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찜 #홍가리비찜 #가리비제철 #가리비해감 #가리비요리 #가리비찌는시간 #가리비찌는법 가리비찜 가리비제철 해감 찌는시간 찌는법 가리비요리 선선해지는 가을날에 해물들이 제철인가 봅니다. 큰 마트에 오랜만에 가니 싱싱한 해물들이 얼마나 좋은지 몇개를 들고 왔다지요. 더운 여름 동안은 입맛이 뚝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좋은 계절 천고마비 가을에는 맛있는 식재료들이 많아 말 보다는 해샐줌마가 살을 찌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싱싱한 가리비가 보여서 가리비 한팩을 사왔어요. 잘 손질해 가리비찜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조갯살이 달달하고 넘 맛있더라구요. 가리비요리로는 주로 구이나 찜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탕, 회로 먹을 수 있지요. 가리비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웰빙식품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주로 집에서는 가리비치즈구이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가리비찜으로 담백하게 먹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가리비요리랍니다. 지금이 가리비제철로 가리비해감부터 가리비찌는시간 알려 드려요. 1.가리비 준비 가리비찜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가리비 650g, 굵은소금, 대파 1/2대. 청주 3T 2. 가리비해감 하기 가리비는 흐르는 물에 가리비껍질을 요리용 솔을 이용해 문질러 가며 깨끗하게 씻어 줍...

가리비찜 홍가리비찜 가리비해감 요리 손질법 찌는시간 찌는법 오랜만에 동네 마트가 아닌 큰 마트에 갔더니 구입할것이 많아져 장바구니안에 마구 넣고 있는 나를 발견 ~ 해물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 싱싱한 가리비가 엄청 나와 있어서 한박스 들고 왔어요. 이래서 큰 마트를 가게되면 구입비가 배가 되는것 같아요. 싱싱한 홍가리비로 가리비찜을 만들었어요. 가리비가 큼직하다면 가리비치즈구이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요. 약간 잘잘한 모양이라 그냥 가리비찜으로 만들어 먹었더니 넘 맛나더라구요. 가리비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조개로 담백하면서 독특한 풍미가 있지요. 가리비는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해요. 넓고 독특한 이쁜 모양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조개류에요. 간단하게 가리비찜 만드는법이에요. 가리비찜 가리비 적당량, 청주 2T 가리비를 작은 박스 가득 구입을 했어요. 가리비살은 얼마나 되지 않지만 껍데기는 너무 이쁘지요. 물에 굵은소금을 넣어 녹도록 만들어 주고 가리비에 부어 가리비해감을 해 줍니다. 가리비에 검은 비닐을 씌워주고 가리비해감을 해 줍니다. 약 2시간 지나면 이렇게 지저분한 물들이 나올거에요. 버려 주고 가리비손질법은 요리용 솔을 이용해 가리비 껍질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채반에 씻은 가리비를 올려 주고 청주도 부어 주어요. 그리고 뚜껑을 닫아 주고 가리비찌는시간은 약 10분이면 다 ...

홍가리비찜 가리비손질법 가리비찌는법 찌는시간 가리비요리 지금이 가리비가 엄청 나오네요. 매번 주문하는 마켓** 에 들어갔더니 홍가리비가 있어서 주문을 했답니다. 가리비는 가리비찜으로 먹어도 좋고 치즈구이로 만들어 먹어도 넘 맛나지요. 워낙 이런 해물들을 좋아하니까 바로 주문을 했지요.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홍가리비찜 이랍니다. 홍가리비는 단풍처럼 알록달록하다고 해서 홍가리비로 부르고 비단가리비라고 하죠. 가리비 살이 워낙 통통해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넘 맛나더라구요. 집에서 이렇게 가리비찜으로 만들어 먹으면 가성비 짱 좋고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마켓**에서 주문한 홍가리비랍니다. 양은 적은듯 하지만조갯살이 알차서 달달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근데 앞면을 보니 전자렌지에서 6분을 데우면 가리비찜이 된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요즘은 거의 요리도 LTE급이네요. 가리비해감해서 가리비요리를 해 볼게요. 가리비는 해감을 해 주어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물 1L에 굵은 소금을 한스푼을 넣어 주고 잘 녹여 줍니다. 그리고 가리비를 푹 잠기게 넣어 주고 검은 봉지를 씌워서 약 3시간 정도 차가운 베란다에 두어요. 이렇게 하면 해감이 되어서 바다먼지나 뻘등을 토해 낸답니다. 3시간 후 이렇게 먼지등이 나와요. 가리비손질법은 이렇게 흐르는 물에 요리용 솔을 이용해 겉면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아주 깨끗하게 손질한 가리비에요...

가리비찜 비단가리비 해감하기 가리비요리 어제는 집과 아주 가까운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서 해산물들을 사들고 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렸는데 싱싱한 해물들을 보고 뿅 반해서 얼마나 이고지고 왔는지 몰라요. 수족관에 가득한 해물들을 보니 눈이 띠용~ 부산 바다가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그나마 위안을 받게 되었다는 자갈치시장도 가보고 싶고 부산 바다도 보고 싶더라구요. 싱싱한 해물들 보고 럭키아빠가 먹고 싶은 해물들 사라고 해서 두손 무겁게 들고 왔다는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나온 #비단가리비 가 나와 있어서 비단가리비도 사고, 새우, 꽃게, 멍게, 전복등 푸짐하게 사들고 왔답니다. 멍게는 오자마다 해샐줌마가 클리어 하고 꽃게찜부터 #가리비찜 까지 쪘다는것 아니겠어요. 비단가리비 사면서 고개를 끼워 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동죽을 끼워 주셔서 가리비랑 동죽이랑 잘 먹었답니다. 역시 조개류를 먹으니까 부산바다가 더욱 보고 싶더라는~ 이런 해산물들을 바다를 보면서 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초고추장, 와사비장 이런거 필요없거 걍 그냥 먹어도 넘 맛나답니다. 조개에서 나오는 짠맛도 적절하게 있어서 간이 딱 맞더라구요.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서 수족관을 보니 다 먹고 싶은것 있죠. 눈이 막 돌아가더라는~ 필요한 해산물을 구입을 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멍게는 사장님이 직접 까 주셔서 잘 들고 와 냠냠 했답니다 비단가리비라고 하고 홍가리비, 단풍가리비 라고...

#돼지등뼈 #돼지등뼈탕 #돼지등뼈요리 #돼지등뼈삶기 #돼지등뼈우거지탕 #등뼈해장국 #뼈다귀해장국 #뼈해장국만들기 #뼈다귀해장국만들기 #뼈다귀해장국레시피 돼지등뼈우거지탕 돼지등뼈탕 돼지등뼈요리 돼지등뼈삶기 등뼈해장국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돼지등뼈는 가성비 참 좋아 얼갈이를 데쳐 돼지등뼈우거지탕으로 가끔씩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특히 날씨가 선선해질때는 더욱 좋은 음식이기도 하죠. 오랜만에 마켓**에서 돼지등뼈를 구입해 돼지등뼈삶기 해서 얼갈이도 손질해 데쳐주고 양념을 해서 시원 칼칼한 뼈다귀해장국을 만들었더니 식구들이 잘 먹어 주었어요. 여름에는 엄두도 못낼 음식이지만 그나마 요즘은 날도 선선해져서 등뼈해장국이 먹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등뼈가 워낙 착한 가격이지만 전처리하고 데치고 삶는 과정에 비해 돼지등뼈탕을 한번 먹고 나면 남는게 거의 없는 돼지등뼈우거지탕이에요. 이번에는 돼지등뼈가 너무 큼직하게 잘라져 있어 불편했지만 조각이 좀 더 작았으면 좋겠더라구요. 암튼 식구들이 오랜만에 커다란 돼지등뼈 살도 발라 먹고 얼갈이랑 국물이 맛있게 만들어져 맛있게 먹었네요. 돼지등뼈요리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묵은지를 넣어 만들수도 있고 칼칼한 등뼈찜으로 만들 수 있지요. 겨울에는 묵은지를 넣은 등뼈찜도 만들고 하는데 등뼈가 워낙 큼직해서 가성비 좋은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1.돼지등뼈탕 재료 준비하기 돼지등뼈우거지탕 계량 1T = 15ml = 1...

돼지등뼈우거지탕 뼈다귀해장국 만들기 돼지등뼈요리 삶기 등뼈해장국 아주 오랜만에 돼지등뼈랑 얼걸이배추 한단을 구입해 푸짐하게 돼지등뼈우거지탕을 만들었어요. 뼈다귀해장국은 가성비 짱 좋은 음식으로 맛잇고 구수하게 즐길 수 있는 돼지등뼈탕이랍니다. 특히 날이 추울때 한그릇 먹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맛있어서 참 좋은 음식 같아요. 돼지등뼈라고 하지만 등뼈에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어서 살을 발라 먹으면 엄청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요. 게다가 얼갈이가 들어가서 야채랑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구요. 돼지등뼈탕에는 양념이 약간 얼큰하게 들어가서 느끼함없이 먹을 수 있다지요. 돼지등뼈삶기를 할때는 전처리를 잘 해두면 누린내나 잡내없이 맛있게 조리가 된답니다. 거피한 들깨가루를 넣기도 하는데요, 해샐줌마의 등뼈해장국에는 약간 칼칼함을 주었기 때문에 들깨가루를 넣지 않았어요. 돼지등뼈랑 얼갈이로 만드는 돼지등뼈요리 뼈다귀해장국만들기 랍니다. 돼지등뼈우거지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돼지등뼈 1.8kg (데칠때 월계수잎 3~4장, 통후추 조금, 청주 3T정도 ), 얼갈이데친것 600g, 대파 2대 된장 4T, 국간장 3T, 고추가루 5T, 다진마늘 3T, 후추 1/5t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구어 주고 물을 몇번이나 갈아가며 핏물을 없애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헹구어 주고 다시 냄...

돼지등뼈우거지탕 등뼈해장국 만들기 돼지등뼈삶기 돼지등뼈요리 겨울이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등뼈우거지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등뼈요리는 가성비 참 좋은 요리에요. 양념해서 푹 익혀 주면 아주 괜찮은 돼지등뼈탕이 된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두면 해장국으로 참 좋은 음식이랍니다. 얼갈이를 데쳐서 돼지등뼈랑 같이 끓여 주면 푸짐하고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돼지등뼈해장국을 만들어 거피한들깨가루를 올려 주고 깻잎까지 올려서 먹으면 구수하고 향긋한 해장국이 된답니다. 겨울철에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푸짐하고 맛있는지 몰라요. 너무나 가성비 짱 좋은 착한 가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겨울에는 종종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돼지등뼈로 김치찜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감자탕을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돼지등뼈우거지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돼지등뼈 1.6kg 얼갈이 데친무게 600g 대파 2대 돼지등뼈우거지탕 양념 국간장 3T, 다진마늘 3T, 된장 4T, 고추가루 5T 후추 1/2t 물 3L 돼지등뼈는 찬물에 담구어 충분히 핏물과 뼈가루등을 빼 줍니다. 여러번 물을 번갈아 갈아 주면서 핏물을 빼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돼지등뼈삶기 할때는 다시 깨끗해진 돼지등뼈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주고 월계수잎 2장과 통후추를 조금 넣어 주...

돼지등뼈우거지탕 돼지등뼈요리 구수한 우거지해장국 겨울이 오면 가끔 만들어 먹는 해장국인데요, 정말 가성비 짱 좋은 돼지등뼈로 #돼지등뼈우거지탕 을 만들어 보았어요. 구수한 맛의 #우거지해장국 을 만든다고 반나절이상이나 시간이 걸렸던 음식이에요. 음식에는 정성이 들어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야 맛이 좋데요. 엄마가 하신 말씀인데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아주 푸짐하게 럭키아빠가 깜짝 놀랠 정도로 양을 많게 만들었는데 이틀정도 되니까 다 먹어지고 없더라구요. 워낙 등뼈등치가 커서 그런지 세상에나 무쇠냄비 가득 끓이게 되어서 깜짝 놀랬는데 다 먹어 주어서 다행이었어요~ 내가 만들고 푸짐함에 놀랬던 우거지국이랍니다 ㅎㅎ 돼지등뼈우거지탕은 구수함이 넘 좋죠. 게다가 푹 익혀 먹으면 돼지등뼈 사이로 살을 발라 먹는 즐거움도 있구요. 우거지를 넣고 만들어도 좋고 김치를 넣고 만들어도 맛있지요. 한냄비 끓였더니 이틀 정도는 든든했답니다. 곰탕은 아니지만 그래도 푸짐함에 놀랬던 ㅎㅎ 돼지등뼈우거지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얼갈이 1단 (다듬고 데친무게 800g) 돼지등뼈 1.9kg 대파 3대 돼지등뼈우거지탕 양념 국간장 4T 다진마늘 3T 된장 5T 고추가루 5T 후추 1/2t 물 3L 들깨가루 갈아서 3T 얼갈이는 누런잎, 시든잎 등을 다듬어 주고 잘 씻어 준...

