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쑥국 끓이는법 들깨쑥국 끓이기 쑥된장국 만드는법 봄나물들이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즐거운 요즘이네요. 농장에서 캔 쑥을 손질해 판매를 한다고 해서 이웃님께 구입을 했는데 상태가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쑥국을 끓여 먹고 남은 쑥은 데쳐서 쑥떡을 만들어 먹을려고 해요. 봄이 오면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들이 많은데 쑥떡도 그 중에 한가지 랍니다. 날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니 괜시리 기분이 업 되는것 같아요. 겨울 내내 패딩을 입고 다녔더니 가벼운 옷으로 입고 싶네요. 너무 추위를 잘 타서 겨울이면 따스한 나라로 가고 싶더라구요. 봄에는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중 도다리쑥국이 있는데 도다리를 넣고 쑥국을 끓이면 넘 맛있답니다. 쑥향도 은은하게 나서 좋고 담백한 도다리맛이 참 좋더라구요. 쑥요리들이 참 많은데요, 쑥버무리, 쑥전, 쑥국, 쑥애탕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쑥국에 쌀뜨물을 넣어서 끓이면 더 구수하고 맛있는데 해샐줌마는 멸치육수로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들깨쑥국만드는법 이랍니다. 농장에서 자란 쑥을 손질해서 보내 주셨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보내 주셨더라구요. 손질할 필요없이 깨끗해서 잘 씻어서 사용했어요.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푹 잠기게 해 주었어요. 그렇게 하면 미세먼지나 흙 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깨끗하게 여러번 먼지가 안나올때까지 씻어 주어요. 물기를 탈탈 털어 주고 쑥국끓이기 를 해 줄거에요. ...

쑥국 끓이는법 쑥된장국 들깨쑥국 간단한국요리 봄나물종류 차디찬 겨울날씨는 어느정도 지나간것 처럼 느껴지죠. 마트에 가면 요즘 온갖 봄나물종류 들이 나와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데요, 눈에 딱 보였던 쑥! 얼마나 반가운지 한봉지 덥석 들고 왔답니다. 설마 쑥만 들고 왔겠어요, 다른 봄나물도 들고 왔다죠. 간단한국요리로 쑥된장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쑥향이 엄청 강하고 쑥이 여리해서 넘 맛나더라구요. 게다가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들깨쑥국으로 만들었더니 얼마나 구수한지 오랜만에 봄나물 쑥으로 보양식을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봄에는 도다리쑥을 먹어야 하는데 쑥만 넣어 먹어도 봄기운이 폴폴 나는것 같더라구요. 참 우리나라에는 나물종류들이 다양한 나물들을 먹을 수 있어 즐겁다지요. 한겨울을 나면서 이렇게 향긋한 쑥향이 나는 쑥국을 먹으니 벌써 봄이 온 듯 즐겁더라구요.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려 놓고 쑥국을 만들어 먹으면 국물까지 진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랍니다. 건단하게 쑥국끓이는법 이에요. 쑥 손질한 무게 100g 대파 1/2대 된장 듬뿍 2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2T 쑥은 잘 다듬어 줍니다. 손질하는 시간이 은근히 걸리더라구요. 다듬은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약간 넣어 주었다가 깨끗하게 잘 씻어 주고 물기를 빼 줍니다. 쑥국에 들어가는 양념들을 준비했어요. 식성에 따라 더 추가하셔도 좋겠죠.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 주었어요...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마트에 가니 온통 봄나물이 풍성하게 나왔네요. 종류들도 다양하고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봄이 오긴하나 했더니 봄은 오고 있었나 봐요. 새싹 같은 쑥이 나왔길래 한봉지 들고와서 #쑥국 을 끓였답니다. 은은한 쑥향이 얼마나 좋은지 국을 끓이는동안 쑥향이 참 좋았고 오랜만에 먹는 쑥국이라 구수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들깨를 넣은 #들깨쑥국 으로 만들었는데 쑥향과 들깨의 구수함이 참 잘 어울렸던 국이였어요. 아마도 봄은 눈으로 감상하는것도 있지만 입맛으로 봄을 맞이하는 느낌이에요. 아직은 여리한 쑥이지만 좀 더 햇빛을 받아 자라면 더 강한 쑥향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봄이면 도다리쑥국도 참 맛있지요. 예전에 그맛을 몰랐는데 지난해 한번 먹어 보고 뿅 반했잖아요.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 다음에는 도다리 넣은 쑥국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간단하게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어 만드는 #쑥국끓이는법 이랍니다.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멸치육수 1.3L 대파 1/2대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1T 먼저 쑥국을 끓이기전 쑥을 손질해 줍니다. 지저분한 잎사귀나 줄기는 잘라 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조금 넣고 흔들어 씻어 주고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쑥과 대파를 ...

쑥국 들깨넣어 구수한 봄국 봄철에는 꼭 먹어 주어야 봄을 느낄 수 있는 국이죠. 향긋하고 맛있는 쑥을 사다가 #쑥국 을 만들어 먹었어요. 쑥은 떡으로 종종 만들어 먹곤하는데 이렇게 국으로 만들어 먹으면 봄이 지나감을 느낀답니다. 정말 어릴적에는 느끼지 못한 입맛들이 나이가 들고보니 얼마나 구수하고 맛있는 국인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기에 거피한 들깨를 넣었더니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국이 된답니다. 보통 쑥국에는 쌀뜨물을 넣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시물을 부어 끓어 보았어요. 쑥과 국물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한공기 뚝딱 먹을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먹지 않던 울따님도 조금씩 이런 냉이국이나 쑥국등을 먹는데 정말 놀라웁다고 ~ 감탄을 하더라구요. 요즘은 종종 만들어 달라고 하기까지~ 입맛도 변해가나 싶었네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쑥국 만들기 #쑥손질법 부터 알려 드릴게요. 쑥국 재료 쑥 200g 대파 1/2대 다시물 1L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2T 쑥은 뿌리부분에 지저분한 것들을 제거해 주고 누런 잎들도 정리를 해 주었어요. 그리고 찬물에 잠시 담구어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찬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지저분한 것들이 가라앉을 수 있어서 쉽게 잘 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시물을 냄비에 붓고 된장을 풀어 줍니다. 손질한 쑥을 넣고 끓어 오르면 어슷하게 썬 대파를 넣고 다진마늘과 거피한들깨를 넣어...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봄이라 몇번 정도는 쑥국을 먹고 지나가야 하겠죠. 쑥국은 그냥 들깨가루를 넣은 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고기를 넣은 완자를 빗어 애탕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편하게 일반쑥국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구수한 맛도 일품이고 향긋한 봄쑥이 얼마나 향기롭던지 요즘은 제대로 입맛이 올라 너무 맛나게 먹었던 쑥국이에요. 역시 봄이 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봄은 새싹을 돋게 만들어 주고 꽃도 피워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만 천지에 온갖 다양한 봄나물들이 나와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지난번에 도다리쑥국을 너무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 그집 사장님 말씀이 쑥국을 만들때 노하우를 알려 주셨어요. 쑥색깔이 너무 선명해서 물어 보니 다시물에 먼저 양념을 다 넣어 주고 불을 끈 다음에 바로 쑥을 넣으면 선명한 쑥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쑥국을 만들어 보니 색도 넘 곱고 쑥을 향기롭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가끔 식당을 다니면서 살짝 비법들을 물어 보면 깨알팁들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거피한 들깨가루 2T 다진마늘 1T 된장 2T 대파 1대 쑥손질법 쑥은 지저분한 잎과 억센 줄기는 잘라 줍니다. 손질한 쑥은 찬물에 담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