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남해 가볼만한곳 으로 국립편백자연휴양림 충렬사 이순신순국공원 어떠세요 나무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바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만족해요
- 11월 여행지로 나비생태공원과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추천
- 두 곳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편백나무숲과 함께할 수 있음
-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1998년에 개장했으며, 편백나무 군락지와 함께함
-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과 20개 정도의 야영 덱을 갖춘 야영장도 있음
- 나비생태공원은 2006년 10월에 개장했으며, 나비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공원
- 나비생태공원은 실내외 산책로를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도 있음
- 두 곳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남해 여행 코스는 남해대교, 충렬사, 이순신순국공원으로 구성됨.
- 남해대교는 1973년에 건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로, 한려수도의 풍경과 관음포 투어 가능.
- 남해 충렬사는 1973년에 지정된 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넋을 기리는 곳.
- 이순신순국공원은 남해 충렬사에서 4.3km 거리에 위치하며, 청동주물로 된 이순신 장군 동상 등 볼거리 제공.
- 이순신영상관은 남해 이순신공원에 위치하며, 입체 안경을 통해 명량해전의 현장을 느낄 수 있음.
- 남해 이순신공원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주차장과 산책로 등이 구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