감자탕 만드는법 돼지등뼈 우거지탕 아~ 주 가끔 만들어 먹는 음식중에 감자탕이라는 돼지등뼈 우거지탕이 있어요. 예전에 아이들 자랄때 식구들이 다들 모일때는 종종 만들어 먹곤했지만 지금은 엄두도 못낼 음식이에요. 감자탕은 넉넉하게 만들어야 제맛을 내어 주는 음식이랍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이런 칼칼하고 따끈한 음식들이 좋아져요. 예전에는 푸짐하게 만들어 두면 두세끼 정도는 넉넉하게 먹곤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서 넉넉하게 만들진 못해요. 조금씩 만들면 음식이 맛이 덜하고 그렇더라구요. 감자탕에는 돼지등뼈 뿐만 아니라 우거지나 감자, 토란대도 들어가면 맛이 좋더라구요. 워낙 돼지등뼈가 저렴해서 넉넉히 만들어 두면 몇끼는 해결할 수 있는 감자탕이랍니다. 이번에 만든 감자탕은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넘 좋아했어요. 흥부네곳간 백봉엄니님께서 까매요 돼지고기를 보내 주셨어요. 지리산에서 키운 흑돼지라 일반 돼지고기랑 맛이 다르답니다. 굉장히 쫄깃하고 맛있는 돼지고기에요. 총 3가지 돼지고기를 보내 주셨는데 삼겹살과 앞다리살 그리고 돼지등뼈를 보내 주셨어요. 봉지를 열어보면 돼지고기가 아주 선명하고 퀼리티가 좋아요. 돼지등뼈로 감자탕을 만들어 보았지요. 감자탕 만드는법 돼지등뼈 우거지탕 재료 돼지등뼈 1.1kg 얼갈이 데친것 400g 대파 2대 국간장 1T 된장(재래된장 2T, 시판용된장 1T) 다진마늘 2T 고추가루 2T opt / 거피한 ...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하이라이스소스 하야시라이스 한그릇음식 더울때는 찬 음식도 좋아하지만 따뜻한 한그릇음식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덮밥이나 원팬요리도 좋고 되도록 간단한 음식들을 만들어 먹지요. 아주 가끔 만들어 먹는 하이라이스를 만들었어요. 소고기국을 끓이면서 남겨 두었던 소고기를 넣어 하야시라이스를 만들었는데 먹기에도 좋고 반찬이 필요없어 좋더라구요. 지난번 담아 두었던 파김치를 먹고 있는데 하이라이스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재료는 간단해서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자투리 야채들을 소환해 만드시면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는 한그릇음식이에요. 야채 골고루 들어가고 소고기 양지도 들어가니 한그릇안에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이기도 해요. 카레나 하이라이스를 딸아이가 좋아하는데 더울때는 이런 음식이 효자 음식이 되더라구요. 원팬요리가 더울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만드는 하이라이스소스를 이용해 하이라이스만드는법 이랍니다. 1.재료 준비하기 하이라이스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하이라이스 1봉지, 소고기 양지 120g, 홍감자 작은것 3개, 애호박 1/5개, 당근 작은것 1/5개, 양파 1/2개, 다진마늘 1t, 케찹 1T 2. 재료 썰기 소고기 양지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 주고 작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감자, 애호...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하이라이스 소스 한그릇음식 덮밥종류 요즘은 간단한 한그릇음식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반찬이 필요치 않은 카레나 덮밥종류들을 선호한답니다. 카레 종류들을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하이라이스를 만들었어요. 하이라이스소스는 카레랑은 맛이 다르고 하이라이스소스에 데미글라소스를 넣어 만들어 걸죽하게 만들어 밥 위에 얹어 먹는 덮밥 요리랍니다. 오랜만에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카레에 들어가는 야채들을 다 넣어 주고 양파는 카라멜라이징해서 만들면 더 단맛도 좋고 맛있지만 이번에는 초간단하게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하이라이스만드는법 이랍니다. 하이라이스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하이라이스 1봉지 (100g), 감자 2개, 당근 작은것 1개, 양파 1/2개, 애호박 1/4개, 물 600ml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만들려면 양파를 채썰어 팬에 달달 볶아 카라멜라이징해서 만들면 더 맛있답니다. 해샐줌마는 그냥 야채들을 깍뚝썰기로 잘라 사용했어요. 소고기 양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하이라이스소스를 준비해요. 볶음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고기를 넣어 달달 볶아 주다가 준비한 야채들을 넣어 볶아 주어요. 그리고 물을 부어 주고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하이라이스소스를 넣고 골고루 저어 줍니다. 하이라이스소스가 다 풀리면 맛있는 하이라이스가 ...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하이라이스소스 하야시라이스 한그릇음식 무더운 날들이 이어지니 입맛이 없어지기도 하지요. 반찬을 거의 만들지 않고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한그릇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되도록 초간단한 음식 들로만 만들어 먹고 있는 요즘이에요. 불앞에서 요리할때마다 땀이 주르륵~ 어서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간단한 한그릇음식으로 카레나 하이라이스, 짜장 등을 좋아하는데요, 가끔씩 만들어 먹는 하이라이스를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어요. 하이라이스소스에는 데미글라소스가 들어가 있어 마치 양식 스테이크요리를 먹는 느낌이 있어 참 맛있는 간단요리에요. 하이라이스는 원래명이 하야시라이스 (ハヤシライス)이지만 우라니라에서는 편하게 부르고 있는 요리명이기도 하다네요. 카레와 마찬가지로 하이라이스에 들어가는 식재료들은 같이 만드시면 된답니다. 양파카라멜라이징해서 만들면 더욱 풍미가 좋아 맛잇어 진답니다. 은은한 단맛과 데미글라소스가 얼마나 맛있는지 맛있는 양식요리를 먹는 느낌이에요. 간단하게 하이라이스만드는법 이에요. 하이라이스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하이라이스 1봉지, 소고기양지 200g, 애호박 1/4개, 감자 1개, 당근 1/5개, 양파 1/2개, 케찹 1T 소고기 양지는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빼주고 사용했어요. 소고기랑 당근, 애호박...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하이라이스소스 하야시라이스 간단요리 가장 간단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면 패스트푸드도 있고 집에서는 라면이나 짜장라면등도 간편하게 조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약간의 정성이 좀 들어가면 더욱 맛있지요. 울딸아이가 워낙 카레나 오무라이스등을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주곤하는데 이번에는 간단한 요리로 하이라이스를 만들었어요. 카레랑 조리법은 같으나 맛은 전혀 다르고 비주얼도 약간 어두운 편이에요. 하이라이스소스에는 브라운소스가 들어가서 카레랑은 다른맛이 난답니다. 하이라이스 ([일본어]hayasirice)는 묽게 만든 브라운소스에 야채, 고기, 버섯 따위를 넣어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이라고 쓰여 있네요. 하이라이스(하야시라이스, 해시라이스)는 얇게 썬 쇠고기와 양파를 버터로 볶아 적포도주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드미글라스와 함께섞어 밥 위에 부어먹는 음식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서양식 중 하나로, 카레라이스와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원래 이름인 하야시라이스 (ハヤシライス)의 오기인 하이라이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마찬가지로 오사카와 고베에서는 하이시라이스 (ハイシライス), 생략하여 하이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네이버지식백과에 쓰여 있어요. 하야시라이스에 소고기 양지를 넣어 볶아 만들었더니 감칠맛도 좋고 풍미가 좋아 넘 맛나더라구요. 한그릇요리로 아주 괜찮았던 음식...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간단한 주말메뉴 간단한 주말메뉴로 좋은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해피네들이 워낙 반찬들을 좋아하기 보다는 이런 한그릇 음식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주말에는 특별한 요리들을 만들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그릇 음식들을 만들곤 하지요. 초간단으로 냉장고 자투리 야채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이라이스 만들었어요. 카레처럼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맛있어서 아주 가끔 만들어 먹는 음식이에요. 카레나 하이라이스는 꼭 밥이 아니더라도 빵이나 난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일본 여행을 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얼마나 카레 종류가 많은지 깜짝 놀랬잖아요. 완전 결정장애가 올만큼 종류가 어마무시~ 화이트 카레도 궁금했고 너무 많아서 몇개만 사와서 맛을 본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잘 나와서 골고루 맛을 볼 수 있지만 카레나 절임반찬 상품들 모든 종류에 놀랬잖아요.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하이라이스만드는법 이랍니다.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간단한 주말메뉴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소고기 200g 애호박 1/4개 감자 큰것 1개 당근 약간 양파 1/4개 하이라이스 1봉지 야채케찹 1T 야채들은 작게 깍뚝썰기로 잘라 줍니다. 소고기도 먹기 좋게 잘라 주구요. 예열한 냄비나 웍에 오일을 약간 두르고 소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색이 변하면 양파...

쑥국 끓이는법 들깨쑥국 끓이기 쑥된장국 만드는법 봄나물들이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즐거운 요즘이네요. 농장에서 캔 쑥을 손질해 판매를 한다고 해서 이웃님께 구입을 했는데 상태가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쑥국을 끓여 먹고 남은 쑥은 데쳐서 쑥떡을 만들어 먹을려고 해요. 봄이 오면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들이 많은데 쑥떡도 그 중에 한가지 랍니다. 날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니 괜시리 기분이 업 되는것 같아요. 겨울 내내 패딩을 입고 다녔더니 가벼운 옷으로 입고 싶네요. 너무 추위를 잘 타서 겨울이면 따스한 나라로 가고 싶더라구요. 봄에는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중 도다리쑥국이 있는데 도다리를 넣고 쑥국을 끓이면 넘 맛있답니다. 쑥향도 은은하게 나서 좋고 담백한 도다리맛이 참 좋더라구요. 쑥요리들이 참 많은데요, 쑥버무리, 쑥전, 쑥국, 쑥애탕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쑥국에 쌀뜨물을 넣어서 끓이면 더 구수하고 맛있는데 해샐줌마는 멸치육수로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들깨쑥국만드는법 이랍니다. 농장에서 자란 쑥을 손질해서 보내 주셨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보내 주셨더라구요. 손질할 필요없이 깨끗해서 잘 씻어서 사용했어요.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푹 잠기게 해 주었어요. 그렇게 하면 미세먼지나 흙 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깨끗하게 여러번 먼지가 안나올때까지 씻어 주어요. 물기를 탈탈 털어 주고 쑥국끓이기 를 해 줄거에요. ...

쑥국 끓이는법 쑥된장국 들깨쑥국 간단한국요리 봄나물종류 차디찬 겨울날씨는 어느정도 지나간것 처럼 느껴지죠. 마트에 가면 요즘 온갖 봄나물종류 들이 나와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데요, 눈에 딱 보였던 쑥! 얼마나 반가운지 한봉지 덥석 들고 왔답니다. 설마 쑥만 들고 왔겠어요, 다른 봄나물도 들고 왔다죠. 간단한국요리로 쑥된장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쑥향이 엄청 강하고 쑥이 여리해서 넘 맛나더라구요. 게다가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들깨쑥국으로 만들었더니 얼마나 구수한지 오랜만에 봄나물 쑥으로 보양식을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봄에는 도다리쑥을 먹어야 하는데 쑥만 넣어 먹어도 봄기운이 폴폴 나는것 같더라구요. 참 우리나라에는 나물종류들이 다양한 나물들을 먹을 수 있어 즐겁다지요. 한겨울을 나면서 이렇게 향긋한 쑥향이 나는 쑥국을 먹으니 벌써 봄이 온 듯 즐겁더라구요.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려 놓고 쑥국을 만들어 먹으면 국물까지 진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랍니다. 건단하게 쑥국끓이는법 이에요. 쑥 손질한 무게 100g 대파 1/2대 된장 듬뿍 2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2T 쑥은 잘 다듬어 줍니다. 손질하는 시간이 은근히 걸리더라구요. 다듬은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약간 넣어 주었다가 깨끗하게 잘 씻어 주고 물기를 빼 줍니다. 쑥국에 들어가는 양념들을 준비했어요. 식성에 따라 더 추가하셔도 좋겠죠.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 주었어요...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마트에 가니 온통 봄나물이 풍성하게 나왔네요. 종류들도 다양하고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봄이 오긴하나 했더니 봄은 오고 있었나 봐요. 새싹 같은 쑥이 나왔길래 한봉지 들고와서 #쑥국 을 끓였답니다. 은은한 쑥향이 얼마나 좋은지 국을 끓이는동안 쑥향이 참 좋았고 오랜만에 먹는 쑥국이라 구수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들깨를 넣은 #들깨쑥국 으로 만들었는데 쑥향과 들깨의 구수함이 참 잘 어울렸던 국이였어요. 아마도 봄은 눈으로 감상하는것도 있지만 입맛으로 봄을 맞이하는 느낌이에요. 아직은 여리한 쑥이지만 좀 더 햇빛을 받아 자라면 더 강한 쑥향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봄이면 도다리쑥국도 참 맛있지요. 예전에 그맛을 몰랐는데 지난해 한번 먹어 보고 뿅 반했잖아요.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 다음에는 도다리 넣은 쑥국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간단하게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어 만드는 #쑥국끓이는법 이랍니다.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멸치육수 1.3L 대파 1/2대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1T 먼저 쑥국을 끓이기전 쑥을 손질해 줍니다. 지저분한 잎사귀나 줄기는 잘라 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조금 넣고 흔들어 씻어 주고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쑥과 대파를 ...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봄이라 몇번 정도는 쑥국을 먹고 지나가야 하겠죠. 쑥국은 그냥 들깨가루를 넣은 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고기를 넣은 완자를 빗어 애탕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편하게 일반쑥국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구수한 맛도 일품이고 향긋한 봄쑥이 얼마나 향기롭던지 요즘은 제대로 입맛이 올라 너무 맛나게 먹었던 쑥국이에요. 역시 봄이 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봄은 새싹을 돋게 만들어 주고 꽃도 피워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만 천지에 온갖 다양한 봄나물들이 나와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지난번에 도다리쑥국을 너무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 그집 사장님 말씀이 쑥국을 만들때 노하우를 알려 주셨어요. 쑥색깔이 너무 선명해서 물어 보니 다시물에 먼저 양념을 다 넣어 주고 불을 끈 다음에 바로 쑥을 넣으면 선명한 쑥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쑥국을 만들어 보니 색도 넘 곱고 쑥을 향기롭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가끔 식당을 다니면서 살짝 비법들을 물어 보면 깨알팁들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거피한 들깨가루 2T 다진마늘 1T 된장 2T 대파 1대 쑥손질법 쑥은 지저분한 잎과 억센 줄기는 잘라 줍니다. 손질한 쑥은 찬물에 담구어 ...

#무수분수육 #삼겹살수육 #수육삶는법 #수육삶는시간 #수육맛있게삶는법 #삼겹살수육삶는법 #돼지수육맛있게삶는법 #스타우브무수분수육 스타우브 무수분 돼지수육 맛있게삶는법 삼겹살수육 삶는시간 주말에는 종종 가족들에게 한그릇 음식들을 만들어 주고 하는데요, 럭키아빠가 좋아하는 수육을 만들어 주었어요. 전날에는 돼지 앞다리살로 만들었더니 얼마나 퍽퍽한지 식감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담날에는 삼겹살수육을 만들었더니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알배추를 두통 사서 국도 만들어 먹고 알배추쌈에 수육이랑 굴무침해서 맛있게 먹었던 무수분수육이랍니다. 종종 물에 잠긴 수육 보다는 과일과 채소들을 넣어 무수분수육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잡내없이 느끼함없이 만들어져 가족들이 좋아한답니다. 항상 수육을 만들때는 무쇠냄비인 스타우브무수분수육으로 만들곤 하는데 바닥에는 눌지 않고 무수분수육으로 만들때 제격인 무쇠냄비랍니다. 예전에 무쇠냄비 르양을 사용하곤 했는데 오래되니 무쇠냄비가 구멍이 나더라구요. 색은 이쁜데 좀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을 1도 넣지 않고 만드는 수육삶는법, 수육맛있게삶는법 이랍니다. 1.무수분수육 재료 준비 무수분수육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돼지고기 삼겹살 800g, 사과 1개,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늘 6개, 생강 조금, 월계수잎 1장, 통후추 조...

무수분수육 통삼겹수육 삼겹살수육 돼지고기수육요리 레시피 무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먹는 백숙 대신에 통삼겹수육을 만들었어요. 구운 고기 보다는 찌거나 삶은 수육 담백한 맛을 식구들이 선호하는데요, 기름이 쏙 빠지고 보들보들하니 맛있는 수육이랍니다. 평소에는 야채나 과일을 넣고 무수분수육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sns에서 보았던 삼겹살수육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채소들이 넉넉하게 들어가고 파뿌리나 소주가 들어가 확실하게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 주어서 좋더라구요. 물에 삶는 수육도 좋지만 이렇게 무순부분수육으로 만들어 먹으니까 느끼한 맛이 없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많은 돼지고기수육레시피들이 있지만 이런 방법도 괜찮은 것 같네요. 자칫하면 돼지고기 누린내가 거슬릴때가 많아 못먹곤하는데요, 채소에서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어 주고 완전하게 잡내를 제거해 주어서 담백하게 먹기 좋았던 무수분수육이었어요.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해샐줌마는 느끼한 음식들을 못먹는데 고기 잡내도 빠지고 고기 자체가 담백해서 좋았어요. 간단하게 무수분수육으로 만드는 돼지고기수육요리 랍니다. 무수분수육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통삼겹살 700g, 양파 1/2개, 양배추잎 3장 정도, 무 1토막, 사과 1개, 생강 1톨, 마늘 10개 정도 월계...

무수분수육 물없이 스타우브 앞다리살수육 돼지고기수육 레시피 오랜만에 수육을 만들었어요. 평소에는 오겹살이나 삼겹살 덩어리로 돼지고기수육을 만드는데 이번에 첨으로 돼지고기 앞다리살수육으로 만들었는데 담백하고 꼬들한 수육이 맛있더라구요. 평소에 사용하는 스타우브 냄비에 무수분수육으로 만들었는데 타지 않고 깔끔하게 만들어져 좋더라구요. 역시 무쇠냄비로 만드니까 무수분수육이 가능한듯 해요. 다 만들고 잘라 주었더니 모양이 폼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자르면 단면도 이뻐야 하는데 삼겹살 보다는 모양이 안이쁜것 같네요. 돼지고기수육은 주로 김장철에 종종 만들어 먹는 음식인데 김장김치없이 양파장아찌랑 야채쌈이랑 같이 먹었더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보쌈무김치를 만들어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무수분수육으로 만들었는데 주로 과일이나 야채들을 듬뿍 넣고 위에 돼지고기를 얹어 찌면 잡내없고 부드러운 무수분수육이 된답니다. 고기 누린내에 예민해서 고기를 잘 안먹는데 무수분수육은 잡내없이 만들어져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만드는 돼지고기수육레시피 랍니다. 무수분수육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돼지고기앞다리살 650g, 양파 1/2개, 생강 조금, 대파 2대, 사과 1개, 소금과 후추 조금씩, 청주 3T 사과는 껍질채로 사용할거에요. 베이킹소다에 깨끗하게 씻어 주고 슬라이스 ...

