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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랜만이죠 조만간 겨울이 올 것처럼 아침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환절기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오랜만에 감자전 만드는법을 가져왔는데요 감자전 만들기는 간단한 간식으로 꽤 좋은데 감자 갈기가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인해 자주 해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손쉽게 만들면서도 식감있는 감자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오늘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려보려고요 너무 보드라운 식감보다는 감자의 섬유질이 살짝살짝 씹히는 느낌의 감자전 만들기를 선호하다 보니 감자전 믹서기 활용 레시피보다는 강판에 갈아서 해먹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강판으로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의 맛을 아니까 믹서기 감자전으로는 만족이 안되지만 내 팔뚝은 소중하니까 ㅋ 쉽게 만드는 감자전 레시피로 믹서기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믹서기보다 조금 더 나은 식감을 원할 때는 초퍼를 활용하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오늘은 초퍼 활용 감자전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재료만으로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시작해요 초퍼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 3개 부침가루 2~3스푼 소금 약간 언제나처럼 감자전 만드는법 재료는 간단해요 감자만 있으면 ok니까요 힘들게 강판에 갈지 않아도 되고 믹서기도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초퍼를 활용하는 감자전 레시피라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었어요 초퍼에 깍둑썰기한 감자를 넣어주세요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에는 ...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강판 감자전 레시피 콘옥수수요리 비오는날 음식 메뉴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지 아침부터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감자 제철이라 감자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비오는날 음식으로 감자전을 부쳐봤어요 감자전 강판 레시피라 쫀득쫀득 맛있는 간식으로 즐기시기 좋은 감자요리인데요 이번에는 초당옥수수를 추가해서 콘옥수수 감자전으로 만들어 볼게요 뜨거울 때 맛보면 세상 맛있는 감자전에 초당옥수수요리의 달콤 아삭함이 더해지니까 비오는날음식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올해는 마트에서도 초당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어 보일 때마다 한 자루씩 사다가 쪄도 먹고 옥수수밥도 해먹고 옥수수전까지 다양한 초당옥수수요리를 맛보게 되는데요 초당옥수수전과 감자전을 하나로 합쳐서 부쳐낸 콘옥수수 감자전도 완전 매력있어요 초당옥수수는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라 식어도 특특 거리지 않아 감자전에 합쳐서 옥수수 감자전으로 부쳐도 진짜 잘 어울려요 초당옥수수가 없을 때는 찰옥수수를 넣고 감자전을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찰옥수수는 식으면 정말 맛이 없기 때문에 옥수수감자전 만드는법에는 초당옥수수를 넣는 것이 훨배 맛있답니다 초당옥수수요리로 감자전 만드는법 콘옥수수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 5개 300g 초당옥수수 알 80g 부침가루 2스푼 30g 소금 약간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재료는 간단해요 초당옥수수와 감...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만드는법 간단한 감자 간식 간단한 감자 간식 감자전 만들기입니다 감자전이지만 갈지않고 채를 쳐서 부치니까 감자전 만드는법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요즘 채칼이 워낙 좋으니까 채칼을 이용하면 감자채를 써는 것이 힘들지가 않거든요 바삭한 감자전을 좋아하신다면 살짝 태운 것처럼 구워도 맛있어요 아무래도 좀 더 바삭한 맛이 나더라고요 단백질을 태우면 발암물질이라지만 식물성 재료는 태워도 해롭지 않다니까 살짝 태운 느낌이 있어도 괜찮겠죠 요즘은 겨울에도 감자가 흔하게 있으니까 여름철 메뉴였던 감자요리를 겨울에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감자전은 호불호없이 식구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가끔씩 만들어 먹고 있어요 방학이라 삼시세끼 준비하시기 힘들 때 한 끼 정도는 간단한 감자 간식으로 때워도 좋은 감자요리 시작할게요 감자채전에 매콤한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살짝 매콤한 감자전 만들기로 해볼게요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4알, 소금 약간 감자 전분 1숟가락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감자전 만들기 2인분으로 감자 4개를 준비했어요 중간크기 감자 4개면 감자전 3장 정도 부칠 수 있어요 감자를 갈지않고 채를 칠거라 채칼을 준비해서 슥슥 밀어주었답니다 채 썬 감자에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절여준 후 10분 정도 후에 살펴보면 감자가 숨이 죽으면서 수분도 꽤 많이 생긴 것이 보여요 이대로 헹구...

