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달이 떴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서울달이 운행을 시작하였는데요.
서울달을 타볼 수 있는 장소는 여의도 공원이며, 서울 도심에서 이색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관심들이 많더라고요.
그럼 서울달 체험은 어떻게 하면 될까?
오늘은 서울 가볼만한곳 이야기를 소개 드립니다.
- 9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여의도 공원 서울달 체험 추천
- 서울달의 위치는 여의도공원 내,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걸어서 2분 거리
-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지하철역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5호선 여의도역 이용 가능
- 웨이팅 등록 후 알림 톡을 받을 수 있으며, 탑승료는 성인 기준 25,000원
- 안전교육장 내에서 결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불가
- 서울달의 최고 비행 고도는 130m, 그러나 상황에 따라 비행 고도 낮출 수 있음
- 서울달 내부에는 서울 굿즈 전시되어 있음
- 서울달 운영 시간은 화 ~ 일요일, 12:00 ~ 22:00
- 첫 비행은 만족스러웠으나, 15분 비행에 25,000원은 다소 비싸다고 생각됨
- 여의도공원 서울달은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 예정
- 서울달의 높이는 130m, 40층 높이의 빌딩과 비슷
- 시범 운행 기간 동안에는 초대권 필요, 8월 22일까지 17시부터 21시까지 운행
- 8월 23일 이후에는 현장 발권만 가능, 당일 기상 조건에 따라 탑승 가능 여부 결정
- 탑승권은 당일 현장에서 예약 발권 가능
- 서울달은 화 ~ 일요일까지 12:00 ~ 22:00 운영, 월요일은 정기휴무
- 첫 비행은 8월 23일 12시 정각 시작, 얼리버드 탑승을 위해서는 오픈런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