무수분수육 돼지고기수육 돼지목살수육 수육삶기 돼지수육맛있게삶는법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것도 맛있지만 물 없이 무수분으로 익혀 먹는 무수분수육도 맛있답니다. 야채를 가득 넣고 향신채를 넣어 익혀 먹으면 잡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맛있어요. 게다가 갓 담은 김치랑 먹으면 끝내 주지요. 이제 김장철이 다가오니 배추김치랑 수육이 가장 맛있을 계절인데요, 수육은 돼지고기 삼겹살로 만들어도 좋고 목살이나 사태로 삶아 먹어도 맛있어요. 이번에는 돼지목살수육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 미니김장을 하고 재빨리 준비한 목살수육 이에요. 원래는 가족들이 모두 모이면 삼겹살수육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모이지 않은 관계로 목살로 만들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물을 넣지 않고 야채 한가득 넣고 만들어 야들야들 보들보들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돼지수육맛있게삶는법 이랍니다. 무수분보쌈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돼지고기목살 550g / 소금 1/2t, 후추 약간, 청주 2T정도 양파 1개, 대파 1대, 샐러리 1대, 통마늘 20개 정도, 생강 한톨, 청주 2T 돼지목살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 주고 청주도 고기에 부어 줍니다. 양파, 대파, 샐러리는 채썰어 주고 마늘은 반으로 잘라 주었어요. 생강은 슬라이스 해 주었어요. 두터운 스텐냄비나 무쇠냄비로 사용하시...

무수분수육 삼겹살 통삼겹 수육 돼지고기수육 만들기 이제부터 김장철이라 김장을 담으시면서 수육을 많이 만들어 드시죠. 올해 울집 김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데요, 아직도 절인배추는 신청을 안한 상태~ 뭔 배짱인지 버티고 있는 중이랍니다. 럭키아빠가 수육을 좋아해 오랜만에 무수분수육을 만들어 보았어요. 무수분으로 수육을 만들면 고기가 굉장히 쫄깃하고 찰진맛이 있어요. 게다가 이번에 주문을 종종 하는 곳에서 굴무침과 알배추를 신청을 해서 잘 먹고 있는데 같이 곁들였더니 수육과 굴무침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알배추에 수육 한점과 굴무침을 올려서 먹으니 알배추의 아삭한 맛과 수육의 쫄깃함 그리고 굴의 신선함이 너무나 조화롭더라구요. 올해 첨으로 이렇게 먹어 보았는데 별미였어요. 겨울 동안 종종 만들어 먹을것 같은 예감이 ~ 무수분수육은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가끔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참 편하고 맛있는 요리에요. 구운 고기도 좋겠지만 이렇게 무수분으로 만들면 잡내도 잡아주고 좋은것 같아요. 무수분수육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통삼겹 800g / 소금, 후추 조금, 청주 3T 대파 2대, 샐러리 적당량, 양파 1과 1/2개, 마늘 10개 정도 생강 한줌, 청주 5T 정육점에서 통삼겹수육 으로 준비했어요. 수육은 지방이 좀 있어도 삼겹으로 하면 더...

아보카도연어포케 포케만들기 연어요리 주말마다 아니면 종종 쿠킹클래스 쌤들이 많이 계시는 연희동마트로 장보러 가기도 하는데요, 거기는 없는것 없는 고급스런 제품들과 정성스럽게 포장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필요한 허브들과 고급스런 과일들 참 맘에 드는 마트로 장을 볼때는 기분이 좋아져요. 워낙 마트에 가는걸 좋아하는데 장보기랑 빵 구입하기는 연희동에서 해결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는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연어를 구입해 #연어포케 를 만들어 보았어요. #연어요리 로 #연어덮밥 이긴 하지만 약간 단어만 다를뿐 하와이식 연어포케 랍니다. 이번에는 심플하게가 아닌 냉장고에 들어 있던 재료들로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는것 있죠. 포케는 하와이 서퍼들이 서핑을 하면서 먹는 간편식이라고 해요. 하와이 음식으로는 로코모코, 다들 아시는 스팸무스비도 있고 너무 유명한 쉐이브 아이스도 유명하죠. 하와이 갔을때 들려 보았던 너무나 유명한 쥬라기공원을 찍었던 쿠알로아랜치 풍경이랍니다. 트럭을 타고 돌아 보았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럼 연어포케 만들기 랍니다. 아보카도연어포케 포케만들기 연어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생연어 320g 계란3개 아보카도 1개 레디쉬 1개 날치알 1팩 로메인 2장 야채등 무순약간, 베이비채소 조금 적양파 1/2개 연어소스 스리라차소스 2T 마요네...

하와이안 연어포케 만들기 맛있는 연어요리 요즘은 매일 집콕을 해서 주방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졌어요. 주방 탈출을 시도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들이 많아졌네요. 홈트나 산책을 좀 해야하는데 이러다가 확찐자 될판이에요. 딸아이도 집에서 머무는 시간들이 많아 좋아하는 연어 먹고 싶다고 하길래 하와이안 연어포케를 만들었어요. 요즘은 어딜가나 세계적인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데 다 내 입맛에 맞는 요리 맛이 아니라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실망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요즘같이 조용한 시간에 한가지씩 색다른 요리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연어는 바로 구입한 날에 먹어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훈제 연어 보다는 생연어가 너무 맛나죠. 딸램이가 너무 연어를 좋아해 하와이안 연어포케를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맛나다며~ 연어를 더 많이 푸짐하게 올려 먹었답니다. 이게 실화냐며~ 전 야채를 너무 많이 넣어서 먹는걸 좋아해서 그릇에 야채만 수북하게 올렸더니 엄마가 코끼리냐며 풀만 한가득 먹어도 배부를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많은지 그릇의 2/3가 야채들 ㅎㅎ 하와이안 연어포케 만들기 맛있는 연어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2인분 재료입니다. 생연어 적당량 아보카도 1개 양상추 적당량 로메인 적당량 래디쉬 1개 적양파 ...

아보카도연어포케 만드는법 하와이 연어덮밥 울딸램이가 가끔씩 먹고 싶다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연어랍니다. 연어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전생에 알래스카에서 헤엄치고 연어를 잡던 곰이었다며 연어를 너무나 사랑하는 족속이에요. 다른 딸들도 그렇나요? 넘 웃겼지만 웃음으로 넘기고~ 주말에 장을 보면서 생연어를 구입해 와서 딸램이 소원을 풀어 주러 아보카도연어포케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연어덮밥과는 약간 다르고 연어에 양념을 해서 올리는거라 맛이 좀 다르답니다. 3년 전에 하와이 갔을때 왜 포케를 안먹고 왔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수업비를 내고 포케 수업을 신청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수강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도 말이죠. 하지만 세상은 넓고 배울것은 많으니 요즘은 모든 sns을 통해 배울 기회는 너무 많더라구요. 훈제연어는 아니고 꼭 생연어로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 나고 넘 맛나답니다. 비릿한 맛과 향 때문에 생연어를 별로라 하는데 포케로 만들어 먹으니 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었어요. 아보카도연어포케 에는 토핑은 좋아하는 재료들로 하시면 되요. 야채를 듬뿍 올려도 좋고 다른 토핑을 곁들여도 좋구요, 저는 아보카도를 넣고 연어를 양념해서 올려 주었답니다. 따로 소스를 뿌려 주어도 되지만 연어에 충분한 양념이 되어 있어서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아보카도연어포케가 되었어요. 딸램이가 말한마디 안하고 맛있게 먹었던 아보카도...

#소고기육전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육전 #육전소스 #육전고기 #육전만드는법 #추석음식 #추석전 #추석전종류 #추석명절음식 소고기육전 만드는법 육전고기 육전소스 추석전 종류 추석명절음식 육전을 만들었어요. 소고기육전은 종종 만들어 먹는 음식이랍니다. 딸아이 도시락반찬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요. 만들기 쉬울 뿐만 아니라 맛있기도 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이에요. 육전고기는 등심을 사용하기도 하고 얇은 불고기감을 사용해도 부드러워 맛있답니다. 이번에는 마켓**에서 육전고기를 구입했더니 등심이더라구요. 약간 도톰하니 맛있게 먹었던 소고기육전이었어요. 요즘은 육전만드는법도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서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약간 도톰한 육전용이라 식감이 쫄깃하니 맛나더라구요. 육전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채소랑 육전소스를 더해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육전은 추석명절음식으로 만들게 되는 첫번째 음식 같아요. 시댁갈때도 꼭 챙겨가고 특별한 날에도 만드는 소고기육전 추석음식으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추석전 , 추석전종류,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이랍니다. 1. 소고기육전 재료 준비하기 소고기육전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소고기육전용 우둔 200g, 계란2개 + 노른자 1개, 소금과 후추 조금씩, 부침가루 적당량, 오일 등 육전소스 / 간장 2T, 식초 1T,...

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소고기전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소고기육전을 꼽을 수 있는데요, 딸아이에게 가끔씩 만들어 주는 도시락 반찬이랍니다. 겨울에는 주로 보온도시락으로 만들어 주고 여름에는 일반 도시락에 넣어 주기도 하는데요, 촉촉한 반찬이 아니라 마른 반찬이라서 좋더라구요. 단백질 보충도 되고 해서 소고기전이 도시락 반찬으로 좋더라구요 소고기육전은 두툼한 전도 좋지만 얇은 전이 좋더라구요. 야들야들하니 식감도 좋고 부드러워 먹기도 좋구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만들어 먹는 반찬인데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막걸리안주로 좋고 반찬으로 좋구요. 간단하게 만드는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이랍니다. 육전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육전 고기 230g, 부침가루 적당량, 계란 3개, 소금과 후추 조금씩, 오일 소고기는 핏물을 빼 주어야 하는데요, 키친타올을 올려 꾹꾹 눌러 주면 잘 빠진답니다. 그래야지 누린내가 나질 않아요. 소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 골고루 뿌려 주고 고기 위에 가루를 솔솔 골고루 뿌려 주어요. 계란을 풀어 주고 소고기를 퐁당 담구어 오일 두른 팬에 앞뒤로 구워 주어요. 너무 많이 구워지면 뻣뻣해 지니까 살짝만 부드럽게 구워 주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육전만드는법 이랍니다. 촉촉하고 맛있는 소고기전 안주로 좋고 반찬으로 좋은 육전이...

소고기육전 만드는법 육전용소고기 소고기육전부위 명절전종류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종종 만들어 먹는 육전이랍니다. 딸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 주기도 하고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육전만드는법은 너무 간단해서 누구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러운 돼지고기육전도 맛있고 소고기육전도 쫄깃하니 맛있어요. 육전용소고기는 홍두깨 부위나 다른 부위를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이번에는 육전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지 않고 양념을 해서 만든 소고기육전이에요. 예전에 만든적이 있는데 보신분들도 계시지 싶네요. 양념을 해서 구우면 육전이 더욱 맛있답니다. 육전은 명절전으로 좋고 일반적인 반찬으로 좋기도 하고 안주로 먹어도 좋은 고급진 전이에요. 간단하게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이랍니다. 육전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소고기 홍두깨살 200g, 계란 2개 +노른자 1개, 부침가루 3T 정도 고기양념 / 간장 1T, 비정제설탕 1t, 후추 약간, 다진마늘 1t, 맛술 1t 홍두깨살은 키친타올을 이용해 핏물을 빼 줍니다. 간장 1T, 비정제설탕 1t, 후추 약간, 다진마늘 1t, 맛술 1t 육전 양념을 준비해요. 볼에 육전 양념을 섞어 주고 요리용 솔을 이용해 고기에 발라 주는 거에요. 육전용소고기를 트레이 위에 한켜 씩 펴 주고 그 위에 육전 양념을 발라 주어요. 트레이위에 가...

소고기전 육전 만드는법 명절요리 명절전 막걸리안주 설날이 다가오니 간단한 명절요리로 좋고 막걸리안주로 좋은 육전을 만들었어요. 육전은 그냥 요리로 먹어도 맛있지만 안주로 제격이죠. 이번 육전은 한우로 만들었더니 얼마나 담백하고 쫄깃하니 잡내없이 맛나더라구요. 근데 육전은 부위는 안 써 있고 그냥 한우 육전용소고기 라고만 쓰여 있네요 ㅎㅎ 그러나 맛은 완전 끝내 주었답니다. 느끼함이 전혀 없는 소고기라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울딸램이 도시락반찬으로 넣어 주었더니 엄지척 해 주었던 소고기전이랍니다. 육전은 꼭 명절에 만들어 먹는 명절전은 아니더라도 한번씩 만들어 먹게 되는 소고기육전 인데 참 맛있어요. 요즘은 느끼한 음식을 거의 안먹기도 하고 못먹기도 하는 편이라 되도록 양념이 안된 느끼함이 없는 음식만 먹다보니 담백한 음식만 찾는것 같아요. 이번 육전은 고기가 아주 찰지고 맛나서 괜찮았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이랍니다. 식구들이 딱 한번만 먹을 분량을 마켓**에서 구입을 했는데 용량이 적어서 맘에 들었던 육전용소고기 랍니다. 그냥 육전용소고기라고만 쓰여 있어요 ㅎㅎ 소고기전 육전 만드는법 막걸리안주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소고기육전용 200g 계란 2개 + 노른자 1개 부침가루 적당량 소금과 후추 약간씩 소고기육전은 키친타올 위에 올...

돼지고기육전 돼지육전 만드는법 돼지목살요리 돼지고기를 구입할때는 목살로 구입하는 편이에요. 찌개용은 삼겹살로 구입해 만들어 먹는 편이고 목살을 얇게 포 뜬 것이 있길래 걍 그냥 구워 먹을까 하다가 이번에는 돼지고기육전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고기목살요리는 지방이 많이 없어 좋아하는 편이고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돼지고기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죠. 육전하면 소고기육전으로 많이 만들곤 하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양념들을 넣어 만들었더니 아주 맛있는 돼지고기전이 만들어 졌어요. 이렇게 돼지육전을 만들면 막걸리 안주로 좋고 반찬으로 그만인데 아이들 반찬으로 참 좋아요. 가성비 짱 좋은 반찬이 되는거죠. 간단하게 양념을 해서 만드는 육전만드는법 이에요. 돼지고기육전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돼지고기 목살용 300g 계란 2개 튀김가루 3T 돼지고기육전 양념 송송 썬 쪽파 1T 다진마늘 1t 청주 1T 맛간장 1T 설탕 1/2t 배즙 1T 후추 약간 돼지고기 목살은 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빼 줍니다. 꼼꼼하게 빼 주어야 누린내가 나질 않아요. 송송 썬 쪽파 1T, 다진마늘 1t, 청주 1T, 맛간장 1T, 설탕 1/2t, 배즙 1T ,후추 약간 돼지육전 양념들을 준비하고 볼에 골고루 섞어 줍니다. 돼지고기 목살을 트레이에 올려...

#참치김밥 #참치마요김밥 #참치김밥만들기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우엉조림 #김밥우엉조림 #우엉조림레시피 #우엉조림만드는법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참치김밥 맛있게싸는법 참치마요김밥 만들기 김밥우엉조림 만드는법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 주다보면 다양한 김밥과 유부초밥 그리고 도시락으로 알맞은 밥과 반찬을 만들어 주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직접 우엉손질해 우엉조림도 만들어 참치마요김밥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좋아했어요. 겨울에는 가벼운 국과 함께 따스한 반찬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주로 봄과 가을에는 아무래도 가벼운 도시락으로 김밥과 유부가 편한것 같아요. 시판용 우엉보다 직접 집에서 만든 김밥우엉조림을 좋아해 넉넉하게 만들어 일부는 냉동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아요. 이번에는 소량을 만들어 식구들 아침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도시락으로 만들어 주기도 해요. 우엉손질이 귀찮지만 혀장금 딸아이 워낙 까다로워서 시판용 우엉을 싫어해서 이렇게 우엉조림만드는법 해서 참치김밥만들기 해 주고 있어요.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해서 다른 김밥들도 만들고 잘게 다져 유부초밥으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참치김밥만들기,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이랍니다. 1. 참치김밥과 우엉조림 재료 준비 참치김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이 2개( 소금 1/2t, 자일로스 ...