매콤한 감자전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 간식 만들기 요즘 감자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라 찌개나 국도 끓이고 감자반찬도 자주 해먹는데요 이번에는 감자간식으로 감자전을 만들어봤어요 감자전이지만 가늘게 채를 쳐서 감자채전으로 만들면서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 전분가루만 조금 추가해서 만들었답니다 기름으로 지지는 전요리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칼칼한 맛을 보탰더니 감자전이지만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이라 다 먹어도 더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청양고추 다져 넣고 만드는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전 감자채전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 감자 4개 소금 약간 전분 1스푼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남은 감자 4알은 껍질을 벗겨서 준비했어요 감자전이지만 감자를 갈지 않고 채를 쳐서 감자채전 만들기 할 거라 채칼을 준비했어요 채칼로 감자를 쓱쓱 밀어주면 가늘 가늘한 채가 되는데 감자가 조금 남아 채를 치기 어려울 때는 포크에 끼워놓고 채를 치면 한결 쉽게 되더라고요 감자채전 만들기에서 감자채는 될 수 있는 한 가늘게 썰어야 감자전 부칠 때 밀착이 잘 되니까 칼로 채를 썰때도 최대한 가늘게 썰어주세요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법 첫 번째 꿀팁은 감자를 가늘게 채를 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채 썬 감자에 소금을 약간 넣고 주물주물 해보면 금세 숨이 죽은 것이 보일 거예요 5분...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법 감자요리 부침개 레시피 오랜만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었는데요 태풍같은 시원한 바람이 무척이나 상쾌하네요 그동안 에어컨을 끄지 말라는 아들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밤낮으로 에어컨을 켜두었던 시간이 두 달이나 되었는데.. 7월 전기 요금이 무려 176,000원 동일 평형 평균 요금이 9만 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거의 두 배를 사용했더라고요 인버터 방식 에어컨은 끄고 켜는 과정을 반복하면 전기료가 더 나온다기에 실내 온도를 26도로 설정해 두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전기료 폭탄을 맞았어요 에어컨도 신형이라 그렇게 나올 줄 몰랐거든요 거의 두 달 만에 에어컨을 끄고 베란다 창문과 주방 창을 열어 맞바람을 맞아들이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지금 집안에는 저 혼자거든요 저녁이 되면 바깥 기온과는 관계없이 또 신나게 에어컨이 돌아갈 것 같아요 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니 진짜 살만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기운 내서 감자전 만들기도 해보고 집안 청소에도 열을 내보게 되네요 여튼 오늘 내일은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비도 내리니까 모처럼 감자전 만들기로 간단한 간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어요 감자전 레시피도 각양각색이지만 무엇보다 맛있는 것은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믹서기에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초간장에 콕 찍어서 맛보면 꿀떡꿀떡 넘어가는 감자전 만드는법 비오는...

