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종교 성지순례의 여행지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이 외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숨겨진 여행지입니다.
지중해와 홍해 사이에 있는 휴양지 도시 아카바, 도로를 타고 조금만 달리면 나오는 죽음의 바다 사해, 세계 미스테리 유적지였던 페트라까지 휴양과 로마 유적지 모든곳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요르단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
- 와디럼 보호구역은 사막민족인 베두인이 운영하는 캠프나 숙소를 통해 입장 가능
- 별도의 입장료가 있으나, 요르단 패스를 통해 무료 입장 가능
- 와디럼 Information Center에서 입장권 구매 또는 요르단 패스 기록 후 검사 후 입장
- 캠프 예약 없이 방문 시 바가지나 위협을 받을 수 있음
- 캠프 이름과 인원 등 간단한 정보를 적고 요르단 패스 확인 후 도장 받음
- 보호구역 내 사무실에서 다시 한번 티켓 검사 후 절차 진행
- 숙소비와 투어비를 일괄적으로 전달 후 투어 진행
- 아라비아의 로렌스 촬영 배경지인 Point of Lawrence 등 다양한 포인트 방문.
- 요르단 여행에서 페트라 알카즈네와 수도원을 방문했음.
- 페트라에는 유명한 별다섯개 호객꾼들이 있어 주의 필요.
- 일찍 시작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 가능.
- 요르단패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입장 가능.
- 페트라에는 한국어 가이드와 현대/기아차가 많음.
- 수도원 가는 길은 힘들고 복잡하나, 도착 후 쉴 수 있음.
- 내려오는 길은 빠르고 수월했음.
- 암만 시타델, 성채, 헤라클라스 신전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음
- 햇빛이 뜨거웠지만 양산을 이용해 이동 가능했음
- 성채까지는 도보로 약 50분 소요되며, 택시로 여행자 거리까지 이동 후 걸어 구경 가능
- 암만은 역사적인 도시로, 많은 역사가 거쳐갔음
- 성채는 규모가 크고, 주변에 많은 유적들이 있음
- 헤라클라스 신전은 지진 등으로 인해 많이 파괴되었지만, 기둥은 남아 있음
- 유적 사이를 돌아다니며 구경 가능하며, 복원된 부분과 원래 흔적을 동시에 볼 수 있음
- 요르단 여행에서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마 원형 극장을 방문했음.
- 가는 길은 번화한 메인 거리로, 많은 환전소와 모스크가 있었음.
- 원형 극장 주변에는 과일 상점과 유적지 등이 있었음.
- 원형 극장 내부는 크고 높으며,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었음.
- 요르단 패스를 보여주면 티켓을 받을 수 있었음.
- 원형 극장 밖에서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음.
- 요르단 여행 중 암만 근처의 소도시 마다바 방문
- 모자이크 도시 마다바에서 오래된 유적지들을 구경
- 고양이들이 많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 오래된 모자이크들이여기저기 있으며, 매우 많음
- 마다바는 구약에 나올 정도로 오래된 도시이며, 기독교가 밀집된 장소
- 동로마 시절 모자이크들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유적지가 개방되어 있음
- 요르단 패스를 이용하면 유적지 입장료가 무료임
- 마다바는 작지만 알찬 도시로, 기독교 신자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