참치김밥 맛있게싸는법 참치마요김밥 만들기 매일매일 도시락 싸주는 엄마라 다양한 김밥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같은 도시락을 줄 수 없으니까 고민을 하기도 한다지요. 딸아이가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김밥을 만들어 주었어요. 기본 재료에 참치를 넣고 만든 참치마요김밥인데 마요랑 와사비마요를 조금 더해 만들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랍니다. 김밥재료들을 만들게 되면 한가지만 만들 수 없으니 매일 다양한 김밥을 만들기도 한다지요. 이번에는 참치김밥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봄소풍 도시락 같다며 좋아했어요. 중간에 깻잎으로 말아 주면 참치랑 잘 어울려 향긋한 참치김밥으로 먹을 수 있어요. 봄이니까 공원으로 가져가 먹을 수 있고 나들리 가면서 도시락으로 가져가서 먹어도 좋겠지요. 보라매공원에는 젊은 연인들이 저녁에 벤취에 앉아 김밥과 라면등을 먹는 모습을 엄청 많이 볼 수 있어요. 불금에는 치맥을 하는 모습들도 보이구요. 근사한 레스토랑 데이트도 좋지만 이런 검소함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김밥재료들을 만들어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이랍니다. 참치마요김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참치살고기캔 작은것 1개, 양파 1/4개, 마요 2T, 와사비마요 1/2t 깻잎 5장, 당근볶음, 우엉볶음, 시금치무침, 계란3개 찬물에 깻잎을 넣고 살짝 식초를 넣어 잘 씻어 건져 둡...

참치마요김밥 만들기 참치김밥 맛있게싸는법 명절 연휴 동안 간단한 식사랑 분식 등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그중에 한가지 참치김밥이랍니다. 참치캔이 넉넉하게 선물로 들어와 만들어 먹었는데 김밥속을 푸짐하게 넣어 만들어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김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김밥 전문점에서 파는 김밥보다 맛있다고 해주니 기분이가 업~ 김밥 고명으로 여름에는 오이가 좋고 다른 계절에는 시금치가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참치마요김밥만들기를 했는데 참치에 양파를 조금 넣었더니 양파가 참치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계란지단도 두툼하게 만들고 김밥은 밥은 적게 김밥 고명들은 빵빵하게 넣어 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지요. 재료들을 푸짐하게 넣어 만드는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이랍니다. 참치김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구운김 2장, 밥 2인분, 시금치 데친것 200g/ 소금 1/3t, 깨간것 1t, 참기름 1T 당근 1/4개/ 소금 약간, 계란 4개/ 소금 1/5t, 참치캔 작은것 2개/ 양파썬것 2T, 와사비마요 1T 우엉조림, 단무지 등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잘라 주고 잘 씻어 준비하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줍니다. 시금치는 금방 익으니까 너무 흐물하지 않도록 데쳐 주는것이 포인트 그리고 재빨리 찬물에 여열을 식혀 주고 물기를 꼭 짜 ...

참치김밥 만들기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아주 심플한 김밥으로 오랜만에 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가끔 딸아이 도시락으로 점심도시락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는 참치김밥인데 재료도 아주 간단하게 넣어 만들었더니 맛있네요. 김밥에 참치를 넣게 되면 속이 촉촉하고 마르지 않은 김밥이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요즘은 재료들도 대기업에서 잘 나와 있어서 김밥에 들어가는 주재료 외에는 구입해서 만들 수 있으니 참 좋은것 같아요. 김밥을 워낙 좋아하는데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 그런것 같고 재료들을 다양하게 넣어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그런것 같아요.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만들기도 하고 어디던지 들고 다니기에 좋은 김밥이에요. 해피네들 드라이브 할때나 멀리 여행을 갈때도 김밥을 차안에서 먹는 일이 많은데요, 재료들만 미리 만들어 두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심플하게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이랍니다. 참치김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구운 김 2장, 참치캔 작은거 1개( 양파채 2T, 마요 2T) 당근 1개 (소금 약간), 오이 1개 (소금 1/3t, 설탕 1/2t, 식초 1t) 계란 2개 (소금약간, 맛술 1/2t), 우엉, 단무지 등 오이는 겉면을 굵은 소금으로 돌려가며 닦아 주고 깨끗하게 씻어 겉면만 사용할거라 길죽하게 잘라 줍니다. 소금과 설탕을 넣어 주고 그리...

참치김밥 맛있게싸는법 초간단김밥 집김밥 만들기 나들이도시락 주말에는 종종 보라매공원으로 나들도시락을 싸서 먹고 오곤 하고 집김밥이 없으면 공원 근처에 인기가 많은 김밥 전문점이 있어 구입해 사가지고 가서 선선한 바람과 햇빛마사지를 받으며 먹고 오곤 한답니다. 집에서 먹는 김밥과는 야외에서 먹으면 소풍같은 느낌이 좋아서 김밥과 커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말에는 딸아이 오후 시간에 공원을 가기도 하는데 스벅에서 커피를 사와서 마시기도 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을때는 기분이 참 좋아요. 딸아이 도시락으로 종종 만들어 주는 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연어김밥 다음으로 참치김밥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참치가 촉촉해서 먹기에도 참 좋은 김밥재료에요. 우엉이 똑 떨어져 초간단김밥으로 만들었는데 맛이 좋았답니다. 깻잎으로 참치를 감싸서 넣었더니 향도 좋고 잘 어울렸던 나들이김밥이에요. 초간단김밥으로 참치김밥맛있게싸는법 이랍니다. 참치김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참치캔 1개 ( 양파 1/4개, 마요 2T, 와사비마요 1t, 와사비소금 약간 ), 깻잎 적당량, 치자단무지 1/3컵, 계란 2개, 당근 1/2개 참기름 1T, 와사비소금 약간, 밥 2인분 당근은 채썰어 주고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당근채를 넣고 소금 야간 넣어 달달 볶아 줍니다. 치자단무지는 ...

쑥국 끓이는법 들깨쑥국 끓이기 쑥된장국 만드는법 봄나물들이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즐거운 요즘이네요. 농장에서 캔 쑥을 손질해 판매를 한다고 해서 이웃님께 구입을 했는데 상태가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쑥국을 끓여 먹고 남은 쑥은 데쳐서 쑥떡을 만들어 먹을려고 해요. 봄이 오면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들이 많은데 쑥떡도 그 중에 한가지 랍니다. 날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니 괜시리 기분이 업 되는것 같아요. 겨울 내내 패딩을 입고 다녔더니 가벼운 옷으로 입고 싶네요. 너무 추위를 잘 타서 겨울이면 따스한 나라로 가고 싶더라구요. 봄에는 꼭 먹어 주어야 할 음식중 도다리쑥국이 있는데 도다리를 넣고 쑥국을 끓이면 넘 맛있답니다. 쑥향도 은은하게 나서 좋고 담백한 도다리맛이 참 좋더라구요. 쑥요리들이 참 많은데요, 쑥버무리, 쑥전, 쑥국, 쑥애탕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쑥국에 쌀뜨물을 넣어서 끓이면 더 구수하고 맛있는데 해샐줌마는 멸치육수로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들깨쑥국만드는법 이랍니다. 농장에서 자란 쑥을 손질해서 보내 주셨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보내 주셨더라구요. 손질할 필요없이 깨끗해서 잘 씻어서 사용했어요.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푹 잠기게 해 주었어요. 그렇게 하면 미세먼지나 흙 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깨끗하게 여러번 먼지가 안나올때까지 씻어 주어요. 물기를 탈탈 털어 주고 쑥국끓이기 를 해 줄거에요. ...

쑥국 끓이는법 쑥된장국 들깨쑥국 간단한국요리 봄나물종류 차디찬 겨울날씨는 어느정도 지나간것 처럼 느껴지죠. 마트에 가면 요즘 온갖 봄나물종류 들이 나와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데요, 눈에 딱 보였던 쑥! 얼마나 반가운지 한봉지 덥석 들고 왔답니다. 설마 쑥만 들고 왔겠어요, 다른 봄나물도 들고 왔다죠. 간단한국요리로 쑥된장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쑥향이 엄청 강하고 쑥이 여리해서 넘 맛나더라구요. 게다가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들깨쑥국으로 만들었더니 얼마나 구수한지 오랜만에 봄나물 쑥으로 보양식을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봄에는 도다리쑥을 먹어야 하는데 쑥만 넣어 먹어도 봄기운이 폴폴 나는것 같더라구요. 참 우리나라에는 나물종류들이 다양한 나물들을 먹을 수 있어 즐겁다지요. 한겨울을 나면서 이렇게 향긋한 쑥향이 나는 쑥국을 먹으니 벌써 봄이 온 듯 즐겁더라구요.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려 놓고 쑥국을 만들어 먹으면 국물까지 진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랍니다. 건단하게 쑥국끓이는법 이에요. 쑥 손질한 무게 100g 대파 1/2대 된장 듬뿍 2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2T 쑥은 잘 다듬어 줍니다. 손질하는 시간이 은근히 걸리더라구요. 다듬은 쑥은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약간 넣어 주었다가 깨끗하게 잘 씻어 주고 물기를 빼 줍니다. 쑥국에 들어가는 양념들을 준비했어요. 식성에 따라 더 추가하셔도 좋겠죠.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 주었어요...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마트에 가니 온통 봄나물이 풍성하게 나왔네요. 종류들도 다양하고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봄이 오긴하나 했더니 봄은 오고 있었나 봐요. 새싹 같은 쑥이 나왔길래 한봉지 들고와서 #쑥국 을 끓였답니다. 은은한 쑥향이 얼마나 좋은지 국을 끓이는동안 쑥향이 참 좋았고 오랜만에 먹는 쑥국이라 구수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들깨를 넣은 #들깨쑥국 으로 만들었는데 쑥향과 들깨의 구수함이 참 잘 어울렸던 국이였어요. 아마도 봄은 눈으로 감상하는것도 있지만 입맛으로 봄을 맞이하는 느낌이에요. 아직은 여리한 쑥이지만 좀 더 햇빛을 받아 자라면 더 강한 쑥향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봄이면 도다리쑥국도 참 맛있지요. 예전에 그맛을 몰랐는데 지난해 한번 먹어 보고 뿅 반했잖아요.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 다음에는 도다리 넣은 쑥국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간단하게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어 만드는 #쑥국끓이는법 이랍니다. 쑥국 들깨쑥국 끓이는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멸치육수 1.3L 대파 1/2대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1T 먼저 쑥국을 끓이기전 쑥을 손질해 줍니다. 지저분한 잎사귀나 줄기는 잘라 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담구어 주고 식초를 조금 넣고 흔들어 씻어 주고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쑥과 대파를 ...

쑥국 들깨넣어 구수한 봄국 봄철에는 꼭 먹어 주어야 봄을 느낄 수 있는 국이죠. 향긋하고 맛있는 쑥을 사다가 #쑥국 을 만들어 먹었어요. 쑥은 떡으로 종종 만들어 먹곤하는데 이렇게 국으로 만들어 먹으면 봄이 지나감을 느낀답니다. 정말 어릴적에는 느끼지 못한 입맛들이 나이가 들고보니 얼마나 구수하고 맛있는 국인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기에 거피한 들깨를 넣었더니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국이 된답니다. 보통 쑥국에는 쌀뜨물을 넣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시물을 부어 끓어 보았어요. 쑥과 국물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한공기 뚝딱 먹을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먹지 않던 울따님도 조금씩 이런 냉이국이나 쑥국등을 먹는데 정말 놀라웁다고 ~ 감탄을 하더라구요. 요즘은 종종 만들어 달라고 하기까지~ 입맛도 변해가나 싶었네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쑥국 만들기 #쑥손질법 부터 알려 드릴게요. 쑥국 재료 쑥 200g 대파 1/2대 다시물 1L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2T 쑥은 뿌리부분에 지저분한 것들을 제거해 주고 누런 잎들도 정리를 해 주었어요. 그리고 찬물에 잠시 담구어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찬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지저분한 것들이 가라앉을 수 있어서 쉽게 잘 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시물을 냄비에 붓고 된장을 풀어 줍니다. 손질한 쑥을 넣고 끓어 오르면 어슷하게 썬 대파를 넣고 다진마늘과 거피한들깨를 넣어...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봄이라 몇번 정도는 쑥국을 먹고 지나가야 하겠죠. 쑥국은 그냥 들깨가루를 넣은 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고기를 넣은 완자를 빗어 애탕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편하게 일반쑥국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구수한 맛도 일품이고 향긋한 봄쑥이 얼마나 향기롭던지 요즘은 제대로 입맛이 올라 너무 맛나게 먹었던 쑥국이에요. 역시 봄이 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봄은 새싹을 돋게 만들어 주고 꽃도 피워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만 천지에 온갖 다양한 봄나물들이 나와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지난번에 도다리쑥국을 너무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 그집 사장님 말씀이 쑥국을 만들때 노하우를 알려 주셨어요. 쑥색깔이 너무 선명해서 물어 보니 다시물에 먼저 양념을 다 넣어 주고 불을 끈 다음에 바로 쑥을 넣으면 선명한 쑥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쑥국을 만들어 보니 색도 넘 곱고 쑥을 향기롭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가끔 식당을 다니면서 살짝 비법들을 물어 보면 깨알팁들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쑥국끓이는법 들깨넣어 구수하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쑥 200g 거피한 들깨가루 2T 다진마늘 1T 된장 2T 대파 1대 쑥손질법 쑥은 지저분한 잎과 억센 줄기는 잘라 줍니다. 손질한 쑥은 찬물에 담구어 ...

참치유부초밥 롤유부초밥 만들기 매일 만드는 도시락 중에도 유부초밥을 종종 만들어 줄때도 있어요. 간단하게 먹기 좋고 한입에 쏙 들어가고 속 토핑은 냉장고 재료에 따라 만들어 주면 되거던요. 이번에는 #롤유부초밥 을 만들었는데 속에는 참치캔을 넣어 만들었어요. 주로 우뷰초밥위에 참치를 양념해서 토핑을 하는데 안에다 넣은 #유부초밥 이랍니다. 롤유부안에 밥을 넣고 참치를 넣었더니 더 먹기에 좋았어요. 요즘은 시판용 유부들도 얼마나 잘 나오는지 걍 그냥 만들어도 맛있을만큼 잘 나오기도 하죠. 조금만 응용해 만들어 주면 아이들도 넘 좋아하는 유부초밥이 될거에요. 아이들 식사로도 좋고 도시락으로 좋은 유부초밥이랍니다. 어려울것 1도 없는 간단하게 만드는 #참치유부초밥 이랍니다. 참치유부초밥 롤유부초밥 만들기 재료 참치캔 작은것 90g 1개 롤유부 1봉지 양파 작은거 1/4개 단무지 2줄 후리가케 1T 단촛물 (시판용) 마요 2T 와사비마요 1t 참치캔은 참치랙에 올려 수저로 꾹꾹 눌러 기름을 따라 내고 이 참치기름은 따로 오일통에 버려 주면 된답니다. 볼에 참치를 넣고 으깨어 주고 양파를 잘게 다져 넣어 줍니다. 마요랑 와시비마요를 넣어 주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깜짝 잊고 있어서 단무지를 헹구어 주고 잘게 다져 주고 같이 넣어 골고루 버무려 주었어요. 밥에 단촛물을 넣어 주고 후리가케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롤유부를 트레이에 펴고 밥을...

