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지 덮밥 레시피 다짐육요리 가지요리법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법 제가 좋아하는 가지덮밥 레시피 소개할게요 요거 정말 한그릇요리로 추천드릴만 한데요 재료도 간단한 편이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함께 잡아주는 가지요리법이라 반찬 없을 때 제가 가끔씩 해먹곤 하는데 언제나 만족스러운 포만감이 느껴져서 행복한 가지요리랍니다 가지는 호불호가 있는 채소라 좋아하는 분은 엄청 좋아하는 반면에 가지의 물컹한 식감으로 인해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시죠 가지의 식감이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이라면 가지나물보다는 가지볶음 레시피로 입맛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지만큼 다재다능하고 건강한 채소를 식감 때문에 패싱 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니까요 저도 가지요리에 맛을 들인 것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가지요리 홀릭은 아니라도 매니아 정도는 될 정도로 가지요리를 애정하게 되었어요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법으로 가지요리를 만들어 밥 위에 올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덮밥이지만 한그릇요리로 충분한 맛과 영양을 갖춘 돼지고기 가지덮밥 레시피!!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 다짐육요리로 가지덮밥 만드는법 점심메뉴추천 레시피로 소개해 드릴게요 돼지고기 가지덮밥 레시피 (2인분) 가지 3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정도 들기름 3스푼 간 마늘 0.5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시마 육수 or 물 3스푼 저당굴소스 ...
말린 가지볶음 레시피 반건조 건가지 볶음 만드는법 식감 있는 가지요리 가지반찬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시던 가지반찬은 밥 위에 올려서 부드럽게 쪄낸 가지를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서 간장으로 무쳐준 것이었어요 가지는 당연히 쪄서 무쳐먹는 물컹한 가지나물만로만 알았었는데 그동안 가지 가지 가지요리를 접하게 되면서 가지요리도 가지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이번에 만든 가지 반찬은 말린 가지볶음인데요 말린 가지라고 바짝 말린 것은 아니랍니다 정확하게는 반건조 가지라고 할 수 있어요 반건조 가지를 마늘 기름으로 볶아주다가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해주면 되는 간단한 가지볶음 레시피인데요 반건조 가지요리라 수분이 적당히 빠지면서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인 가지반찬이랍니다 이 정도면 가지볶음이 물컹해서 싫다는 말은 쏙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요 항산화효능이 뛰어난 가지반찬을 더 맛있게 먹는법으로 반건조 말린 가지볶음 레시피 소개할게요 가지 말리기 말린 가지볶음 만드는법 말린 가지 3개 간마늘 1스푼, 오일 2스푼 양조간장1스푼, 굴소스 1스푼 대파 1/3대, 청양 홍고추1개 통깨와 참기름, 후춧가루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아담 사이즈 가지 6개를 사 왔는데요 친구가 가지는 냉장 보관이 아니라 실온에서 보관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가지는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보다는 실온에서 보관하면 덜 상한 다기에 한 번 실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가지 6개를 냉장고에 보관...
보름나물 종류 레시피 말린 가지요리 건가지나물볶음 호박고지나물 말린호박볶음 낼모레가 정월대보름이니까 오늘, 내일은 보름나물과 오곡밥을 준비하시면 좋은데요 보름나물 종류에서 말린 가지요리와 호박고지나물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이 보름나물은 평소 자주 먹지 않아도 정월대보름 아홉가지 나물에 구색 맞춰서 만들어두면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나물반찬이 되더라고요 정월대보름을 지내고 나물 비빔밥 재료로 활용해도 맛이 좋답니다 건가지와 건호박은 말린 재료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평소 가지나물의 물컹한 식감이 별로였다면 건가지나물볶음으로 드셔보세요 평소와는 달리 쫄깃한 식감이라 한결 마음에 드실거예요 요리법이 비슷한 건가지나물볶음과 호박고지나물이라 한 번에 소개해 보는데요 먼저 말린 가지볶음부터 만들어 볼게요 보름나물 종류와 같은 건나물 요리에서는 나물 요리하기 전에 육수부터 준비해 주세요 보름나물 묵나물 요리는 식용유로 볶지 마시고 들기름과 멸치 다시마 육수로 촉촉하게 익혀주셔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구수한 전통적인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저는 멸치 다시마 육수에 황태 머리도 추가해서 육수를 준비했어요 말린 가지요리 건가지나물볶음 말린 가지 80g 국간장 2, 간마늘1, 들기름2 멸치 다시마 육수 1컵 대파, 통깨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말린 가지는 전통시장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수분을 쪽 빼서 말려둔 가지라 불려보면 ...
