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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 여행 중 순매원을 방문, 매화와 미나리 축제를 즐김
- 순매원은 매화 재배를 시작한 곳으로, 매년 3월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음
- 원동 매화축제는 매년 3월 중순경에 개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원동 미나리는 친환경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며, 맛과 향이 뛰어남
-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구워 먹는 것이 축제의 하이라이트
- 순매원은 원동역에서 600m 떨어져 있으며,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이 아름다움
- 원동 매화축제와 미나리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볼거리, 먹거리 모두 즐길 수 있음.

- 양산 통도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불보사찰로 알려져 있음.
-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에 홍매화가 개화하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봄꽃 구경을 위해 방문함.
- 주차장은 무료이지만, 안쪽 주차장은 비용이 발생함.
- 반월교를 지나면 일주문과 천왕문을 차례로 만나게 됨.
- 양산 통도사 홍매화는 매우 진하고 아름다운 색상을 자랑함.
- 영산전, 대웅전 등 여러 건물들이 있으며,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음.
- 방문객들은 산책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