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간월도 스카이워크를 소개합니다
스카이워크는
파도치는 바다위를 걷는듯한 짜릿함이 있고,
간월암은 바닷물이 빠진 간조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바다의 신비를 체험할수 있는 간월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 충남 서산 여행 중 간월도를 방문했음
- 간월도는 서산 9경 중 하나로, 스카이워크, 어리굴젓 기념탑, 간월암 등의 볼거리가 있음
- 간월도 어리굴젓은 육질이 단단하고 바다 냄새가 풍부함
- 간월도 스카이워크는 해수면 기준 최대 113m 높이, 폭은 2.5m로 설치돼 있음
- 스카이워크에서는 만조 시 바다 위를 걷는 느낌, 간조 시 갯벌을 볼 수 있음
- 간월암은 조선 초 원효대사가 창건한 도량으로, 현재는 물이 차면 바다에 갇힘
- 간월암에는 종무소, 원통전, 용왕각, 산신각, 해수관음상, 범종각 등이 있음
- 간월암은 해넘이 명소로 유명하며, 방파제와 등대에 조명이 들어오면 볼거리를 제공함
-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병영성으로, 천주교 박해 이야기가 있는 역사적인 장소임.
- 성곽 둘레는 1500m, 높이는 5m로 적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탱자나무를 심었음.
- 성돌에는 각자석이 새겨져 있어, 충청도 각 지역의 도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음.
- 해미읍성 안에는 대오방기 등 조선시대 주요 깃발들이 있음.
-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충청도의 전군을 지휘하던 병마절도사 병영이었음.
- 해미읍성에는 이순신 장군이 1579년에 충청병마절도사로 10개월 동안 머무름.
- 해미읍성에는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회화나무, 옥사, 자리갯돌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