가지무침 만드는법 제철 가지 반찬 가지나물 가지찌기 제철 반찬 가지나물무침입니다 날이 더우니까 반찬 만드는 것도 성가셔서 있는 것으로 대충 때우게 되는데요 사과 사러 마트에 갔다가 가지가 보이기에 한봉지 사왔어요 아무것도 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남편이 좋아하는 가지를 보니까 결국은 집어들게 되더라고요 가지반찬 좋아하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가지요리는 평범한 가지무침 가지볶음이나 가지전, 구운가지무침 등등 여러 가지요리를 해줘도 예전에 먹던 가지나물무침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에 이번에는 단순한 가지무침으로 만들어봤어요 어릴때 우리집에서도 여름이면 가지반찬을 자주 먹었는데요 그시절 요리법이 다 비슷해서 그런지 엄마도 가지를 쪄서 양념에 무쳐주는 가지나물을 주로 해주셨어요 나이가 들면 어릴때 먹던 것이 생각난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제철반찬으로 가지나물무침 만들어 볼게요 쉬운 요리니까 편하게 시작해 보세요 가지요리 가지나물 만드는법 가지 3개 마늘 1/3스푼, 홍게어간장 1스푼 물죽염 1스푼, 통깨, 참기름, 후추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가지는 좀 날씬하네요 꼭지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세로로 이등분해서 다시 가로로 이등분했어요 너무 가늘게 썰어서 찌는 것보다는 이 정도 두께로 찌는 것이 좋아요 이 정도로 썰어서 가지찌기를 해준 뒤에 먹기 좋은 두께로 찢어줄거예요 가지찌기 할 때 물을 먼저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리고 썰어...
다이어트 가지요리 벌집 가지구이 양념간장 6월 반찬 가지반찬 여름 가지가 한창이죠 보랏빛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는 저렴하면서도 영양소가 가득한 채소라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되는데요 가지가지 가지를 다 좋아하는 짝꿍 덕분에 저도 가지요리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착각을 자주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물컹한 가지요리가 무슨 맛이 있어서 저렇게 좋아할까 싶었지만 만들다 보니 이제는 가지요리에 저도 중독이 되어 가지반찬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요 뭐든지 자주 먹어서 입맛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가 봐요 가지야말로 건강한 식재료의 하나인데요 가지의 보랏빛 색소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안토시아닌, 항암효과로 알려진 색소잖아요 평소에 자주 챙겨 먹으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가 돼요 게다가 가지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94%가 수분이라는 사실, 내맘에 쏙~ 다이어트요리나 다이어트반찬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겠어요 제철 6월반찬으로 가지반찬 맘에 드네요 다이어트가지요리 많이 먹어야겠어요 오늘 다이어트가지요리는 벌집가지구이에 들기름 양념간장을 뿌려주었는데요 가지다이어트를 시작하신다면 가지구이를 기름 없이 매트하게 구워주세요 가지 효능과 맛을 지대로 맛보고싶다면 올리브유를 넣고 가지를 구워주세요 가지에 포함된 비타민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해야 흡수가 잘 되니까 저는 올리브유로 구워볼게요 두툼하게 썬 벌집 가지구이에 들기름 양념간장을 뿌려주니까 ...
