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봄, 남편과 가볍게 떠난 경주 1박 2일 후기입니다!
월정교에서 만난 유채꽃 장관! 벚꽃이 너무 빨리 져버려서 ㅠㅠ 아쉬웠지만 유채꽃도 멋졌어요
깔끔한 매장, 담백하고 맛있는 메뉴들! 좋았어요
대릉원 연못, 목련나무 포토존, 벚꽃 돌담길들!
겹동백꽃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통유리카페였어요!
경주 한옥펜션을 찾으신가면 고와스테이를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투숙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