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나미나미입니다🤍
세계 여행 꿈꾸신다면
흔하지 않은 이색 여행지 소개해드릴게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세요
-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 여행 정보를 공유함.
- 키르기스스탄은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여행 정보가 부족함.
- 트립소다라는 대형 투어사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여행을 추천함.
- 트립소다는 직원들이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를 구성함.
-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가 다양함.
- 트립소다를 이용하면 동행 정보와 투어 정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음.
투르크메니스탄은 정말 특이한 나라인데요.
북한의 도플갱어라고 불리며
건물도 차도 모두 흰색인 나라예요.
그 이유는 놀랍게도 대통령이 하얀색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초대 대통령의
취향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흰색이 되었다고해요.
수도는 아시가바트로
천연가스개발로 부를 얻게 된 나라로
수도를 처음부터 흰색으로
계획하여 만든 계획 도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