낙지볶음 레시피 매운 낙지볶음 만드는법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집에서 술안주 홈파티요리 해산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한 특별 레시피로 매운 낙지볶음 만드는법 준비해 봤어요 낙지볶음 레시피에 새우와 조개를 추가하여 풍성한 제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오늘 저녁 메뉴 추천드릴게요 홈파티음식이나 집에서 술안주로 준비하셔도 좋겠어요 낙지볶음 레시피는 매운맛으로 준비했는데요 좀 더 칼칼하고 화끈한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매운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추가하셔도 돼요 매운 낙지볶음으로 드시면서 땀을 흘리다 보면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요 가끔은 매운맛이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한 번씩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보셔도 좋겠어요 맛있는 낙지볶음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질기지않고 부드러운 낙지볶음이어야 하고요 양념이 씻기지 않게 물 없이 매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오늘 낙지요리에서는 그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만들어 볼게요 낙지볶음 만드는법에 필요한 낙지손질법과 낙지데치기 낙지볶음 양념장 만드는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오늘 저녁 메뉴 추천 홈파티음식 낙지요리 시작해요 냉동 낙지 손질법 낙지 데치기 낙지볶음 양념장 낙지 5마리, 소금 1/2T, 밀가루 3T 냉동 낙지 손질법 밀가루를 활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기 전에 낙지 머리에 있는 내장부터 제거해 줄게요 낙지머리를 뒤집어서 속에 있는 내장을 꺼내는 것이...
시원 칼칼한 국물요리 낙지 연포탕 레시피 며칠 동안 기온이 살짝 내려가니까 다시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네요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려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주는 낙지연포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낙지요리지요 아직 더위가 오지 않았을 때 보양식처럼 한 그릇씩 챙겨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들의 기호에 따라 낙지연포탕 재료는 얼마든지 가감할 수 있는데요 낙지연포탕이니까 낙지는 필수 새우나 전복을 추가하셔도 맛있어요 신선한 재료만 준비하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한 끼를 흐뭇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낙지연포탕은 재료 준비만 끝내면 낙지연포탕만드는법은 너무 쉽잖아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낙지의 식감과 알배추와 양파의 달큼함, 무와 미나리의 시원함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한데 더해지면 이렇게 조화로울 수가 없어요 연포탕레시피 재료부터 하나하나 손질하면서 시원한 국물요리 낙지연포탕 시작해 볼게요 낙지 5마리, 육수 1L 무 3cm 한 토막, 양파 반개 알배추 반쪽, 콩나물 한 줌, 미나리 두 줌 팽이버섯 1봉지,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2개 국간장 1t, 소금 1t, 간 마늘 1T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낙지 연포탕 재료 준비 연포탕레시피 재료 준비하기 전에 멸치 다시마 육수부터 만들어 줄게요 육수 1리터 만들기는 생수 1.2리터에 다시마 2장과 국물멸치 20마리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육수가 끓으면 중약 불로 줄여서 10분 ...
소불고기와 낙지의 만남 12월의 하루는 어느때보다 아쉽게 느껴져요 한살을 더 먹어야한다는 아쉬움 때문일수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한해가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년보다 훨씬 더 섭섭한 한달이 될것 같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보람차게 살고싶은데 점점 몸이 따라주지를 않으니 ...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보내는 것도 좋겠어요 오늘 레시피는 소불고기에 낙지를 추가해서 좀 더 든든한 #낙지불고기 입니다 육군과 해군이 만났으니 좀 더 다채로운 맛과 식감이 펼쳐질것으로 기대하셔도 좋아요 덮밥처럼 드셔도 괜찮은 #낙지불고기레시피 소개할게요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소불고기 500g (설탕2Ts, 올리고당1Ts) 진간장5T, 갈은 양파 2T, 간마늘1T 후춧가루 1/2t, 참기름3T #소불고기 는 핏물을 잘 닦아낸후에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먼저 버무려서 10분 정도 잠시 재워두세요 소고기에 단맛이 먼저 배어들도록 해준 후에 진간장과 간마늘, 간양파,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버무려주세요 소고기만 따로 양념을 해둔 후에 볶을때 채소를 넣고 함께 볶아드시면 깔끔한 #소불고기황금레시피 로 드실 수 있어요 채소를 많이 추가해서 간이 싱거워질때는 마지막에 간을 더해주시면 돼요^^ 낙지 손질법 낙지는 손질하는 것이 귀찮다고 안사는 분도 있던데 한두번만 해보시면 그런대로 할만하답니다 요즘처럼 집밥시대를 살아가려면 이제는 하기 ...
