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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인플루언서 나미나미가 연남동에서 데이트를 하며 방문한 소품샵 4곳을 소개한다.
- 첫 번째로 방문한 '고양이역'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고양이 관련 테마의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 두 번째로 방문한 '소유템'은 무인 소품샵으로, 핸드폰 관련 상품을 주로 취급한다.
- 세 번째로 방문한 '오묘숲'은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전문점으로, 해리포터 감성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 네 번째로 방문한 '하노'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으로, 의류 및 악세사리 가방을 제작한다.
- 각 소품샵마다 특색있는 상품들이 많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대치역 맛집 양꼬치 희앤락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36 윈플러스상가 지하1층에 위치해 있음.
- 양고기 경력이 있는 셰프가 요리해 양고기 냄새를 잘 잡음.
- 내부는 다양한 배치로 되어 있어 친구, 연인, 가족 모두에게 적합함.
- 깔끔하고 안락한 룸도 여러 개 있어 테이트, 모임, 회사 회식에 좋음.
- 양꼬치, 양갈비꼬치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양갈비가 특히 맛있음.
- 여름철에 먹기 좋은 냉짬뽕도 판매함.

- 롯데월드에 방문하여 교복을 대여함.
- 감성교복 잠실본점에서 교복을 대여하였음.
- 교복 대여 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기본세트는 20,000원임.
- 가방(5,000원)과 백팩도 대여 가능하였음.
- 교복 외에도 다양한 의상과 소품이 있었음.
- 포토존이 많아 사진 촬영하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