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갑자기 직업이 없어져 반백수로 슬펐던 내가 직접 다녀온 제대로 힐링했던 공간
제주도 신축 감성 독채숙소 이야기♡
겨울에 몇번이나 갔었는지
공항과 가깝고,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던 착한 가격의 제주 독채 스테이퐁낭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나중에는 보름살이까지 이곳에서 하고 왔어요 ㅎ
공항과 가깝고,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던 착한 가격의 제주 독채 스테이퐁낭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나중에는 보름살이까지 이곳에서 하고 왔어요 ㅎ
벌써 2개월 뒤면 봄
화순가옥 바로 앞에도 올봄에 여전히 유채꽃이 만발하겠죠?
야외 자쿠지와 복층 객실이 참 예뻤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화순가옥 바로 앞에도 올봄에 여전히 유채꽃이 만발하겠죠?
야외 자쿠지와 복층 객실이 참 예뻤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
돌담 바람 비행기 귤
저만 그런가요?ㅎ
공항 근처 몇달 전 새로 생긴 신축 감성숙소 하귤별장
이미 예쁜 거 소문퍼져서 봄 예약 거의 다 완료 되어 간다구...
돌담 바람 비행기 귤
저만 그런가요?ㅎ
공항 근처 몇달 전 새로 생긴 신축 감성숙소 하귤별장
이미 예쁜 거 소문퍼져서 봄 예약 거의 다 완료 되어 간다구...
제주도 힐링하러 간다면 다시 꼭 들리고 싶은 감성숙소
화순양옥
자쿠지? 풋스파? 뜨거운 방바닥?
원하는 거 다 준비했으니 몸만 와 ㅎ
화순양옥
자쿠지? 풋스파? 뜨거운 방바닥?
원하는 거 다 준비했으니 몸만 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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