편스토랑 고감전 치즈 감자전 만드는법 고르곤졸라 감자채전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보고 깜놀 생각해 보니 장마 기간이더라고요 장마라고는 해도 마른장마가 길어서 비가 내리는 건지 아닌지 관심도 없었는데 오늘 보니 장마는 장마구나 싶어요 비오는날 음식으로는 전이죠 감자 제철이니까 감자전이 좋겠어요 감자전 만드는법이지만 고르곤졸라피자 맛이 나는 감자전레시피 소개할게요 그동안 감자전 레시피는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보고 블로그에도 올렸었죠 치즈감자전도 많이 만들었고요 오늘도 치즈감자전이지만 평소 먹던 치즈감자채전과는 살짝 다르답니다 편스토랑 고감전을 따라 해봤거든요 치즈감자전에 모짜렐라나 체다치즈 혹은 파마산 치즈는 넣어봤는데 고르곤졸라 치즈는 생각을 못 해봤어요 고르곤졸라피자 맛의 감자채전이라니 요거 아주 대박이더라고요 밀가루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밀가루 없는 고르곤졸라 피자처럼 고감전을 만들어 보세요 바삭한 감자전에 고르곤졸라가 합쳐진 고감전 감자전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편스토랑 레시피 박탐희 고감전을 참고했어요 고르곤졸라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 작은 것 3개 소금, 후추 약간씩 고르곤졸라 치즈 1스푼 반찬하려고 준비해둔 감자가 있어서 3알을 꺼내왔어요 감자 3알로 고감전 2장이 나오더라고요 감자를 갈지 않고 가늘게 채를 썰어서 감자채전으로 만들어 줄 거라 감자를 포크에 끼어 채칼로 썰어주었어요 채칼 대신 칼로 채를 썰어도 되시고요 편하신 대로 ...

치즈감자전 감자채전 여름제철음식 감자요리 간단한 맥주안주 추천 감자치즈구이 장마철이라 꿉꿉해서 주방에서 음식 하는 것이 유독 번거롭게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런 날에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요리 감자채전이 좋더라고요 빗소리와 함께 지글지글 감자전 익어가는 소리로 힐링도 하면서 여름제철음식 감자전으로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거 어떠세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즈감자채전은 바삭한 감자전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한 번 맛보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감자채전 만드는법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더했더니 감자채전에 치즈 누룽지가 생긴 듯한 비주얼과 맛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간식거리가 되었어요 바삭바삭한 감자전에 고소한 치즈의 맛을 한방에 음미하실 수 있는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간단한 맥주안주 추천각으로 여름제철음식 감자전 추천드려요 치즈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만드는법 손질한 감자 3개 200g 모짜렐라치즈 50g 소금 1꼬집, 올리브유 여름제철음식 감자는 집에서 보관하면 신경 쓰이는 것이 많아서 조금씩 사다 먹는데요 3알 남은 감자로는 할 것이 없어서 신경이 쓰이는 중이었는데 비가 내리니까 감자전으로 낙착이 되었어요 감자전으로만 부치기에는 양이 적어서 감자전 부재료가 될만한 것을 찾아봤더니 치즈가 보이길래 치즈감자전으로 결정했죠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면서 손질해 주세요 강판이나 믹서기로 휘리릭...

쫀득한 쑥전 감자전 레시피 주말 점심 메뉴 추천 오늘이 주말이자 스승의 날이네요 오래전 학창 시절 은사님이 기억나긴 하는데 뜬금없이 연락을 드리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 이제쯤은 살짝 늙으셨을 것 같은데 스승의 날이라니까 생각이 나요 가까이 계시다면 주말점심메뉴로 소소하고 간단하지만 감자부침개라도 부쳐놓고 학창 시절을 추억하고 싶네요 여고시절 오** 선생님 뵙고 싶어요 야리야리하신 분이 종갓집 종손 며느리로 가신다는 말씀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 것은 저도 같은 상황이기 때문인가 봐요 우리 학교가 처음 부임지였던 것처럼 젊으신 화학 선생님이셨는데 수업하실 때는 참으로 열정적으로 쉬지 않고 강의를 하셨기에 언제나 기억이 나죠 지난번에 쑥국 끓이고 남은 쑥으로 쑥전을 부쳤어요 밀가루나 부침가루 대신에 감자를 갈아 넣고 쑥전으로 부쳤으니 쑥 감자전이라고 해야겠지요 쑥전만드는법은 감자전만들기에 데친 쑥을 추가해서 만든 것이라 감자전만드는법으로 동일하게 해주시면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감자부침개에 쑥을 부재료로 넣어본 것은 처음인데 요거 정말 맛있더라고요 쑥전이나 감자요리라기보다는 쑥떡 같은 맛이라 신기했어요 꼭 쑥찰떡을 먹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간단하게 쑥떡 맛을 느낄 수 있는 쑥감자전으로 주말점심메뉴 추천하면서 쑥전, 감자전만들기 시작할게요 쫀득쫀득 찰떡같은 쑥전, 쑥 감자전 만드는 법 감자 3알, 소금 약간 데친 쑥 50g...

