겠지만 최근 JP 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S&P 500지수가 지금보다 20%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투자 분위기가 굉장히 싸늘해지면서 국내 증시도 공매도를 위한 판이 깔아진 상태입니다. 또 다른 주가 하락의 이슈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러시아가 폭격을 했기 때문인데 이때 삼성전자가 입주해있는 건물이 폭격을 당하고 많은 주변도 초토화가 되었는데요. 다른 나라에서 전쟁을 해도 국내증시는 폭락하기 때문에 사실상 악재가 발생할 때마다 공매도는 더욱더 심해질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법 공매도 점검 결과가 곧 나온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매도...

최근 스마트폰이 LCD 멍이 생겨서 며칠 전부터 다른 기종으로 변경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지금 기기변경을 하게 되면, 한 달에 어느 정도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할지 궁금해져서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일단 본인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S10 5G를 3년 이상 사용하였기 때문에 기기 할부 값이 없어서 5G 슬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부가 서비스로 FLO를 이용 중이고 여기서 선택약정 25%를 받으면 한 달에 49.15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선택약정의 2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지급 단말, 중고 단말, 신규단 말 이용 고객들이고 12개월/24개월 중에 선택해서 약정을 맺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요금 할인을 받으면서 절약을 하고 있기에 1년은 더 버텨볼까 생각을 했지만 스마트폰이 사망하기 일보 직전이라 반강제적으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바람에, 액정의 멍을 수리하려면 액정 교체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새로 사는 게 이득이라서 한 달 요금 10만 원 미만으로 견적을 맞추어서 폰을 교체하기로 결국 결심했는데요. 번호 이동을 하게 되면 그동안 할인받은 금액의 일부를 위약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기존 SKT를 유지한 기기변경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였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를 선택했는데요. 그 이유는 공시 지원금도 괜찮게 나오면서 T 월드 쿠폰 3만 원을 적용해서 할인받으면 5G 슬림 요금제 기준으...

"임대료 인상 통지서란" 최근 물가 상승, 공과금 부담, 보유한 건물 주변의 부동산 임대료 시세가 상승한 이유로 임차인에게 현재 시세에 맞춰서 월세를 올려달라고 통보하기 위한 내용증명입니다. 사실 이런 돈과 관련된 문제는 임차인과 임대인 둘 다 민감한 사항입니다. 임차인도 경기가 어려워서 힘들지만 임대인의 입장에서도 건물을 임대차 계약서를 통한 임차 후에 주변 부동산의 시세 변동, 공과금, 재산세의 추가 발생 등의 사유로 기존 계약과 다르게 임대료를 증액시켜야 되는 상황들이 요즘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불가피하게 임대료 인상 통지를 보내야 되는데 어떤 방식으로 보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임차인과 서로 협의를 통해서 임대료를 인상하는 방법이 있고 2번째는 임대료 인상 통지서를 내용증명을 통해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적당한 가격을 인상해야지 임차인도 불만이 없고 상호 간에 좋게 협의를 통해 가격을 인상할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임대료를 인상하는 경우에는 법적 분쟁으로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임대료 인상 시 전문 법률 상담가를 통해 상담을 받고 적정선에 맞춰서 임대료를 인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대료 인상 통지서를 보내는 이유는 우체국을 통하여 내용증명을 보내게 되면 나중에 임대인이 임대료 인상 통지한 사실이 증거로 남기 때문에 추후 법적 분쟁이 생기면 증거자료로 활용...

"임대료 연체 해결방안은?" 오늘은 제가 제작한 부동산 임대료 연체 통지 내용증명서 양식을 무료나눔하려고 합니다. 내용증명이란, 우체국을 통해 보내는 내용증명은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보냈는지 하는 사실을 공적으로 증명하여 주는 방법으로 공적인 증명을 말합니다. 권리나 의무관계 등 명확히 하려고 보내는 것으로서 아주 중요한 양식이며, 민사소송, 형사소송에 주로 증거자료 용도로 제출하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임대인의 입장으로서 3년 정도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 변호사를 선임한 사건도 있고 나 홀로 진행하는 소송건들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보유한 건물주 입장으로서는 꼭 필요한 서류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증명을 발송하실 때는 똑같은 내용을 3장 출력해야 되는데 그 이유는 발신인 1장, 수신인 1장, 우체국 1장 이렇게 보관하기 때문이고 혹시나 내용증명 종이를 분실하면 우체국에서 3년간 보관을 해주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 제가 제공하는 부동산 임대료 연체 통지 내용증명은 건물주에게 가장 민감한 상황인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몇 달씩 월세를 주지 않고 계속 밀리는 경우에 사용되는 내용증명이며, 임차인에게 임대료가 연체되었다고 밀린 임대료를 지급해달라는 통지서를 보낼 때 사용되는 내용증명입니다. 최근에 법이 어떤 식으로 변경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임...

◈ 로스컷이란 무엇일까? 로스컷(loss cut)은 손절매 또는 스톱로스(stop loss)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내가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매입할 때 가격보다 낮은 상황이지만 여기서 추가 하락이 더 예상되는 상황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뜻합니다. 손절매는 주로 신용거래에서 추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손해를 보며 청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금융위원회에서 증시 변동성 완화 조치에 따라 신용 공여 담보 부족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담보 요구 일은 최초 발생일로부터 하루 추가해 주고 담보비율이 130% 이상의 경우 2일을 추가해 주는데 증권사 앱을 실행하면 안내장이 나오고 동의하고 신청하기를 누르시면 적용이 됩니다. 주식고수라는 기가 막힌 매수 자리를 선점하여 큰 수익을 보고 적절하게 손절선을 이탈하면 매도를 기가 막히게 하여 추가적인 하락 위험에서 벗어나 계좌 리스크를 줄이는 손절매를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많이 잃는 이유가 원칙을 만들지 않고 주식을 하기 때문인데 투자를 하면서 원칙은 필수입니다. 손절매에 관한 원칙을 만들 때 손실률%에 대한 매도 커트라인을 정한 다음에 기계처럼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내가 -5%가 되면 해당 주식을 매도하기로 결정을 해서 -5%가 되자마자 기계처럼 팔았는데 5분 후 그 주식이 급등하는 상황이 생겨도 후회는 하면 안...

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또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게 되거나 잃기도 하는데 그런 것들은 우리들의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며 삶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취업과 자영업 중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1인 기업, 크리에이터가 유행이기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고 미리 크리에이터의 길로 진입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본인은 후자이지만 취업을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일단 취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모아서 자영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무작정 창업에 대한 계획도 세우지 않고 1인 크리에이터를 하겠다고 진행을 하게 되면 사무실을 얻어서 장비를 마련하고 가구를 진열하는 것 대신 방을 사무실 대신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게 되는데 그 과정은 정말 의지가 확고하고 독한 사람이 아니라면 출, 퇴근 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밤낮이 뒤바뀌며 나태해진다. 우선 창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한 다음 카테고리를 세분화 시켜서 내가 생각하는 사업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검색을 통하여 알아보고 없다면 본인만의 길을 개척해야 되기 때문에 더욱 깊게 고민을 하여 정부에서 창업을 지원해 주는 교육을 받고 지원금을 받거나 내가 사업을 할 위치의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매달 지출되어야 할 인터넷, 핸드폰,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고정 지출비용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