낙지 철은 아니지만 사시사철 낙지를 맛볼 수 있는 세상이라 요즘도 냉동 낙지를 가끔씩 사 오곤 하는데요 낙지 손질이 처음인분들은 미끄덩거리는 낙지 손질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오늘은 낙지 손질법에 대해 자세히 적어볼게요. 사실 저도 낙지 손질은 번거롭고 귀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어느 때는 손질하기 싫어서 패스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식구들이 좋아하니까 낙지를 식단에서 빼버릴 수도 없고, 어쩌겠어요 귀찮다 생각 말고 열씨미 손질해서 맛있는 낙지볶음을 만들어야죠. 쓰러진 소도 일으킬 수 있다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영양 만점 낙지니까 보양식이다 생각하고 낙지 손질을 해보기로 해요. 한두 번 해보면 못할 것도 없고 그럭저럭할만하거든요 #낙지손질법 #낙지데치는법 #냉동낙지 낙지를 손질해서 살짝 데쳐두면 물기 없는 낙지볶음 만들기도 쉽고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냉동 낙지 손질법 낙지 5마리, 소금 1T, 밀가루 3T 낙지는 냉동 낙지를 해동해서 준비했어요 요즘은 바다에서 바로 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냉동 낙지도 질기지 않고 맛도 괜찮답니다 해동한 낙지는 생물 낙지와 똑같이 손질을 해주면 되겠어요 머리에 있는 내장 손질부터 시작해볼게요 원 안을 자세히 보면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붙어있는데요 거기를 가위로 잘라주세요 낙지의 내장은 머릿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 머리통을 뒤집어줘야 하거든요 그냥 뒤집는 것이 어려우면 칼집을 내서 뒤집...
잔멸치볶음 만드는법 꽈리고추 멸치볶음 도시락 반찬 밑반찬 만들기 밥반찬으로나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많은 밑반찬 종류 꽈리고추 멸치볶음 소개할게요 매일 풍요로운 밥상을 차리려면 밑반찬 한두 개는 기본으로 깔아두어야 끼니 준비가 편안해지더라고요 밑반찬 종류 없이 매 끼니마다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 올리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잔멸치 볶음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쉼 없이 만들어대던 밑반찬 종류의 하나라 지금까지 만든 것을 생각하면 그 양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질리지 않는 것을 보면 멸치볶음은 스테디셀러 밑반찬이 맞아요 오늘 잔멸치 볶음 레시피는 견과류 피칸과 꽈리고추를 더해서 바삭한 멸치볶음 만들기로 해볼게요 식구들이 먹는 양을 계산해서 일주일 반찬으로 준비해 보세요 멸치볶음 만드는 법 재료 준비 잔멸치 100g 피칸 1컵, 꽈리고추 1컵 올리브유 2스푼 들기름 1스푼 양조간장 1, 맛술 1 올리고 당 1스푼 1컵=200ml 계량컵이고 1스푼은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밑반찬종류 잔멸치볶음에 넣어줄 피칸은 끓는 물에 데쳐서 전처리를 하고 있어요 끓는 물에 소금을 반 스푼 정도 넣고 2분간 데쳐준 후 건져주세요 건져낸 피칸은 찬물로 한 번 씻어준 후 채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물기를 털어낸 피칸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10분간 구웠어요~* 피칸 전처리 방법은 하단에 첨부해둘게요 구워낸 피칸의 열기...
