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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여행 중 그린델발트에서 액티비티로 유명한 피르스트 방문 후기 공유
- 피르스트는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 반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내려오는 시간은 6시
- 주로 곤돌라 무제한 탑승과 액티비티 1개, 2개를 탈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
- 가격은 80~100 프랑(13 ~15만원)이며, 성수기에는 가격이 더 높음
- 티켓은 건물 내 티켓오피스나 밖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
- 피르스트에는 총 4가지 액티비티가 있으며, 플라이어, 글라이더, 카트, 바이크 등이 있음
- 각각의 액티비티는 특정 정류장에서 출발하며, 빠른 속도로 이동
- 정상에서는 눈이 쌓인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선글라스 착용이 권장됨
- 피르스트역에는 기념품샵이 있으며, 선글라스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함.

-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므로 식당 대신 마트에서 음식을 구매해 숙소에서 해먹는 것이 좋음.
- 스위스 마트 중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쿱마트를 추천함.
- 숙소에서 취사가 가능해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마트에서는 즉석식품부터 냉동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음.
- 스위스 마트 물가는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아이슬란드에 비해선 저렴함.
- 샌드위치나 즉석식품 등 간단한 음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
- 스위스 삼겹살은 오겹살처럼 껍질이 붙어있고, 매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