참치유부초밥도시락 만들기 점심도시락메뉴 야외도시락~ 매일 딸아이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 은근 도시락 싸주는 즐거움이 있어요. 딸아이가 까탈스런 입맛이 아니라서 수월하긴 해요. 무조건 엄마표 음식이 좋다고 하니 무얼 만들어도 맛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만들어 주는 편이랍니다. 잘 먹어주니 고맙긴 하지요. 지금이 딱 봄철 코시국도 어느정도 풀려서 다들 여행도 가시고 피크닉을 가시고 하더라구요. 딸아이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본 #유부초밥도시락 이랍니다. 딸아이가 유부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종종 토핑만 달리해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번에는 집에 있던 참치캔을 이용해 #참치유부초밥 을 만들었는데 토핑은 좋아하는 식성대로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참치유부초밥을 만들어 #야외도시락 으로 들고 가도 좋을것 같죠. 토핑만 다양하게 만든다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을거에요. #점심도시락메뉴 로 참치유부초밥도 좋을것 같아요. 참치유부초밥도시락 만들기 점심도시락메뉴 야외도시락~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사각유부 8장 참치캔 1개 양파 1/4개 쪽파 2줄 무장아찌다진것 조금 비건마요 2T 와사비마요 1/2t 후추 약간 후리가케 1봉 단촛물 식초 2t, 설탕 1t, 소금 1/4t opt/ 스시노코 양파랑 잘게 다져 주고 쪽파는 송송 잘라 줍니다....

참치유부초밥 참치마요유부초밥 도제유부초밥만들기 지난번 구입한 유부가 2봉지 들어 있어서 이번에는 울해피네들이 좋아하는 #참치유부초밥 을 만들어 보았어요. 워낙 딸아이가 유부초밥을 좋아해 도시락으로 종종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겨울이라 지금은 만들어 주질 않고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곤해요. 이번에는 주말점심으로 만들어 먹었던 #참치마요유부초밥 인데 럭키아빠가 맛나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평소에는 럭키아빠가 출장이 많아 집에서 먹을 일이 없어서 못먹었는데 역시 주말에는 간간이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으네요. 유부초밥으로 유명한 도제유부초밥은 유부의 토핑이 유명하죠. 해샐줌마도 종종 #도제유부초밥만들기 를 하는데 토핑종류에 따라 유부초밥이 참 맛나답니다. 유부를 다양한 토핑으로 만들어 먹으면 아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도시락으로 좋고 아이들 식사로도 넘 좋아요. 참치유부초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사각유부 8장 (시판용 후리가께, 단촛물, 무장아찌등 ) 참치캔 150g 양파 다진것 1T 쪽파다진것 1T 단무지다진것 2T 와사비마요 1t 비건마요 3T 참치캔은 기름을 빼고 사용해요. 단무지, 양파는 잘게 다져 주었어요. 쪽파는 잘게 송송 잘라 주구요. 참치살을 살살 으깨어 주고 참치볼에 다진양파와 잘게썬 쪽파를 넣어 주고 여기에 와사비마요랑 비건마요를...

참치유부초밥 참치마요소스 참치캔요리 유부는 넉넉하게 사다두면 종종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남은 #네모유부 로 #참치캔요리 를 이용해 #참치유부초밥 을 만들었어요. #참치마요 를 만들어 샌드위치로 아님 김밥, 또는 이렇게 #유부초밥 으로 즐기곤하는데 어떤 요리를 만들던지 만족감을 주는 식재료 같아요. 딸램이가 도시락을 매일 싸가지고 다니니까 간단한 도시락을 매일 싸준답니다. 같은 재료로 만들어 줄때도 있고 다른 재료로 만들어 줄때도 많아요. 참치요리를 좋아하니까 이번에도 참치마요로 유부초밥을 만들어 주었지요. #참치초밥도시락 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든든하다고 하네요. 네모유부에 밥도 든든하게 들어가고 참치마요가 은근 풍성하게 올려지니까 한끼 도시락식사로 든든할것 같아요. 이제 날씨가 다운되고 바람이 선선해지니까 도시락을 더욱 열심히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은근 도시락 싸는 즐거움도 생긴답니다. 그럼 초간단으로 만드는 침치유부초밥 이랍니다. 참치유부초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사각유부 5장 참치캔 1개 다진우엉조림 5T 다진단무지 5T 후리가케 1 무장아찌다진것 1T 양파다진것 3T 마요네즈 4T 후추약간 흑임자 약간 차이브 조금 단촛물 / 식초 2T, 설탕 1t, 소금 1/4t정도 밥 2인분 우엉과 단무지, 양파는 잘게 다져 줍니다...

참치마요 유부초밥 만드는법 참치캔요리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딸아이 도시락으로 참치유부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매일 간단한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요, 반복적인 도시락이긴 하나 가끔은 중복이 되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좋아하는 유부초밥으로 참치를 넣고 만들어 주었답니다. 유부는 좋아하는 음식 중 한가지 연어, 카레에 이어 오무라이스등과 함께 참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만드는 법은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고 시판용 유부에 참치만 잘 요리해서 올려 주면 도*초밥 저리가라할 정도로 맛나답니다. 참치유부초밥을 만들면 먹기에도 촉촉하고 참치에 느끼함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해요. 여기에 약간의 샐러드를 곁들여 주는데 한끼 점심으로 먹기에 참 좋답니다. 워낙 도시락을 많이 싸다보니 빠르고 쉽게 만드는 도시락이 포인트 게다가 맛은 좋아야 하겠죠. 참치캔을 이용해서 쉽고 맛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참치캔을 이용한 참치유부초밥 보실래요~ 참치마요 유부초밥 만드는법 참치캔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참치캔 1개 양파 1/4개 사각유부 10개 밥이랑 2T정도 단무지 약간 마요네즈 3T정도 단촛물 (시판용) 파슬리찹 약간 단무지와 양파는 잘게 다져 줍니다. 참치캔은 전용 체에 올려 물기를 빼주는데요, 수저로 꾹꾹 눌러가며 물기를 빼 주어요. 볼에 담아 포...

전복미역국 고기없이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종류 미역국멸치액젓 해피네들이 국이나 찌개등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국은 미역국이 아닐까 해요. 편하게 먹기에 제일 만만한 국으로 미역국종류로 소고기를 넣거나 조개, 전복, 황태등을 넣어 끓여도 맛있잖아요. 이번에는 여름이라 전복을 넣어 만든 전복미역국을 만들었어요. 소고기를 넣어 주어도 좋고 바지락살을 넣어 만들어 먹어도 좋아해요. 해샐줌마는 조갯살을 넣어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식구들은 소고기미역국이 좋은가 보아요. 전복을 넣어 미역국을 만들었더니 국물이 굉장히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었어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미역국이랄까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국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깔끔한 국이에요. 게다가 미역국액젓으로 간을 했더니 감칠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저녁에 만들어 두었다가 아침국으로 주었더니 개운하다며 한그릇씩 싹 비워 주었어요. 전복으로 만드는 미역국 고기없이미역국끓이는방법 이에요. 싱싱한 활전복을 마켓**에서 구입했어요. 덩치가 제일 큰 전복으로 구입을 했더니 손질하기 미안했다는~ 살아서 꿈틀거릴때는 전복손질하기가 참 괴로울때가 많아요. 전복손질법은 전복 껍질을 요리용 솔을 이용해 닦아 주고 전복이 잠길만한 뜨거운 물에 몇초 담구어 주었다가 전복 껍질 얇은 쪽으로 수저를 넣어 똑 떼어내어주면 떨어 진답니다. 아님 그냥 수저를 이용해 떼어내어 주어도 잘 떨어 진답니다. 그리고 ...

전복미역국 끓이는방법 전복손질하는법 전복국 간단하게 끓이는 국으로 냉동실에 있던 전복으로 #전복미역국 을 만들어 보았어요. 미역국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국이지요. 미역국에 소고기를 넣어도 맛있고 들깨를 넣어 만들어도 좋구요, 해물을 넣어 만들어도 좋아요. 바다에서 나는 모든 생물을 좋아해서 구수하고 깔끔한 미역국이 넘 맛있어요. 날씨가 약간 쌀쌀해지니까 국이나 조림같은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데 럭키아빠가 일주일간은 일찍 집으로 와서 절로 저녁을 신경쓰게 되네요. 지난번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입했던 전복들을 소분해 냉동해 두었더니 얼마나 요긴한지 몰라요. 추석에도 전복요리들을 만들어 먹고 다른 음식으로도 만들어 먹곤하네요. 조만간 또 수산시장으로 가서 장을 좀 봐야 할것 같아요. 미역국은 데울수록 더 맛있는것 같아요. 재료들은 별로 들어가는것이 없는데 얼마나 구수하고 담백한지 몰라요. 식구들이 전복미역국을 한그릇씩 클리어하는것을 보니 이제는 따스한 음식들이 좋아지나봐요. 전복미역국 끓이는방법 전복손질하는법 전복국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건미역 20g 전복 3마리 국간장 1T 다진마늘 1t 미역은 자른미역을 사용했어요. 물을 부으면 금방 불려 진답니다. 미역은 깨끗하게 씻어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없애 줍니다. #전복손질하는법 이랍니다. 전복은 흐르는물에...

전복미역국 끓이는법 담백한 미역국 아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미역국을 끓여 보았어요. 전복 선물 받은것 손질해서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니 참 편하고 좋으네요. 미역국은 소고기미역국을 좋아하는 편인데 전복미역국도 너무 괜찮은 맛이었어요. 미역국은 언제 먹어도 좋아해 종종 만들어 먹는 국인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욱 챙겨 먹는것 같아요. 만들기도 편하고 맛있구요. 어제는 더욱 쌀쌀한 초겨울 날씨 같아서 국이나 찌개가 훅 땡기는 날씨였어요. 주로 해조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전복을 넣은 미역국도 참 좋았어요. 담백하고 쫄깃한 전복맛이 미역과도 잘 어울리고 국물맛도 너무나 담백해서 놀라웠어요. 홍합살이나 대합등을 넣고 만들어 먹지만 전복미역국도 참 괜찮네요. 아주 고급스런 맛이랍니다. 전복미역국 재료 건미역 10g 전복 3미 다시물 800ml 국간장 1T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미역은 볼에 담아 물에 불려 줍니다. 자른 미역이라 빨리 불려 지더라구요. 물에 불려지면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주어요. 지난번에 전복을 손질해 냉동해 둔걸 사용했어요. 가로 세로로 칼집을 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디포리와 다시마로 다시물을 내어 주고 걸러 주었어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전복을 달달 볶아 주다가 다시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국간장과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큼 끓여 주면 완성이에요. 전복미역국에 밥말아 호로록...

베이컨말이 주먹밥 만들기 맛있는 베이컨요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로 베이컨말이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울아이들 어릴적에 엄청 만들어 주었던 주먹밥인데 이제는 만들일이 별로 없네요. 도시락으로 만들면 좋고 집에서도 베이컨말이주먹밥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좋아하죠. 요즘은 주로 집콕을 하니까 종종 식사때 만들어 주면 좋아할 음식이랍니다.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맛있어서 좋아하죠. 소풍을 간다면 이런 주먹밥도 좋을텐데 언제 그럴날이 올런지~ 매일 딸램이 도시락을 싸 주고 있어서 별고민없이 냉장고 재료에 따라 간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요즘은 주로 채식주먹밥이나 주먹밥 종류들을 싸주고 있는데 넘 좋다고 하네요. 무거운 식사 보다는 가벼운 도시락이 좋다며 외식을 별로라하니까 이렇게 만들어 주는데 바쁠때는 간단 샌드위치 정도 사먹고 하더라구요. 베이컨을 사용하고 남아 베이컨말이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아주 의외로 럭키아빠도 좋아했답니다. 안에는 채소볶음밥을 넣고 베이컨으로 감싼 베이컨말이주먹밥인데 두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베이컨말이 주먹밥 만들기 맛있는 베이컨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베이컨 8줄 밥 1인분 (200g) 당근, 양파, 대파등 조금씩 굴소스 1t 맛간장 1T 베이컨은 그냥 사용할거에요. 채소들은 잘게 잘라 줍니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대...

토마토카레 만들기 홀토마토 카레요리 고체카레 한그릇 음식으로 카레나 오무라이스 등 간편한 요리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매일 혼밥을 먹는 해샐줌마가 럭키아빠의 출장으로 더 혼밥을 먹게 되었어요. 그동안 저녁은 간간이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출장 기간이 길어지면 저녁까지 다 챙겨 먹어야 하니 귀찮아서 군것질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밥대신 빵도 먹고 주로 면요리들을 먹기도 하구요. 홀토마토 캔이 보여서 오랜만에 토마토카레를 만들었어요. 토마토는 생으로 넣어 주어도 좋고 숙성이 잘된 홀토마토를 넣어 주어도 맛있답니다. 워낙 카레요리를 좋아하는데 토마토카레도 맛있답니다. 이런 한그릇음식을 만들면 반찬을 만들 필요없고 오로지 김치만 있으면 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좌라락 반찬들을 챙겨 놓고 먹는 그런 시대도 아니어서 간편한 식사가 최고에요. 고체카레로 만드는 카레레시피 인데 엄청 간단해요. 토마토카레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소고기양지 150g, 토마토홀 1캔, 감자 1개, 당근 1/3개, 양파 1개, 양송이 3개, 큐브카레 6개, 물 400ml 소고기 양지는 찬물에 충분히 담구어 핏물을 없애주고 한입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그리고 감자랑 당근, 양파는 깍뚝썰기로 잘라 주고 양송이는 약간 굵직하게 슬라이스 해 줍니다. 토마토카레에 넣을 홀토마토 캔이랍니다. 잘...

토마토카레 소고기카레 만드는법 일본고체카레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카레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니 종종 만들어 주는데 이번에는 완숙토마토를 넣어 토마토카레로 만들었어요. 토마토를 많이 갈아 수분을 토마토로 하면 좋은데 이번에는 토마토를 걍 그냥 잘라서 소고기랑 같이 넣어 만든 소고기카레 랍니다. 요즘 토마토가 맛있어서 아침 식사용으로 먹기도 하는데 카레에 넣었더니 넘 맛나더라구요. 딸아이가 코로나 걸리고 나서 카레 노래를 불러서 만들어 주었더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토마토는 익을수록 좋고 카레는 다양한 효능들이 많은데 특히 항산화 작용과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종종 만들어 먹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토마토랑 소고기를 넣고 만드는 소고기카레만드는법 이랍니다. 소고기토마토카레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소고기 양지 250g, 토마토 2개, 양파 1개, 애호박 1/2개, 당근 1/ 5개, 감자 작은것 5개 고형카레 7개. 물 700ml 카레는 요즘 워낙 잘 나와서 파우더 형태나 아님 일본고체카레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카레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무얼 골라야 할지 망설여 질 정도였어요. 일본고체카레는 큐브 6개가 들어 있어요. 토마토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손질해서 잘라 줍니다. 양파는 채썰어 주고 토마...

토마토카레 소고기카레 만드는법 고형카레 일본고체카레 레시피 종종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음식이 카레가 아닐까 하는데요, 딸아이가 카레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서 종류별로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참 좋아해서 이번에도 카레에 토마토를 넣어 만들었더니 얼마나 맛있던지요~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도 좋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토마토카레에 소고기를 넣고 야채도 넣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카레에는 야채만으로 만들어도 좋고 소고기가 들어간 소고기카레도 넘 좋아해요. 토마토랑 소고기랑 같이 넣고 만든 카레레시피인데 아주 괜찮은 맛이었어요. 이번 토마토카레는 캔에 담은 홀토마토가 아니라 생과육을 데쳐서 껍질을 제거해 다져서 넣었더니 역시 맛이 달랐어요. 보통 카레를 만들때 양파를 카라멜라이징해서 넣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양파를 고기랑 같이 볶아 주다가 만들었는데 카레 맛이 맛있고 괜찮더라구요. 카레는 카레가루로 만들어 수 있고 고형카레로 만들 수 있는데 이번에는 일본고체카레로 만들었어요. 물에 스르륵 풀려서 사용하기 참 좋은 일본카레 에요. 큐브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약 3가지 맛이 있더라구요. 항상 구입하는 고체카레 중간맛으로 구입하는 편인데 무난하게 맛있답니다. 토마토로 만드는 소고기카레만드는법 이랍니다. 토마토카레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토마...