오늘은 간단한 밑반찬으로 #멸치볶음 을 만들어볼게요 단짠의 조화가 맛있는 #잔멸치볶음 인데요 밑반찬이 필요할때면 언제나 먼저 생각나는 것은 멸치볶음이더라고요 멸치는 냉동실에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맘만 먹으면 만들 수 있거든요 평소 견과류를 넣고 만들던 멸치볶음과 달리 이번에는 꽈리고추를 추가해볼게요 멸치와 꽈리고추는 케미가 좋아서 맛이 참 잘 어울리거든요 여름 고추가 아니라 매운 맛이 덜한 것이 아쉽기는 한데 덕분에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겠어요 꽈리고추가 채소 수준이거든요 #바삭한멸치볶음 을 좋아하지만 꽈리고추를 섞어서 볶으면 꽈리고추의 수분 때문에 결국 멸치도 눅눅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오늘 멸치볶음레시피처럼 볶아주면 꽈리고추의 수분을 날리게 되므로 멸치볶음을 다 먹을때까지 바삭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바삭바삭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시작해볼게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잔멸치200g, 꽈리고추 80g 오일 2큰술, 올리고당2큰술 설탕2작은술, 통깨 1큰술 생강가루 2꼬집, 들기름 반큰술 볶음멸치는 잔멸치가 좋더라고요 바삭하게 볶아도 잔멸치는 억세지 않아서 입안이 찔리는 일은 없거든요 잔멸치볶음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서 과자처럼 만든 것을 식구들이 좋아하니까 오늘도 바삭한 멸치볶음으로 만들어볼게요 부재료 꽈리고추 입니다 좀 더 맵싸해도 맛있을텐데 거의 채소 수준이더라고요 꽈리고추는 동글동글한 모양을 살려서 자잘하게 썰어주세요 멸치...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오늘 레시피는 #꽈리고추멸치볶음 인데요 여기에 양파를 추가해서 만들어 볼게요 양파는 볶을수록 달달해지는 식재료라 음식의 맛을 업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나긋나긋하게 조린 양파에 고추의 맛이 배어들면 그 맛도 완전 밥도둑이라 우리집 꽈리고추 멸치볶음에는 양파를 자주 넣곤 한답니다^^ 이렇게 볶아두면 재료끼리 맛이 보완되어 꽈리고추에는 양파 맛이 양파에는 꽈리고추의 맛이 스며들어 더욱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맛볼 수 있어요 꽈리고추 멸치볶음인데 잔멸치는 별로 안 보이고 꽈리고추와 양파만 주로 보이네요 우리 집에서는 마지막에 남는 것이 멸치라 멸치를 줄이고 양파를 추가해서 그래요 밑반찬으로 미리 준비해두시면 주말에 밥반찬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죠 #꽈리고추멸치볶음만들기 시작해볼게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 법 꽈리고추 300g, 잔멸치 50g, 양파 1개 오일 3T, 양조간장 3T, 꿀 1T, 간마늘 1T 설탕 1t, 통깨 1T, 참기름 1/2T, 후추 조금 1t=5mm 1T=15mm 계량스푼입니다 꽈리고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따주세요 고추가 억세 보여서 잠시 소금에 절였어요 꽈리고추가 너무 뻣뻣한 것은 볶아도 숨이 잘 죽지를 않거든요 이럴 때는 소금을 살살 뿌려서 10분 이상 절였다가 고추를 살짝 눌러서 짜주면 약간은 숨이 죽는답니다 그런 ...