간단한 간식 추천 감자전 강판으로 식감있게 만드는 법 오랜만에 감자전레시피로 간단한 간식을 즐겼어요 감자전은 여름 간식으로만 생각했는데 감자전만들기를 꼭 여름에만 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감자요리로 감자부침개를 만들었죠 역시 감자부침개는 언제나 맛이 있던데 남은 감자 3개로 만들었더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감자전레시피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는 쉬운데 먹어보면 언제나 맛 보장이죠 크게 부쳐도 맛있고 동글동글 조그맣게 부쳐서 하나씩 집어먹어도 간식으로 최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한 맛의 감자전만들기는 비법이랄 것도 없지만 믹서기감자전이냐 강판으로 만드는 감자전강판이냐에 따라 식감의 차이가 꽤 생긴답니다 오늘 감자전레시피는 감자전강판으로 식감 있는 감자전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간단한 간식만들기 궈궈!! 감자전 강판으로 갈아서 식감 있게 만드는법 감자 중간 사이즈 3개 부침가루 1.5스푼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재료는 감자와 부침가루만 준비하시면 돼요 감자전만들기에 부침가루도 없이 감자의 물기를 빼내면서 감자에서 나오는 전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늘 감자전레시피는 완전 간단하게 부침가루를 추가해서 만들어볼게요 감자부침개를 더 쉽게 만드는 방법으로 믹서기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감자가 많을 때는 저도 믹서기로 갈아주지만 감자 서너 개 정도는 믹서기보다 강판에 가는 것이 더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믹서기 꺼내서 씻고 닦는...

비내리는 날은 역시 지글지글 #감자전 이 생각나요 감자 한봉지 사다가 검정봉지에 담아 베란다에 두었더니 감자가 있는지도 모르고 시들어가고 있더라고요 감자는 햇볕을 받으면 초록색으로 변하니까 감자를 검은색 비닐에 넣어두는 것은 좋은데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것도 문제였어요 수시로 점검을 해야한다니까요 그래도 상하지 않고 싹도 나지 않고 초록감자로 변하지도 않았으니 얼른 깍아서 감자전을 만들어 봤어요 쫀득 바삭한 감자전이 얼마만인지~~ 그동안 간단한 감자전에 익숙해져서 믹서기에 휘리릭 갈아서 쉽게 만들었더니 이제는 전통적인 감자전이 그립더라고요 조금 힘은 더 들어도 역쉬 감자전의 참맛은 강판감자전이더라고요 요리도 세상 이치와 다를 것이 없어요 노력을 더하면 결과가 다를 수 밖에요 쉬운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쉬우면서 더 맛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니까요 그렇다고 강판감자전이 너무 힘들어서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염려는 뚝!! 더욱 쉽게 만들고 싶을 때는 힘센 로봇팔 아니 아니 남편 팔을 이용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랍니다^^ 지는 훌륭하지 못하게 지가 갈았어유... #감자전만들기 감자가 아주 큰 사이즌 아니고 보통 정도 크기는 되는 것 4개를 준비했어요 많이 드시고 싶으면 많이 준비하시면 돼요 감자 4개로 감자전 3장 부치니까 딱이네요 감자깍기는 역시 감자칼이 최고죠 중간 감자 4개 부침가루 2큰술 소금 0.3 작은술 이사온 후 강...