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중모 장모종에 털이 많이 빠지기로 소문난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마이프림입니다 ㅎㅎ 털 많이 빠지는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분끼리 만나면 항상 물어보는 이야기가 " 털많이 빠지죠?"로 시작해서 "청소기는 어디꺼 쓰세요?" "돌돌이는요?" 이런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댕 육아템 정보를 많이 교환하는데요 ~ 그때 마다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돌돌이 브랜드가 바로 고로고로 랍니당 ㅎㅎ 강아지보다 털이 더 많이 빠지는 냥이들을 케어하는 냥집사님들에게 고로고로 돌돌이는 고양이 털청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애정템이라고 하는데요 ~ 오늘은 털때문에 고생중인 반려인분들이 추천하는 고로고로 마루용 돌돌이 리필 사용후기 바로 알려드릴게용 ~~ 고로고로 돌돌이 마루용 리필 원래 사용하던 돌돌이는 바닥에 잘 들러붙어서 떨어지면서 돌돌이 한면이 다떨어져 나가고 그랬었는데요 고로고로 돌돌이는 하늘색(약점착)과 투명색(강점착) 2중 점착으로 바닥에 달라붙거나 끈적임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청소를 해야 하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만 확실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화살표 방향이 내몸쪽이 아닌 ↑방향이 되게 끼워 사용하면 됩니다. 돌돌이 사용할때 가장 킹받는 부분이 잘 안뜯어질때 인데요 고로고로는 가장자리 부분이 비점착으로 손에 끈적이는 점착제나 오염물이 묻지 않아 손쉽게 벗겨낼수 있어 확실히 편리하게 사용할수...

안녕하세요 세상 귀엽고 순둥한 포메라니안과 함께 하는 마이프림입니당 프림이는 가끔 저에게 관심을 받고 싶을때 은근슬쩍 제 옆에 다가와서 옆으로 누운뒤 배를 긁어달라는 제스터를 취하면서 발라당 눕는 경우가 간혹있는데요 ~ 이때 프림이 가슴털과 배부분을 간질 간질 만줘주면 간지럼을 타는것 마냥 발을 꿈틀 거려서 강아지도 간지럼을 탈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 안 만져주면 끄르릉 거리면서 계속 간지럽혀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게 너무 귀여워서 오늘은 강아지 간지럼과 간지러움 타는 부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강아지 간지럼 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나 귀엽게도 사람처럼 강아지 간지럼 탈수 있습니다 ~ 사람처럼 간지러움의 표현을 소리를 지르거나 과한 웃음등으로 격하게 하지는 않지만 특정 부위를 만졌을때 다리를 떨거나 하는 반응으로 봤을때 사람처럼 강아지 간지럼 탄다고 볼 수 있어요 ~ 이러한 반응은 신경 반사작용에 의한것인데요 ~ 간지럼을 타는 특정 부위를 건드리거나 자극했을때 반사적으로 움직이거나 긁는 행동을 보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강아지 간지럼 타는 부위는 ? 강아지가 간지러움을 많이 느끼는 부위는 사람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듯이 댕댕이들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1.배, 옆구리 댕댕이들이 보호자에게 애교를 부릴때 가장 많이 보여주는 것이 바로 배 입니다. 프림이도 배쪽을 만져주면 아기처럼 웃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