잔멸치에 약간 매운 고추를 듬뿍 넣었더니 매콤한 밑반찬이 되었어요. 입맛 없을때는 매콤한 밑반찬이 입맛을 살려준답니다
여름철 밑반찬 만들기 케미가 좋은 꽈리고추와 멸치볶음 밑반찬 하면 가장 만만한 게 #멸치볶음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멸치볶음은 정말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뼈 튼튼하면 칼슘이 공식처럼 떠올라 아이들이 성장 발육하는데 꼭 필요한 칼슘을 음식으로 매일 챙겨 먹여보려고 지리 멸치를 사다가 주구장창 볶아서 먹였거든요 김밥을 싸서 입에 쏙쏙 넣어줄 때도 잔멸치 볶음을 섞어서 먹이고 삼각김밥도 싸고, 밥을 비벼줄 때도 #잔멸치볶음 은 빠지지 않았더랬어요 지금도 멸치볶음은 주기적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먹어서 그런지 별로 안 먹어요 ㅎㅎ 대신에 우리 부부가 욜씨미 먹는답니다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도 염려가 되니까 도움이 될는지는 몰라도 꾸준히 먹고 있어요 #멸치볶음만들기 는 부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반찬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멸치볶음에꽈리고추 도 괜찮아요 살짝 약이 오른 꽈리고추를 자잘하게 썰어서 넣었더니 멸치에 매콤한 맛이 스며들어서 이 맛도 아주 입맛이 돌게 하네요 제가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도... 멸치볶음에꽈리고추 만들어볼게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잔멸치110g, 꽈리고추20개(100g) 오일2T, 간마늘1T, 양조간장1t, 꿀1T 통깨1T, 생강가루 두꼬집, 들기름0.5T 1T=15mm, 1t=5mm 계량스푼 계량입니다 주재료는 잔멸치와 꽈리고추입니다 그 외는 양념이니까 재료도 간단하죠 먼저 냉장고에서 꺼낸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랜만이죠 조만간 겨울이 올 것처럼 아침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환절기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오랜만에 감자전 만드는법을 가져왔는데요 감자전 만들기는 간단한 간식으로 꽤 좋은데 감자 갈기가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인해 자주 해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손쉽게 만들면서도 식감있는 감자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오늘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려보려고요 너무 보드라운 식감보다는 감자의 섬유질이 살짝살짝 씹히는 느낌의 감자전 만들기를 선호하다 보니 감자전 믹서기 활용 레시피보다는 강판에 갈아서 해먹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강판으로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의 맛을 아니까 믹서기 감자전으로는 만족이 안되지만 내 팔뚝은 소중하니까 ㅋ 쉽게 만드는 감자전 레시피로 믹서기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믹서기보다 조금 더 나은 식감을 원할 때는 초퍼를 활용하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오늘은 초퍼 활용 감자전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재료만으로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시작해요 초퍼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 3개 부침가루 2~3스푼 소금 약간 언제나처럼 감자전 만드는법 재료는 간단해요 감자만 있으면 ok니까요 힘들게 강판에 갈지 않아도 되고 믹서기도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초퍼를 활용하는 감자전 레시피라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었어요 초퍼에 깍둑썰기한 감자를 넣어주세요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에는 ...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강판 감자전 레시피 콘옥수수요리 비오는날 음식 메뉴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지 아침부터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감자 제철이라 감자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비오는날 음식으로 감자전을 부쳐봤어요 감자전 강판 레시피라 쫀득쫀득 맛있는 간식으로 즐기시기 좋은 감자요리인데요 이번에는 초당옥수수를 추가해서 콘옥수수 감자전으로 만들어 볼게요 뜨거울 때 맛보면 세상 맛있는 감자전에 초당옥수수요리의 달콤 아삭함이 더해지니까 비오는날음식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올해는 마트에서도 초당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어 보일 때마다 한 자루씩 사다가 쪄도 먹고 옥수수밥도 해먹고 옥수수전까지 다양한 초당옥수수요리를 맛보게 되는데요 초당옥수수전과 감자전을 하나로 합쳐서 부쳐낸 콘옥수수 감자전도 완전 매력있어요 초당옥수수는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라 식어도 특특 거리지 않아 감자전에 합쳐서 옥수수 감자전으로 부쳐도 진짜 잘 어울려요 초당옥수수가 없을 때는 찰옥수수를 넣고 감자전을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찰옥수수는 식으면 정말 맛이 없기 때문에 옥수수감자전 만드는법에는 초당옥수수를 넣는 것이 훨배 맛있답니다 초당옥수수요리로 감자전 만드는법 콘옥수수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 5개 300g 초당옥수수 알 80g 부침가루 2스푼 30g 소금 약간 초당옥수수 감자전 만드는법 재료는 간단해요 초당옥수수와 감...