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여행 간다면 꼭 챙겨야하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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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라로그예요.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꼭 챙겨가야하는 패스를 알려드릴게요!
라피트와 주유패스 2가지는 꼭 챙겨서 가시는 것이 오사카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01.오사카 라피트

- 라피트는 간사이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연결하는 난카이 전철의 특급 열차임.
- 라피트는 넉넉한 좌석 공간과 깔끔한 내부 시설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음.
- 오사카공항에서 도톤보리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라피트, 공항 급행 열차, JR 간사이 공항 특급 하루카 등이 있음.
- 라피트 예약은 온라인 예약과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을 추천함.
- 라피트 가격은 11,000원 ~ 12,000원 사이로 예약 플랫폼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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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사카 주유패스

-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대중교통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한 번에 해결해준다.
- 오사카 성, 헵파이브 관람차, 츠텐카쿠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오사카 지하철, 뉴트램, 주요 시내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오사카 주유패스는 경제적으로도 이득인데,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합산하면 약 4,700엔이지만, 주유패스 1일권은 3,300엔으로 절감된다.
- 오사카 주유패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현지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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