소고기카레 만드는법 토마토카레 고형카레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카레 이번에는 좋아하는 홀토마토를 넣어 토마토카레를 만들었어요. 소고기도 넣고 야채를 넣어 만들어서 건더기도 푸짐하고 토마토카레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에요. 게다가 소고기 양을 듬뿍 넣었더니 식구들이 좋아했어요. 간단하지만 카레는 언제 먹어도 맛난것 같아요. 카레는 빵과 같이 먹어도 좋고 밥이랑 비벼 먹어도 좋은 카레요리 카레를 종종 먹으면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더욱 종종 만들어 먹는것 같아요. 알본 여행을 와서 보니 카레 요리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별별 카레 음식들이 많은지~ 카레요리들을 일본 분들은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고기카레만드는법 이에요. 소고기카레 만드는법 토마토카레 고형카레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소고기양지 500g 양파 1/2개, 애호박 1/3개, 당근 1/2개, 양송이 4개 고형카레 6큐브, 홀토마토캔 1개 소고기 양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다른 채소들도 작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양송이는 4등분으로 잘라 주었어요. 토마토는 생과로 준비해도 좋고 해샐줌마처럼 캔 홀토마토로 준비해도 좋아요. 제철에 잘 익은 토마토를 담았다고 해요. 웍이나 냄비에 오일을 약간 두르고 고기를 볶아 줍니다. 그리고 야채썬것을 넣어 주고 물...

토마토카레 홀토마토 만든 맛있는 카레레시피 카레요리 날이 갈수록 더워지니 간단한 음식만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토마토카레 를 만들어 보았어요. 카레나 하이라이스, 짜장등은 가장 만들기 간단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물론 맛도 좋고 만들기 편해서 여름이면 더욱 종종 만들어 먹는것 같어요. 일반 카레에 홀토마토 를 넣어 만드는데 더 풍미가 있고 맛있어서 종종 만들어 먹는답니다. 카레 종류들을 워낙 좋아하는데 카레에는 좋은 효능들이 많으니까 많이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카레 효능에는 치매 예방도 된다고 하니 넘 괜찮은것 같아요. 이번 카레레시피 는 소고기 양지를 듬뿍 넣어 주고 홀토마토캔을 사용했는데 1개만 사용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고 두캔을 넣어 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홀토마토는 가장 맛있게 익었을때 따다가 넣은거라 셰프님들도 인정하는 맛있는 홀토마토 랍니다. 홀토마토를 종종 사용하는데 사용하기 편하고 잘 익어서 맛도 좋고 풍미가 참 좋아요. 간단하게 원팬으로 만드는 카레요리 랍니다. 토마토카레 홀토마토 만든 맛있는 카레레시피 카레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소고기 양지 250g 홀토마토 1캔 고형카레 3개 마샬라커리 50g 양파 1개 (양파는 부족한듯 해서 1개를 넣었어요) 당근 1/2개 감자 1개 물 550ml 토마토카레에는 ...

무청시래기요리 무청시래기볶음 시래기나물 시래기나물볶음 시래기된장지짐 시래기나물볶음 시래기된장지짐 무청시래기 볶음 천수무를 사가지고 와서 무청은 너무 시들해서 골라 버리고 무는 석박지로 담고 무청은 시래기를 골라 무청시래기삶기를 해서 시래기된장지짐을 만들었어요. 된장으로 양념을 했더니 얼마나 구수한지 밥반찬으로 좋았답니다. 말린 무청요리도 좋아하고 생으로 데쳐서 만든 무청시래기요리도 좋아해서 국으로 만들기도 하고 무청시래기볶음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지요. 부산 기장여행때 사온 솔치를 넣어 만들었더니 구수한 맛이 끝내 주었답니다. 솔치는 머리를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비린내를 제거해 주고 시래기나물과 볶아서 만들었더니 얼마나 맛있는지 밥도둑이었어요. 예전에는 이런 시골반찬 같은 안먹기도 했는데 점차 나이가 들고보니 이런 음식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다지요. 무청시래기로 만드는 시래기나물볶음 이랍니다. 1.시래기된장지짐 재료 무청시래기조림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데친무청시래기 150g, 대파 1/2대, 된장 2T, 디포리 10마리 참치액 1/2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1T, 동전육수 1개, 물 200ml 2. 무청 손질하기 천수무 2단을 구입했어요. 시든 무청은 골라 버리고 그중에 싱싱한 무청만 골라 주었어요. 무청을 골라 ...

시래기나물볶음 만드는법 시래기볶음 삶기 무청시래기볶음 가을에 무청을 말려 겨울에 요리해서 먹으면 넘 맛있는 나물이죠. 시래기로 생선찜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시래기국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은 식재료에요. 구수한 맛도 좋고 이렇게 맛있는 시래기나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 랍니다. 보름이라 몇가지 보름나물을 만들면서 시래기나물볶음도 만들었다지요. 시래기나물을 푹 불려서 볶아 먹던지 국으로 찜으로 만들면 아주 맛있는 반찬이 된답니다. 어릴적에는 보름나물을 먹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이렇게 맛있는 나물도 없는 것 같아요. 말린시래기를 구입해 푹 불려서 볶았더니 오랜만에 먹는 무청시래기볶음이라 맛있더라구요. 된장과 들깨가루를 넣고 만들면 고기요리보다 더 맛있는 반찬이 된답니다. 맛있고 구수한 시래기나물볶음만드는법 이에요. 시래기나물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시래기손질한것 200g, 대파 1/4대, 들기름 2T 된장 3T, 다진마늘 1T, 참치액 1t, 깨간것 1t, 거피한 들깨가루 2T, 멸치육수 200ml 시래기는 찬물에 푹 담구어 불려 줍니다. 끓는 물에 시래기를 넣고 시래기삶기를 해 줍니다. 그리고 여러번 헹구어 주어야 좋더라구요. 질긴 시래기 껍질은 벗겨 주고 손질해 줍니다. 손질한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된장 3T, 다진마늘 1T, 참치...

시래기나물볶음 무청시래기된장지짐 무청시래기볶음 시래기요리 김장철이 되면 무나 배추들이 참 맛있어지는 계절이에요. 무를 구입하면 무청이 달린 무를 구입하게 되는데요, 그대로 무김치를 담아도 좋고 무청시래만 따로 말리거나 데쳐서 보관을 했다가 먹어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요즘은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로 반찬들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데친시래기를 구입해 시래기된장지짐을 만들었답니다. 된장이 들어가니 얼마나 구수하고 맛있던지 밥도둑이더라구요. 시래기요리들이 참 많은데요, 시래기밥이나 시래기로 생선조림을 해도 맛있고 시래기국으로 만들어 먹어도 넘 맛있지요. 이번에는 시래기나물로 시래기나물볶음을 만들었더니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넘 맛나더라구요. 별거 아닌 반찬이지만 무청시래기로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먹을 수 있는것에 감사했어요. 간단하게 만들지만 맛있는 옛날반찬 무청시래기볶음 이랍니다. 시래기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시래기손질한것 150g, 대파 썬것 2T, 들기름 2T, 된장 2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1T 시래기볶음을 하기전 시래기 손질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시래기 껍질 부분이 질겨서 벗겨 주어야 한답니다. 끝 줄기 부분부터 껍질을 주욱 벗겨 주면 쉽게 손질이 가능하답니다. 손질한 시래기랑 대파는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잘라 주고 ...

시래기나물볶음 무청시래기볶음 무청시래기요리 시래기나물을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는 무청시래기요리 인데요, 시래기나물로 시래기밥도 만들어 먹기도 하고 국이나 찌개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도 하죠. 구수한 맛이 참 좋아 즐겨 먹는 식재료랍니다. 시래기 껍질을 벗겨 놓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된장을 넣고 구수한 시래기나물볶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밥을 부르는 밥도둑으로 이만한 반찬도 없는것 같아요. 시래기의 구수함과 입안에 착착 붙는 감칠맛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잘 말려진 무청시래기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되다니 놀랍지 않나요. 햇빛에 잘 말려진 시래기는 우리 몸에 좋은 웰빙식품이라고 해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들어 있다고 해요. 겨울이면 더욱 즐겨 먹는 시래기인데 요즘은 시래기를 사시사철 다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예전에 펀치볼 시래기를 한박스 사다가 주구장창 시래기 요리들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무청시래기볶음 이에요. 시래기나물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사래기나물 200g 대파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된장 1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1T, 들기름 1T, 멸치육수 100ml 껍질을 벗긴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 주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시래기나물볶음 무청시래기 시래기된장지짐 시래기요리 요즘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가진 음식들이 참 좋아져요. 그래서 나물반찬을 만들거나 된장이 들어간 반찬을 만들던지 하는데 요즘은 가족들도 좀 적응이 되는 편인것 같아요. 보름이 다가오니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시래기나물볶음이 생각이 나서 시래기요리로 무청시래기볶음을 만들었어요. 된장을 넣어 볶았더니 얼마나 구수한지 밥을 부르는 맛이었어요. 오랜만에 만들어서인지 럭키아빠도 잘 먹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시골 입맛이 되어가는지 나물이 좋고 이렇게 구수한 된장이 들어가는 음식이 더욱 좋아지네요. 시래기 껍질 손질하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맛있으니까~ 밥 위에 척 걸쳐서 먹으면 밥한공기 순삭이랍니다. 시래기나물볶음 무청시래기 시래기된장지짐 시래기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시래기손질한 무게 200g 대파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된장 1T, 다진마늘 1T, 들기름 1T, 들깨가루 1T, 멸치육수 100ml 삶아 두었던 무시래기를 손질을 해 주어야 해요. 시래기 껍질이 질겨서 껍질을 벗겨 주면 부드러워져요. 이렇게 시래기나물 껍질을 살짝 벗겨 줍니다. 손질한 시래기나물을 잘 씻어 주고 물기를 꼭 짜 줍니다. 손질한 시래기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대파랑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

마카로니샐러드 마카로니요리 삶는법 간단하게 #마카로니샐러드 를 만들어 보았어요. 샐러드는 대부분 다 좋아하는 음식인데 요즘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먹기도 하고 드레싱만 만들어 두면 채소들과 과일을 섞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딸램이 도시락도 골고루 만들어 주는 편인데 요즘은 간단한 쌈밥과 샐러드를 넣어 주고 있어요. 드레싱도 두어가지 바꿔가며 넣어 주면 좋아하고 점심한끼로 든든하다고 해요. 그래서 어찌하면 고기값보다 채소 값이 더 지출이 되는 상황이~ 요즘은 샐러드용 채소들이 다양하게 나오니 참 맛있더라구요. 종류별로 사다가 요즘은 샐러드박스 채소들이 나오길래 골고루 맛을 보고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간단한 샐러드로 #마카로니요리 로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들어가는 재료들이 간단하지만 약간의 정성이 들어가는 점도 있어요. 데치고 절이고~ 하지만 만들어 두면 아이들 간식으로 좋고 샐러드 채소 가니쉬로도 넘 좋은 #마카로니 랍니다. 마카로니샐러드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마카로니 1/2컵 오이 1/2개 당근 약간 옥수수캔 1/3컵 메추리알 10개 ( 또는 계란 2개 ) 비건마요네즈 5T 코즐릭스 씨겨자 1t 꿀 1T 후추 약간 캔옥수수는 뜨거운 물을 부어 한번 샤워 시켜 주어요. 물기를 탈탈 털고 사용해요. 오이는 길죽하게 잘라 주고 안에...

마카로니샐러드 만드는법 오독오독 식감좋은 샐러드 추억의 샐러드라고 생각하면 다들 마카로니샐러드라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엄마가 예전에 만들어 주시던 사라다~ 특히 과일 사라다는 별거 아닌데도 참 맛나다고 생각했던 사라다에요.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나는데 내가 만들면 그맛이 아닌것 같고 말이죠. 나중에 제딸도 그렇게 생각할런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아주 간단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은 마카로니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마카로니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샐러드죠. 마카로니와 햄, 기본적인 재료만 넣어 만들어도 맛있는데 요즘은 워낙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다양한 드레싱이 나와 더욱 맛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죠. 하지만 울딸램은 외식해서 먹는 샐러드 보다는 엄마표 샐러드가 세상에서 제일로 맛나다고 ㅎㅎ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가끔은 엄마표 음식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어요. 마카로니샐러드이지만 내용물을 잔뜩 넣었더니 종합샐러드가 되었네요. 병아리콩도 넣어 주고 그린빈스랑 파프리카등을 잔뜩 넣었더니 맛이 더욱 풍부한 샐러드가 되었어요. 첨에는 콩샐러드로 할까 하다가 마카로니가 들어가면 더욱 쫀득한 맛을 내어 줄것 같고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좋구요. 보통 마카로니를 넣고 콘치즈로도 많이 만들어 드시기도 하죠. 냉장고 들어 있던 야채들 모두 넣고 자투리 야채들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마카로니샐러드 계량 1T = 15ml = 15cc 1t...

마카로니콘샐러드 날이 더워도 넘 더워요. 이런 날씨일수록 간단한 요리만 만들고 싶은데요, 이번엔 간단하면서 한컵에 모든 영양이 들어가는 마카로니콘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 샐러들르 만들어 두면 샌드위치식빵에 샌드해서 샌드위치로 먹을수도 있구요. 돈까스나 함박스테이크에 곁들여도 좋고,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잇는 요리가 된답니다. 마카로니는 이탈리아파스타 일종으로 안에 구멍이 나있는것이 특징이죠. 주로 샐러드나 그라탕등에 이용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엔 샐러드로 만들어 보았어요. 마카로니랑 다른 야채들과 곁들여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답니다. 마카로니콘샐러드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마카로니 1/2컵 옥수수캔 1통 당근조금 적양파 1/2개 그린빈스 두어줌 계란 흰자 3개 유기농마요네즈 5T 다진스윗피클 1개 분량 꿀 2T 계란은 끓는 시점에서 약 7분간 굵은소금과 식초 한수저를 넣고 익혀 주었어요. 마카로니는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 줍니다. 약간 부드럽게 익혀 줍니다. 물기를 빼 주시고요. 옥수수캔은 체에 받쳐 팔팔 끓는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빼 주어요. 당근과 적양파는 옥수수랑 비슷한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먼저 당근찹을 약간 익혀 주구요. 그리고 그린빈스도 익혀 주었어요. 찬물에 재빨리...

아보카도연어샐러드 만드는법 연말홈파티음식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이죠. 코시국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들이 많아져 올해는 집밥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먹은것 같아요. 아마도 새해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연말을 맞아 #연말홈파티음식 으로 좋은 #아보카도연어샐러드 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보카도샐러드 를 핑거푸드 로 만들었는데요, 아보카도 #연어샐러드 를 껍질에 담아 그릇으로 종종 사용했는데 샐러드랑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연어는 아보카도랑 짝꿍같이 잘 어울리는 식재료 랍니다. 아보카도가 아주 크리미하고 부드러워서 숲속의 버터라고 할 정도로 버터리한 맛을 가지고 있지요. 아보카도에 연어랑 딜을 넣으면 넘 맛있고, 딜은 연어랑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허브랍니다. 여기서 곁들이는 소스는 느끼하지 않아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약간 칼칼한 맛을 내어 주는 소스를 넣어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핑거푸드 #연어샐러드만드는법 이랍니다. 아보카도연어샐러드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아보카도 2개 연어 200g 적양파 1/2개 딜 약간 (허브) 레디쉬 1개 레몬즙 2T 스리라차소스 2T 마요네즈 2T 맛간장 1T 후추 약간 레몬은 먼저 즙을 내어 줍니다. 레몬을 도마위에 두손으로 굴려 주면 즙을 충분히 낼 수 ...