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만드는법 간단한 감자 간식 간단한 감자 간식 감자전 만들기입니다 감자전이지만 갈지않고 채를 쳐서 부치니까 감자전 만드는법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요즘 채칼이 워낙 좋으니까 채칼을 이용하면 감자채를 써는 것이 힘들지가 않거든요 바삭한 감자전을 좋아하신다면 살짝 태운 것처럼 구워도 맛있어요 아무래도 좀 더 바삭한 맛이 나더라고요 단백질을 태우면 발암물질이라지만 식물성 재료는 태워도 해롭지 않다니까 살짝 태운 느낌이 있어도 괜찮겠죠 요즘은 겨울에도 감자가 흔하게 있으니까 여름철 메뉴였던 감자요리를 겨울에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감자전은 호불호없이 식구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가끔씩 만들어 먹고 있어요 방학이라 삼시세끼 준비하시기 힘들 때 한 끼 정도는 간단한 감자 간식으로 때워도 좋은 감자요리 시작할게요 감자채전에 매콤한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살짝 매콤한 감자전 만들기로 해볼게요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4알, 소금 약간 감자 전분 1숟가락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감자전 만들기 2인분으로 감자 4개를 준비했어요 중간크기 감자 4개면 감자전 3장 정도 부칠 수 있어요 감자를 갈지않고 채를 칠거라 채칼을 준비해서 슥슥 밀어주었답니다 채 썬 감자에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절여준 후 10분 정도 후에 살펴보면 감자가 숨이 죽으면서 수분도 꽤 많이 생긴 것이 보여요 이대로 헹구...
매콤한 감자전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 간식 만들기 요즘 감자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라 찌개나 국도 끓이고 감자반찬도 자주 해먹는데요 이번에는 감자간식으로 감자전을 만들어봤어요 감자전이지만 가늘게 채를 쳐서 감자채전으로 만들면서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 전분가루만 조금 추가해서 만들었답니다 기름으로 지지는 전요리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칼칼한 맛을 보탰더니 감자전이지만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이라 다 먹어도 더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청양고추 다져 넣고 만드는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전 감자채전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 감자 4개 소금 약간 전분 1스푼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남은 감자 4알은 껍질을 벗겨서 준비했어요 감자전이지만 감자를 갈지 않고 채를 쳐서 감자채전 만들기 할 거라 채칼을 준비했어요 채칼로 감자를 쓱쓱 밀어주면 가늘 가늘한 채가 되는데 감자가 조금 남아 채를 치기 어려울 때는 포크에 끼워놓고 채를 치면 한결 쉽게 되더라고요 감자채전 만들기에서 감자채는 될 수 있는 한 가늘게 썰어야 감자전 부칠 때 밀착이 잘 되니까 칼로 채를 썰때도 최대한 가늘게 썰어주세요 바삭한 감자전 만드는법 첫 번째 꿀팁은 감자를 가늘게 채를 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채 썬 감자에 소금을 약간 넣고 주물주물 해보면 금세 숨이 죽은 것이 보일 거예요 5분...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법 감자요리 부침개 레시피 오랜만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었는데요 태풍같은 시원한 바람이 무척이나 상쾌하네요 그동안 에어컨을 끄지 말라는 아들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밤낮으로 에어컨을 켜두었던 시간이 두 달이나 되었는데.. 7월 전기 요금이 무려 176,000원 동일 평형 평균 요금이 9만 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거의 두 배를 사용했더라고요 인버터 방식 에어컨은 끄고 켜는 과정을 반복하면 전기료가 더 나온다기에 실내 온도를 26도로 설정해 두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전기료 폭탄을 맞았어요 에어컨도 신형이라 그렇게 나올 줄 몰랐거든요 거의 두 달 만에 에어컨을 끄고 베란다 창문과 주방 창을 열어 맞바람을 맞아들이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지금 집안에는 저 혼자거든요 저녁이 되면 바깥 기온과는 관계없이 또 신나게 에어컨이 돌아갈 것 같아요 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니 진짜 살만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기운 내서 감자전 만들기도 해보고 집안 청소에도 열을 내보게 되네요 여튼 오늘 내일은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비도 내리니까 모처럼 감자전 만들기로 간단한 간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어요 감자전 레시피도 각양각색이지만 무엇보다 맛있는 것은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믹서기에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초간장에 콕 찍어서 맛보면 꿀떡꿀떡 넘어가는 감자전 만드는법 비오는...