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네요 이제는 밤에 이불을 안 덮으면 추워요 며칠 사이에 계절이 확 바뀐것 같죠 물론 낮에는 햇볕이 뜨겁긴 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달라졌어요 오늘 소개하고 싶은 래시피는 #감자요리 감자로 만드는 토스트입니다 감자가 토스트 재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식빵 대신 감자로 토스트를 만드는거예요 이름하야 식빵 없는감자토스트 되겠슴다 감자토스트 사이로 치즈가 쭉 늘어나는 꼬소한 감자토스트에는 토마토케첩도 아주 잘 어울려요 감자 제철일때 만들어보면 좋은 감자요리 식빵 없는 감자토스트 만들어볼게요 #브런치메뉴로 즐길 수 있는 치즈감자전 이라고 보시면 돼요^^ #감자토스트만들기 재료는 감자가 메인이고 치즈와 계란은 부재료입니다 그 외 옥수수를 조금 추가해봤어요 감자 2개 (소금 0.5작은술, 전분1큰술) 계란1개 슬라이스치즈 1장 옥수수알 2스푼 감자토스트 만들기 감자는 가늘게 채를 쳐주세요 칼로 썰면 일정한 굵기가 안될까봐 감자를 포크로 찍어들고 채칼로 썰어볼게요 다양한 채칼이 있으니까 편한 것을 활용해서 채를 썰어주시는데 가늘게 채를 쳐야 감자토스트를 제대로 만들 수 있어요 감자채가 굵으면 감자끼리 밀착이 잘 안되니까 감자토스트만들기에서 가장 신경 쓸 것은 감자채를 가늘게 치는 것입니다 감자채에 소금을 0.5작은술 정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10분 정도 절여두면 감자에서 수분이 빠지니까 감자채의 수분을 꼭 짜내고 건져...

날이 꾸물거리면 전이 생각나는데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맛난 #감자전 도 좋네요 감자전은 한끼 식사로 대신해도 든든하니까 밥하기 싫은 날에는 감자전을 부쳐보세요 간편하게 먹고 싶은 날 #주말점심메뉴 로도 좋아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대는 수고도 필요없이 채칼로 썰어서 부쳤어요 편하게 만드니까 맛도 더 좋은거 있죠 요리 과정이 너무 번거로우면 요리하다 지쳐서 입맛이 떨어지던데 칼이나 채칼로 감자채를 쳐서 절이는 과정도 생략하고 바로 부쳤더니 넘나 간단하고 좋더라고요 대신에 감자채는 가늘수록 좋아요 굵으면 전처럼 밀착하기가 힘들거든요 주말메뉴 #감자요리 시작해볼게요 감자채전 만드는법 감자 2알, 당근 5cm 한토막 소금 1/3t, 부침가루 2T 양파간장 (간장장아찌 국물, 양파, 파프리카) 1T=15ml 1t=5ml 계량스푼 카레 만들고 남은 감자라 딱 2알이네요 색감 좋게 당근도 넣어볼게요 당근은 빼고 감자만 하셔도 돼요 감자는 최대한 가늘게 채를 썰어주세요 채칼을 이용하면 편하게 채를 썰수 있으니까 채썰기가 어렵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요즘 채칼은 사이즈도 다양하니까 가장 가느다란 채칼로 채를 쳐주세요 당근도 가늘게 채를 썰어서 감자와 당근을 함께 담고 소금을 조금 1/3작은술 만큼 넣어주세요 어차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되니까 소금으로 간을 다 맞출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 부침가루를 넣어주세요 부침가루는 접착 역할만 할 정도면 되니까 처음부...