연어샐러드 만들기 상큼한 드레싱도 대박~ 주말에는 연어데이로 다양한 연어요리들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연어샐러드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연어요리로 최고로 좋아하는 연어샐러드는 누구나 좋아하는 샐러드이기도 하죠. 딸아이는 채소가 들어간 연어샐러드 보다는 그냥 연어만 드레싱에 찍어 먹는걸 엄청 좋아해요. 하지만 채소도 골고루 연어랑 같이 먹으면 넘 좋겠죠. 채소도 골고루 넣어 주고 신선한 연어랑 같이 만들었더니 근사한 한그릇 요리가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연어는 훈제연어도 맛나겠지만 생연어가 갑이죠. 생연어는 향도 별로 없고 탱탱한 식감이 참 좋아요. 이번에 그라브락스 연어를 구입했더니 생연어랑 그라브락스랑 둘다 넘 좋았다는요. 주말에는 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연어파티를 했는데도 질리지가 않은가 봅니다 ㅎㅎ 아삭한 로메인과 베이비루꼴라가 식감을 더해주고 연어랑도 너무나 잘 어울려 연어샐러드가 한그릇 요리로 충분히 좋았어요. 연어샐러드 만들기 상큼한 드레싱도 대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생연어 적당량 로메인 1포기 베이비루꼴라 한줌 라디치오 적당량 적양파 1/2개 오이1/2개 파프리카 빨강, 노랑 1/2개씩 딜 (허브) 케이퍼 조금 연어드레싱 마요네즈 3T 플레인요거트 2T 크림치즈 1T 딜 다진것 1T 케이퍼 1/3T정도 다...

엔다이브연어샐러드 만드는법 크림어니언드레싱도~ 요즘은 채소를 엄청 먹고 있는 편인데요, 특히 요즘 나온 미나리 넘 좋아해요. 미나리 쫑쫑 썰어서 비빔면 만들어 먹기도 하고 비빔밥에 넣어 먹기도 하는데요, 너무 맛나네요. 채소로 만든 음식은 거부감없이 좋아하는편이라 나물이 많이 나는 봄이 그렇게 좋을 수 없네요. 엔다이브를 좋아해 가끔 구입하는데 튼실해서 생겨서 구입해 훈제연어를 넣고 엔다이브연어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연어랑 쌉싸레한 엔다이브랑 맛이 참 좋았답니다. 게다가 크림어니언드레싱이 한수~ 울딸램이 연어샐러드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요청으로 만들어 본 엔다이브연어샐러드에요. 엔다이브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샐러드 채소라고 하네요. 마치 배추속같이 생겨서 아주 여리하게 보여요. 맛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며 볶아 먹거나 샐러드 채소로 이용된다고 해요. 마치 배추속대같이 생겨서 잎을 하나씩 뜯어 주면 넘 이쁘답니다. 채썰어 사용해도 좋고 잎사귀를 모티브로 사용하셔도 좋은 채소에요. 엔다이브연어샐러드 만드는법 크림어니언드레싱도~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엔다이브 2개 훈제연어 1팩 발사믹프레쉬펄 약간 딜(허브) 약간 적양파 1/2개 크림어니언 드레싱 크림치즈 1T 마요네즈 2T 레몬즙 2T 꿀 1T 흰양파 1/5개 마늘 1개 크림어니언 드레싱 재료들을 준비...

훈제연어샐러드와 연어와 어울리는 홀스래디쉬 드레싱 만드는법 오랜만에 훈제연어 1팩을 구입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훈제연어 퀄리티가 좋지 않아 실망을 하다가 모양은 없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본 훈제연어샐러드와 홀스래디쉬 드레싱 이랍니다. 모양은 그닥이지만 맛은 고급 레스트로랑 못지 않은 맛이라서 울딸램이 엄지척 해 주었던 훈제연어샐러드 랍니다. 워낙 연어를 좋아해 연어 요리는 다 좋아해요. 이번에는 훈제연어로 만들었는데 역시 생연어가 갑이네요. 돌돌 말아 꽃처럼 만들려고 했던 훈제연어샐러드인데 훈제연어가 엉망으로 찟어지고 안좋아 모양은 별로 이지만 홀스래디쉬 드레싱이 더해져 맛은 끝내 주게 좋았던 훈제연어샐러드에요. 아마 요 드레싱 그대로 만들어 드시면 평생 레시피로 등록하셔서 만들어 드셔도 좋을만큼 맛있을거에요. 훈재연어샐러드와 홀스래디쉬 드레싱 만드는법 알려 드릴게요~ 훈제연어샐러드와 연어와 어울리는 홀스래디쉬드레싱 만드는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 재료 훈제연어 1팩 적양파 1/2개 케이퍼 적당량 홀스래디쉬 드레싱 마요네즈 5T 홀스래디쉬 1t 케이퍼 1t 스윗오이피클 1개 와사비마요 1t 딜(허브) 다진것 1T 꿀 1t 먼저 홀스래디쉬 드레싱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딜이라는 허브는 연어와 가장 어울리는 허브랍니다. 꼭 넣으시면 맛이 확 달라 지실거에요. 딜은 ...

냉이된장국 만드는법 바지락된장국 냉이손질 된장국종류 요즘 냉이가 많이 나오는데 냉이는 참 맛있는 나물이에요. 국이나 찌개, 무침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서 매일 먹어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 봄나물이랍니다. 냉이랑 바지락으로 바지락된장국을 끓였답니다.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냉이된장국이 얼마나 맛있는지 럭키아빠랑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꼭 봄철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추운 날에도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작물로 특히 비타민 A, B1, C가 풍부해 원기를 돋우고, 피로 회복과 춘곤증에 좋다. 칼슘, 칼륨, 인, 철 등 무기질 성분도 다양하여 지혈과 산후출혈 등에 처방하는 약재로도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냉이는 좋은 효능들이 많으니 제철일때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냉이요리로 냉이국 이나 찌개, 그리고 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게 먹을 수 있는 나물이에요. 바지락을 넣어 만드는 냉이된장국만드는법 이랍니다. 냉이된장국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냉이 120g, 바지락 200g, 대파 1/3대, 멸치육수 1L 된장 3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2T 냉이는 뿌리쪽에 흙이나 먼지들이 많이 붙어 있답니다. 그래서 냉이손질이 꼭 필요해요. 냉이 뿌리가 땅에 붙어 자라서 흙이 많아 제거를 해 주어야 해요. ...

냉이된장국 만드는법 냉이국 냉이손질 냉이요리 된장국끓이는법 마트에 가면 냉이가 많이 나와 있어서 구입하게 되네요. 냉이를 너무 좋아해 냉이된장국으로 만들면 식구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냉이 맛도 좋고 된장국 베이스가 맛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냉이는 예번에는 초봄에 보이는 나물이었으나 요즘은 겨울인데도 이런 봄나물들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있죠. 봄에 나는 냉이랑 맛과 향은 약간 다르겠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먹을 수 있는것이 어딨냐며~ 냉이를 구입하게 되면 국이나 무침, 찌개에 넣어 먹기도 하는데 참 맛있는 나물이에요. 냉이요리 로는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기도 하고 데쳐서 나물무침으로 먹기도 하지요. 요즘은 솥밥으로 즐기기도 하고 죽으로 끓여 먹어도 맛있답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나물이라고 해요. 비타민 A와 C, 칼슘이 풍부하고 봄철에 입맛을 찾아 주는 채소라고 해요. 맛있는 냉이로 냉이된장국만드는법 이에요. 냉이된장국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냉이 120g, 대파 1/2대, 멸치육수 1L, 된장 3T, 다진마늘 1T, 거피한들깨가루 2T 냉이국을 만들기 먼저 냉이손질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찬물에 미리 담구어 두면 흙이나 먼지등이 빠져 나온답니다. 그리고 싱싱해 지죠. 그리고 냉이의 누런 떡잎 등을 떼어 내어 주고 냉이 ...

냉이국 냉이된장국 냉이손질법 냉이요리 효능 된장국종류 로컬푸드매장에 갔더니 냉이가 보이는거에요. 벌써 냉이가 나오다니 넘 좋은거 있죠. 냉이향과 맛을 참 좋아하는데 냉이국으로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 담아 왔네요. 아쉬운건 두봉지를 구입했어야 하는데 한봉지를 구입해서 아쉽더라구요. 담에 싱싱한 냉이가 보이면 넉넉하게 사와서 다양한 냉이요리들을 만들어 먹고 싶네요. 냉이는 냉이된장국으로 끓여 먹는것이 최고로 맛있는것 같아요. 구수한 된장국으로 만들면 밥이 술술 언어 간다니까요. 냉이국에 밥말아 김치를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냉이효능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나물이라고 해요. 피로 회복과 춘곤증에 좋고 칼륨, 인, 철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약재로도 사용되는 나물이라고 해요. 냉이요리로는 국, 찌개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무침이나 전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냉이손질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냉이된장국이랍니다. 럭키아빠 출장 따라 갔다가 들렸던 포천 로컬 푸드매장 갈때마다 들리게 되네요. 냉이가 나와서 냉큼 집어 들고 온 냉이랍니다. 냉이된장국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냉이 200g, 대파 1/2대, 멸치육수 1.2L, 된장 4T, 다진마늘 1T, 거피한 들깨가루 2T 냉...

냉이국 냉이된장국 냉이손질법 냉이요리 요즘은 봄 보다는 겨울에 일찍 나온 봄나물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지만 제철에 먹는 식재료들이 더욱 좋다는건 다 아실테죠. 봄을 느끼고 싶어서 냉이를 몇번 구입해 이번에는 냉이된장국으로 만들었어요. 멸치국물을 베이스로 된장을 풀어 국을 만드니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여기에 밥말아 김치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요즘은 예전처럼 반찬을 몇가지 만들어 놓고 메인 요리까지 상차림을 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멸치육수가 베이스가 되니 맛이 순둥하고 된장을 풀어주니 맛이 상승하네요. 봄나물인 냉이까지 들어가니 벌써 봄이 온듯 하네요.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운지 매서운 겨울은 첨인듯 하네요 냉이국 한그릇에 본기운을 느끼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멸치육수만 내어 주던지 아님 코인육수를 활용해 베이스로 해주면 맛있는 냉이국을 드실 수 있어요. 냉이국 냉이된장국 냉이손질법 냉이요리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냉이 100g 대파 1/2대, 다진마늘 1T, 된장 2T, 거피한 들깨가루 1T 멸치육수 900ml 멸치육수랑 대파, 된장, 다진마늘과 거피한 들깨가루를 준비했어요. 식성에 따라 두부, 버섯등을 추가하셔도 좋겠죠. 냉이는 냉이손질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뿌리 밑둥에 있는 지저분한 흙이나 시든 잎들을 정리를 해...

냉이국 냉이된장국 끓이는법 된장국종류 냉이손질법 겨울이라도 봄나물들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요즘 마트에 가면 봄나물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그중에서도 냉이를 넘 좋아하는데 냉이를 보고 두팩을 사왔다지요. 한팩은 냉이국으로 한팩은 냉이무침으로 만들어 아주 말 먹고 있어요. 냉이는 향긋한 맛도 참 좋고 국이나 반찬을 만들면 넘 맛나답니다. 냉이손질이 좀 까다로워서 그렇지만 만들고 나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봄이 주는 소박하지만 입안이 행복해 지는 느낌을 주는 그런 냉이랍니다. 해피네들이 보기보다 된장국종류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구수한 맛도 좋고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면 그 재료의 진가를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진하게 우린 멸치육수에 냉이를 넣어 만든 냉이국이 얼마나 구수하고 향긋하고 맛나던지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해샐줌마는 고기보다 이런 소박한 음식들이 좋은데요, 입맛에 딱 맞아서 냉이된장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나이가 들고보니 안먹던 음식들도 이제는 점점 좋아하지고 먹게 되네요. 간단하게 만드는 된장국끓이는법 이랍니다. 냉이국 냉이된장국 끓이는법 된장국종류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냉이 100g 대파 1/2대 된장 3T, 다진마늘 1T, 들깨가루 1T 멸치육수 1L 냉이로 음식을 만들기전 냉이손질을 해 줍...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밥하기 양념장 만들기 곤드레나물볶음을 만들면서 삶은 곤드레를 남겨 두었다가 만들었던 곤드레밥이랍니다. 곤드레밥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구수한 향도 좋고 곤드레의 향이 폴폴 나면서 곤드레밥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으니 꿀맛이 따로 없더라구요. 임금님 밥상이 부럽지 않은 곤드레밥 이었어요. 과하지 않은 들기름 맛과 향도 좋고 곤드레가 보들보들하게 삶겨져 밥을 지어보니 넘 맛있는 거에요. 해샐줌마는 평소에는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하지만 이런 나물과 함께 만드는 밥은 거의 무쇠냄비밥으로 만든답니다. 그래서일까 몰라도 나물을 달달 볶아 만든 곤드레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밥 한그릇 뚝딱 했네요. 간단하게 곤드레나물밥만드는법 이랍니다. 곤드레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곤드레 100g, 쌀 1컵, 들기름 2T 곤드레밥양념장 / 간장 3T, 국간장 1t, 대파썬것 3T, 참기름 2T, 깨 간것 1t 말린 곤드레는 찬물에 푹 담구어서 불려 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넣어 삶아 주어요. 곤드레나물이 부드럽게 잘 삶겨졌으면 헹구어 주고 물기를 꼭 짜 줍니다. 쌀과 삶은 곤드레를 준비해요. 근드레잎이 너무 커서 먹기 좋은 크기로 한번 잘라 주었어요. 쌀은 잘 씻어서 30분간 담구어 놓았다가 채반에 넣어 물기를 빼 줍니다. 무쇠냄...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밥하기 곤드레나물밥양념장 곤드레나물삶기 보름이라 곤드레나물로 곤드레나물볶음을 할려다가 나물시리즈로 이어가는것 같아 곤드레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나물밥도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까 속도 참 편하고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 워낙 좋아하는 곤드레나물밥인데 역시 들기름에 달달 볶아 나물밥을 지으니까 얼마나 맛있던지 한공기 순삭이에요. 식구들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만드니까 넘 좋아하는것 있죠. 곤드레 건나물을 푹 불려서 삶아서 무르게 만들어 먹으면 참 맛있는 나물이에요. 곤드레는 봄에 생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이렇게 건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봄이면 푸릇한 향과 맛을 가진 밥이라 좋지만 묵나물도 그런대로 구수함이 있답니다. 돌솥밥에 지어 먹으면 누룽지까지 맛볼 수 있는 맛있는 밥이지요. 나물을 불려 곤드레나물밥만드는법 이랍니다. 건곤드레나물은 이렇게 잘 말려져 나와서 보관만 잘하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더라구요. 곤드레나물삶기는 만들기 하루전날 찬물에 곤드레나물을 불려 줍니다. 물을 갈아 가며 불려 주었어요. 그리고 불린 곤드래나물은 억센 줄기는 잘라 주고 잎만 다듬어 주었어요. 끓는 물에 곤드레나물을 넣어 주고 푹 익혀 줍니다. 바로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그대로 두어도 괜찮아요. 이렇게 곤드레나물삶기를 해 주었어요. 그리고 잘 씻어 주고 물기를 꼭 짜 주었어요. 쌀 1컵과...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밥하기 곤드레나물밥 양념장 밥종류중에 나물밥을 엄청 좋아하고 특히 솥밥을 굉장히 좋아해요. 무쇠솥이나 냄비밥을 만들면 일반 밥솥밥과 달라서 반찬이 별로 없어도 밥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면서 인제 내린천에 있는 로컬매장에 들렸더니 생곤드레가 나왔더라구요. 여행중 로컬매장가는 즐거움도 있어요. 그 지방 로컬 식품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또 요리하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주로 말린 곤드레만 보다가 생곤드레를 보니 덥석 들고 왔다지요. 겨울이나 다른 계절에는 말린 곤드레로 곤드레밥 을 만들었는데 생곤드레로 만드니 굉장히 부드럽고 구수하고 더 맛나더라구요. 울해피네들이 곤드레나물밥 을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는 편인데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맛있고 향긋한 곤드레나물밥만드는법 이랍니다.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밥하기 곤드레나물밥 양념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곤드레나물 데친것 300g 쌀 1과 1/2컵 들기름 1T 국간장 1t 물 2컵 곤드레밥양념장 대파썬것 3T 맛간장 2T, 간장 2T 다진마늘 1t 깨간것 1t 참기름 1T 인제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한 생곤드레나물이랍니다. 양이 꽤 많아서 나물무침과 곤드레나물밥을 만들었어요. 곤드레가 아주 여리하고 부드럽고 맛나 보이죠. 일...

