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너무 갖고싶어서 아파트 살때도 인조잔디를 베란다에 깔아놓고 지내곤했어요~
제주살이하며 로망이였던 잔디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되었는데 좋은점도 많았지만 로망이 현실이 되니 그동안 생각을 못한 힘든 부분도 있더라고요. 아파트 살이에서 제주 주택살이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아이들은 늘 행복했던 것 같아요^^
- 베란다를 놀이방으로 꾸미는 방법 소개
- 작은 공간이지만 창의력과 노력, 센스만으로 특별한 공간 조성 가능
- 베란다에 인조잔디를 깔고, 식물을 키움으로써 마당 느낌 연출
-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배치하고, 변화를 줌으로써 재미 요소 추가
- 베란다에 수납장을 설치하여 장난감 대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베란다를 아이들의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
- 베란다를 가족만의 특별한 장소로 만들 수 있음
- 주택살이를 시작하며 정원 관리에 어려움을 느낌
- 햇빛이 적은 곳의 잔디가 사라지고 민들레가 퍼짐
- 앞쪽 마당의 잔디는 잡초를 제거하고 물을 자주 주어 관리함
- 민들레를 뽑고 잔디 씨앗을 뿌려 잔디마당 복구를 시도함
- 잔디 씨앗은 푸르네오 제품을 선택함
- 잔디 씨앗을 뿌린 후 물을 주고 비닐을 덮어줌
- 잔디 새싹이 나오는 기간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20일 이내로 예상함
- 제주살이 중인 가족이 아이들을 위해 2층 집 계단을 미끄럼틀�로 개조함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을 선택함
- 2층 집에는 잔디마당과 자쿠지가 있음
- 계단을 미끄럼틀로 개조하면서 아이들의 즐거움을 추구함
- 미끄럼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매트를 추가로 사용함
-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즐겁게 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냄
- 나중에 가족이 살 집을 지을 때 미끄럼틀을 만들 계획임
- 아빠가 만든 사방치기 땅따먹기 매트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놀이함
-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주택에서 살며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이 많아짐
- 흰색 거실 매트를 뒤집어서 마스킹 테이프로 테두리를 만들고 숫자를붙임
- 테이프는 바닥에 잘 붙으면서도 떼어낼 때 자국이 남지 않는 종류를 사용함
- 사이즈는 1.5m * 1.5m 정도면 아이가 충분히 뛰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 됨
- 아빠가 만든 매트에서 딸이 뛰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김
- 땅따먹기 매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 가능하며, 가족끼리 팀을 나누어 게임을 할 수도 있음
- 옥터파크는 옥상에 만든 수영장으로, 베터파크는 집 안에 만든 수영장을 의미한다.
- 옥터파크나 베터파크를 꾸밀 때 필요한 준비물로는 인조잔디, 매트, 파라솔, 테이블, 의자, 대형 튜브, 미끄럼틀, 물놀이 장난감 등이 있다.
- 옥터파크나 베터파크에서는 물풍선을 가지고 놀 수도 있다.
- 풀장의 크기는 하중을 고려해 적당한 크기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아파트에서도 욕실에 풀장을 꾸며서 옥터파크나 베터파크처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