쫀득쫀득해서 더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 집에 감자가 쌓여 있으니 어여어여 감자를 먹어치워야 하는데 먹을 사람이 별로 없네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감자전을 좋아하니까 감자가 푹푹 없어질텐데 둘이서 먹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이제 많이 먹어서 좋을 나이도 아니고 많이 들어가는 나이도 아니고.. 먹는 것도 다 때가 있더라고요 먹고 싶을때 실컷 먹어야 하는건데 그 때는 몰랐거든요 주말에 #감자전 으로 한끼를 대신했는데 노릇하게 부쳐서 양파간장에 찍먹^^ 겉바속촉 감자전은 역시 맛있네요 다른 부재료는 전혀 넣지 않고 감자만으로 부쳐도 맛있으니 감자전은 재료 준비가 간단해서 더 좋아요 뜨거울때 맛보면 정말 맛있는 #감자전만들기 오늘 같이 비내리는날에는 더더 맛있답니다 날씨와 음식은 불가분의 관계니까요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외부활동도 어려울테고 집에서 감자전이라도 부쳐 드시는걸로 ok 감자전 만들기 감자4개, 부침가루3T, 소금 1t 간장( 간장장아찌 국물, 양파, 청양고추) 감자 박스에서 빨리 먹어야할 것을 먼저 골라서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자 보관하는법도 쉽지가 않아서 싹이 나기 전에 얼른 먹어치우는 게 최선인데.. 감자보관법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여름 감자 보관방법 완전정복, 오래오래 보관해요 여름 감자 보관방법감자 보관법 완전정복지금이 한창 감자 철이지요여름이면 감자를 한 박스씩 사다 놓고 ... bl...

여름에는 감자전이 좋아요 감자철이라 #감자요리 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는 장 보러 나가는 대신에 집에 있는 감자를 집어 들게 되네요 비가 오거나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날에는 지글지글 부침개가 완전 제격 여름이니까 풍성한 감자를 활용해서 쫀득한 #감자전 으로 만들어볼게요 감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메뉴다 보니 맘만 먹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식사 대신으로 먹어도 좋은 감자전은 초간장에 찍먹하면 상큼하고 맛있어요 집에 쌓여있는 감자를 빨리 없애는 방법으로는 감자전이 쵝오더라고요 ㅎ 제철 감자요리로 #감자전만들기 오늘은 살짝 매콤버전으로 만들어볼게요 감자전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감자전 만드는 법 감자 5개 300g, 소금 1/3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초간장 ( 간장 1T, 식초 1T, 물 1/2T) 1T=15mm, 1t=5mm 계량스푼입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주세요 감자가 5개지만 크기는 그닥 크지는 않아요 오늘 감자전은 쉽게쉽게 #믹서기감자전 으로 만들 거라 감자는 깍둑깍둑 썰어주세요 깍둑 썰은 감자는 물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물은 따라낼 거니까 감자가 갈아질 정도로만 용량에 신경 쓰지 말고 넣어주세요 양푼에 체를 밭치고 면보를 깔은 후 갈은 믹서기감자를 부어주세요 감자 건더기만 모인 면보를 꼭 짜서 감자의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물기를 짜낸 감자 ...

애호박에 감자를 더해서 호감전으로 드세요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셨나요 어제 중복도 지났는데 아직도 장마가 끝이 나지 않았는지 이번 주 일기예보도 내내 비라는데요 올해는 장마가 진짜 길어요 이렇게 장맛비로 무더위가 비켜가는 건가요 덥지 않은 것은 무지 좋은데 농사짓는 분들은 지장이 많으시겠죠.. 아무튼 너무 지나친 것은 좋지 않아요 오늘 레시피는 비 내리는 날에 더욱 맛있는 감자전인데요. 감자에 애호박을 더해서 더욱 식감있게 만드는 #애호박감자전 으로 일명 호감전이랍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니까 홈술도 더러 하게 되는데 홈술에 막걸리안주로 딱 좋은 레시피 호감전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월향이라는 막걸리 전문점이 있는데요 호감전은 월향의 막걸리안주랍니다 남펴니가 좋아하는 곳이라 가본 적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허름한 막걸리집과는 많이 달라요 레스토랑식 막걸리집이거든요 #호감전 은 감자와 애호박에 새우를 듬뿍 올려서 나름 고급진 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밀가루는 1도 없이 바삭하고 고소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홈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호감전에 집중해주세요 너나없이 안주빨 세우게 되는 전이거든요 #애호박감자전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먼저 영상으로 보시면 쉬울거예요^^ 호감전 재료 준비 감자1개, 애호박 2/3개 청양고추1개, 홍고추 2개 홍새우 5마리, 건보리새우 3T 감자전분 6T, 소금 5꼬집 주재료는 역시나 감자에 애호박으로 지금 한창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