곤드레밥 표고넣고 곤드레나물밥하기 곤드레밥양념장 요즘 밥하기 좋은 계절 같아요. 한그릇밥 요리들을 종종 만들어 먹고 있는데 봄에 사두었던 햇곤드레로 #곤드레밥 을 만들었어요. #곤드레나물밥 을 할때 표고를 넣고 #솥밥 을 만들었더니 넘 맛있는거에요. 맛있는 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역시 가을이 되니까 식욕이 상승해서 주방에 오래 머무르는것 같아요 ㅎㅎ 슬금슬금 만들고 싶었던 요리들도 만들고 생각했던 요리들이 그맛을 내어 주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요즘은 솥밥에 꽂혀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솥밥을 만들어 먹곤하는데 다양하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반찬이 따로 필요가 없는 솥밥요리 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솥밥에 들어가는 식재료들이 달라짐에 따라 맛과 향이 엄청 나게 다르다는것~ 이번 곤드레도 평소와는달리 표고랑 당근이랑 넣었더니 색감도 좋고 향과 맛이 다르더라구요. 가끔은 요리도 창의성이 필요한것 같아요~ 곤드레밥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쌀 1/2컵 찹쌀 1/2컵 흑미 1t 곤드레나물 삶은것 1컵 표고 3장 당근 약간 들기름 1T 국간장 1t 양념장 쌀과 찹쌀, 흑미는 함께 씻어 30분간 불려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주어요. #곤드레나물삶기 는 찬물에 담궈 불려주고 근드레나물을 삶아 줍니다. 팔팔 끓는물에 곤드레나물을 담구어 ...

곤드레밥 햇곤드레나물로 냄비밥 짓기 맛있는 양념장도~ 가끔씩 생각나는 곤드레밥 향긋한 맛이 참 좋고 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엄청 맛있는 곤드레나물밥이죠. 요즘 햇곤드레가 나오는 철이라 여리한 잎들을 말려 놓은걸 구입해 만들어 먹었지요. 생곤드레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이렇게 말린나물로 물에 불려 만들어 먹어도 넘 맛나답니다. 역시 봄은 축복의 계절인것 같아요. 세상 맛있는 나물들이 이렇게 많으니까요. 곤드레밥을 냄비밥으로 만들었는데 향도 아주 끝내주고 너무 맛있어서 아마도 조만간 또 구입을 하지 싶네요. 곤드레나물밥은 해피네들이 참 좋아하는 나물밥이에요. 다른 나물들은 잘 안먹는 편인데 곤드레나물밥은 잘 먹어 주어서 종종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번 곤드레나물은 햇곤드레로 삶거나 하지 않아도 뜨거운 물에 불려만 두어도 충분히 불려져고 좋아서 간편하고 좋아요. 곤드레만 불려두면 냄비밥은 하는것은 식은죽 죽기~ 양념장만 준비하면 맛잇는 한끼를 먹을 수 있답니다. 럭키아빠 지방 출장 가있는곳에 만나러 갔다가 같이 서울로 올때올때 문경휴게소 로컬판매장에서 몇가지 나물들을 구입했어요. 사실 로컬휴게소를 가면 전국 각지의 식재료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넘 좋아해요. 곤드레나물도 햇나물이라 넘 좋고 상태가 넘 좋아서 몇봉지 살걸 그랬나봐요. 그리고 뽕나물 말린것도 사왔는데 뽕잎밥을 만들어 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한봉지 사봤답니다. 맛이 어떨지...

오징어실채볶음 오징어채간장볶음 오징어채볶음 간장오징어채볶음 오징어실채볶음 오징어채간장볶음 간장오징어채볶음 마른반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른반찬 종류들이 많지요, 가끔씩 만들어 먹는 반찬으로 오징어실채를 이용해 오징어실채볶음을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간장양념으로 만들었더니 그냥 먹어도 될만큼 맛이 순하고 아이반찬으로 좋은 오징어채간장볶음이 되었어요. 쫄깃하고 맛있어서 반찬으로 좋지만 맥주안주로도 좋고 이렇게 오징어채볶음을 만들어 두면 오며가며 먹게 되더라구요. 단짠하고 쫄깃한 맛이 좋은 것 있지요. 매일 딸아이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 그동안은 주로 간단한 음식만 만들어 주곤 했지만 반찬이 골고루 들어간 도시락도 싸주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겨울이 다가오니 따끈한 국도 보온도시락에 싸주고 있는데 따뜻한 국을 먹을 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마른반찬도 두어가지 돌아가며 만들어 두어야 겠어요. 가장 만만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징어채로 만드는 간장오징어채볶음으로 만들거에요. 1.오징어실채볶음 재료 오징어실채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징어실채 150g, 간장 1T, 맛술 1T, 청주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 1t 2.오징어실채 자르기 오징어실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를 이용해 서너번 잘라 줍니다. 그리고 뭉쳐진 실채를 풀어서 볶아...

오징어실채볶음 만들기 간장 오징어채볶음 마른반찬종류 오랜만에 마른반찬을 만들었어요. 마른반찬은 잘 만들지 않은데 가끔씩 딸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만들기도 한답니다. 마른반찬종류를 만들어 두면 좀 오래 두어도 좋아서 든든하더라구요. 멸치볶음도 좋아해서 없으면 섭할 정도에요. 가느다란 오징어실채볶음은 아이들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반찬이라 한번씩 만들어 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 두면 잘 먹어 주어서 좋구요. 이제 날도 선선해지니까 반찬도 신경을 쓰고 주방에서 요리도 좀 해야 겠어요. 날이 덥다고 너무 불량주부로 지낸 것 같아요. 여름 내내 저녁 외식을 많이 하고 덥다고 카페도 엄청 갔거던요. 냉장고에 반찬을 좀 채워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우선 배추겉절이 부터 담아 주어야 겠어요. 반찬의 기본은 김치죠. 원팬으로 휘리릭 만드는 오징어실채볶음, 간장오징어채볶음 이랍니다. 1.오징어실채볶음 재료 준비하기 오징어실채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징어실채 150g, 간장 1T, 청주 1t, 맛술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 1t 2. 오징어실채 자르기 오징어실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줍니다. 3.간장오징어채볶음 양념 준비하기 간장 1T, 청주 1t, 맛술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 1t 간장오징어채볶음 양념들을 준비해요....

오징어실채볶음 간장 오징어채볶음 마른반찬 냉동실을 비우고 있는데 반봉지의 오징어실채가 나타나서 오랜만에 마른반찬을 만들었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마른반찬 오징어실채볶음인데 바로 만들어 주어야 잘 먹고 약간 식으면 별로라하는 까다로운 혀장금이랍니다. 오징어실채를 휘리릭 볶아 주면 뽀글거리는 모습이라 재밌기도 하지요. 워낙 얇아서 아이들반찬으로 좋아하지요. 아이들이 자라고 나니 이런 반찬 종종 만들일도 없지만 아주 가끔씩 만들게 되는 반찬이기도 해요. 오징어채는 간장오징어채볶음으로 만들어 주면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있답니다. 맛도 강하지 않아 맥주안주로 좋구요. 가끔씩 구운 김에 밥과 함께 싸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잔멸치볶음에 김싸서 먹는것도 좋아해요. 아이들 반찬이 고민이 되신다면 간장양념으로 만드는 오징어채볶음도 괜찮지 싶네요. 오징어실채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징어실채 150g, 간장 1T, 청주 1 t, 맛술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간것 1t 오징어실채는 가위를 이용해 잘라 주면 잘 잘라 진답니다. 두어번 잘라 주세요. 간장 1T, 청주 1 t, 맛술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간것 1t 오징어실채볶음에 들어가는 양념들도 준비하구요. 볶음팬에 간장과 맛술, 청주를 부어 주고 바르르 끓여 줍니다. 그리고...

오징어실채볶음 오징어채 볶음 간장오징어채볶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마른반찬으로 여러가지 반찬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멸치볶음은 참 좋아한답니다. 멸치볶음과 더불어 좋아하는 오징어채볶음은 딸아이가 좋아하구요. 요즘은 반찬도 잘 만들지 않는 편인데 되도록 적은 양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쫄깃하고 단짠한 반찬인 오징어실채볶음 만들어 두면 오랫동안 먹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볶아 두면 반찬으로 좋지만 맥주안주로 참 좋아요. 쫄깃하고 단짠한 맛이 안주로 맛있더라구요.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였던 마른반찬인데 지금은 추억의 반찬이기도 하지요. 딸아이가 좋아해 가끔씩 만들어 먹는데 식감이 재밌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원팬으로 만드는 오징어채간장볶음 이랍니다. 오징어실채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징어실채 150g, 맛간장 2T, 고추기름 2T, 청주와 맛술 각 1T씩,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 1t 오징어실채는 타래처럼 만들어져 있어 칼을 이용하기 보다는 가위를 이용해 잘라 주는것이 좋더라구요. 수월하기도 하구요. 너무 기니까 두어번 잘라 주면 볶을때 엉키지 않아 좋아요. 맛간장 2T, 고추기름 2T, 청주와 맛술 각 1T씩,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깨 1t 간장오징어채볶음 양념을 준비해요. 팬에 고추오일과 일반 오일을 조금 넣어 주...

오징어실채볶음 만드는법 마른반찬종류 오징어실채간장볶음 오징어실채요리 반찬을 잘 먹지 않은 가족들이라 원플레이트 요리들을 좋아해요. 반찬을 만들어 두면 잘 먹지 않아 꺼내 놓았다가 냉장고로 직행하고 그러다보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샐줌마 혼밥으로 먹을때는 참 난감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혼자 먹자고 음식을 절대 하지 않은 편인데 이번에는 마른반찬으로 두어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마른반찬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해샐줌마가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잔멸치볶음과 딸아이가 좋아하는 꼬불꼬불한 반찬 오징어실채볶음을 만들었어요. 마른반찬은 도시락반찬으로 엄마가 잘 만들어 주시던 반찬들이 생각이 나는데요, 부산사람이라 어묵은 물론이고 멸치복음은 기본적으로 만들어 주신것 같아요. 오징어실채도 종종 볶아서 주셨는데 식감이 재밌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하게 만드는 마른반찬 오징어실채볶음만드는법 이랍니다. 오징어실채볶음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오징어실채 100g, 간장 1T, 고추기름 1T, 맛술 + 청주 1t씩, 올리고당 2T, 깨 간것 1t, 참기름 1T 오징어실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잘 풀어 주어야 서로 엉기지 않아요. 간장 1T, 고추기름 1T, 맛술 + 청주 1t씩, 올리고당 2T, 깨 간것 1t, 참기름 1T 오징어실채간장볶음 ...

#갈비탕 #소갈비탕 #갈비탕끓이는법 #갈비탕만드는법 #소갈비탕끓이는법 갈비탕 만드는법 소갈비탕 끓이는법 날이 갈수록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무더웠던 여름에 먹지 못했던 음식들이 먹고 싶어지죠. 추석에 만들었던 음식으로 오랜만에 갈비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역시 음식은 오랜만에 만들어야 맛있게 먹더라구요. 요즘은 뼈없는 갈비살도 나오던데 구입해서 갈비탕과 갈비찜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양을 좀 적게 만들었더니 딱 알맞게 먹어 지더라구요. 요즘은 음식을 적당하게 만들어 남김없이 먹는것이 좋더라구요. 갈비를 잡내없이 만들어 주고 다시 푹 익혔더니 뼈와 살이 분리 될 만큼 잘 익어서 먹기에 좋았답니다. 해샐줌마는 느끼한 음식이나 고기류를 잘 안먹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나마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추석 즈음 울집 보양식으로 소갈비탕을 만들었더니 식구들이 좋아해 주어서 만든 보람이 있었어요. 깔끔하게 갈비탕만드는법, 갈비탕끓이는법 이랍니다. 1.소갈비탕 재료준비하기 갈비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갈비찜용 1kg, 무 250g, 대파 1/2대, 국간장 2T, 육수링 2개, 다진마늘 1T, 후추 조금 물 2L, 무 1토막, 대파 1대, 대추 5개, 다시마 4조각 정도 2. 갈비탕 육수재료 준비 갈비탕 육수만들 재료들을 준비해요. 다시마, 대추, 대파, 무등을 준비합니다...

소갈비탕 끓이는법 갈비탕 만드는법 지난번에 찜용 갈비를 구입하면서 두가지 음식으로 만들었거던요. 한가지는 갈비찜으로 만들고 다른 한가지는 소갈비탕을 만들었어요. 소갈비탕을 만들면 갈비살이 푹 고아져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탕국으로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갈비의 핏물을 빼 주고 데쳐서 만들면 아주 쉽게 소갈비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국물을 아주 맑게 만들었는데요, 소갈비국물을 먼저 마리메이드 하듯 만들어 깊은 맛이 난답니다. 갈비탕을 만들어 뚝배기에 데워 먹을때 식성대로 당면을 조금 넣어 준다거나 송송 썬 대파나 계란지단등을 올려 주면 전문점 보다 더 맛있는 소갈비탕끓이는법이 된다지요. 맛있는 갈비탕끓이는법 이랍니다. 갈비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갈비찜용 800g, 무 1토막, 대파 1/2대, 국간장 2T, 다진마늘 1T, 후추 1/5t 국물 맛내기 / 양파 1/2개, 대파 1/3대, 다시마 3조각, 대추 5개 먼저 소갈비탕 만들기전 소갈비를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충분히 빼 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지 누린내가 나질 않고 맛있어요. 찬물을 두어번 갈아 주면 좋아요. 그리고 소갈비를 데칠때 향신 재료를 준비해요. 월계수잎, 통후추, 청주 등을 준비해요. 찬물에 핏물을 뺀 소갈비를 넣어 주고 향신재료들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소갈비를 데쳐 주면 거품...

소갈비탕 끓이는법 LA갈비탕 만드는법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11월을 맞이하다니 시간이 참 빠르지요. 엊그제 새해 같은데 말이죠. 요즘 날씨가 낮에는 좀 더운듯 하다가 밤에는 제법 쌀쌀하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구장창 국이나 탕을 끓이고 있는데 참 맛있네요. 여름에는 몰랐던 따끈 따끈한 국이 정말 최고에요. 다른 반찬도 특별히 필요가 없고 말이죠. 이번에는 간단하게 맛있는 소갈비탕 을 만들어 보았어요. LA갈비를 사용해 LA갈비탕 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난답니다. 갈비탕을 개운하게 하는 방법은 핏물을 빼주고 기름은 무조건 걷어 내어 주어야 깔끔한 국이 만들어 진답니다. 보기에도 기름 한점없이 개운한 갈비탕으로 보이죠. 날이 춥거나 쌀쌀해질때 갈비탕을 만들어 두면 반찬이 특별히 필요없는 보양식 같은 국이 된답니다. 간단하게 소갈비탕끓이는법 이랍니다. 소갈비탕 끓이는법 LA갈비탕 만드는법 계량 1T = 15ml = 15cc 1t = 5ml = 5cc 1C(1컵) = 200ml = 200cc 재료 LA갈비 1kg 무 400g 대파 1/2대 다진마늘 2T, 후추 약간, 국간장 2T 물 1.8L LA갈비나 갈비는 찬물에 넉넉하게 담구어 두면 갈비의 핏물과 뼈가루등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여러번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리고 수분을 빼 주어요. LA 갈비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주고 지방은 어느정도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