다이어트 단호박 샐러드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드는법 아침식사대용 당근 요리 다이어트 간식 추천 레시피 아직 미니 단호박이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뉴질랜드 단호박이 많이 보이기에 맛있는 단호박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뉴질랜드 단호박 요리로 대신하고 있는데요 단호박은 간단하게 찌기만 해도 영양 많은 간식으로 먹기 좋은 식품이죠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 샐러드를 만들고 그 단호박 샐러드를 활용해서 단호박 샌드위치 만드는법까지 다양한 간식으로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 레시피는 단호박 샐러드를 활용한 단호박 샌드위치 만드는법인데요 단호박 샌드위치 만들기에 당근라페도 곁들였더니 상큼한 맛으로 당근 요리까지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오늘 단호박 샐러드 활용 당근라페 샌드위치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레시피로도 좋아요 카페 메뉴처럼 커피 한 잔 내려서 드시면서 여유로운 주말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다이어트간식추천 단호박요리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빵은 호밀빵으로 준비했답니다 온통 주황색뿐이라 초록 초록한 청상추를 몇 장 곁들여주었고요 다이어트 샌드위치 레시피지만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단호박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드는법은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와 당근라페 만들기부터 시작해 볼게요 다이어트 간식 추천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찐 단호박 1/2개 꿀 1, 마요네즈 1 홀그레인 머스타드 1 그릭요거트 3스푼씩 호두, 호박씨, 블루베리 단호박은 깨끗하게 ...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다이어트 간식 추천 레시피 전자레인지 단호박 찌는법 저칼로리 단호박 요리 저칼로리 단호박은 풍부한 영양소로 인해 다이어트 간식 추천 식품인데요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단호박 칼로리는 대략적으로 100g당 40kcal 정도, 다른 견과류나 과일에 비해 상당히 저칼로리 단호박인데요 낮은 칼로리지만 포만감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 요리에 적합한 식재료입니다 영양 만점 저칼로리 단호박은 단순하게는 단호박 찌는법으로 익혀 먹기만 해도 맛있는 다이어트 간식 추천 템인데요 조금만 정성을 더해주면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함께 드시기 좋은 단호박 샐러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단호박샐러드 자체로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속 재료로도 인기 많은 다이어트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해볼게요 전자레인지 단호박 찌는법 조금 큼직한 뉴질랜드 단호박인데요 진즉에 한 통 사다 둔 것을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숙성이 돼도 너무나 과숙성 상태가 된 것 같더라고요 숙성이 지나치게 되면 골로 가는 거잖아요 그러기 전에 단호박 요리로 잡숴줘야죠 단호박 세척은 베이킹파우더로 문질러 씻고 식초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궈냈는데요 사다 둔지 꽤 된 상태라 껍질이 약간 상한 곳도 있어서 아무래도 단호박 껍질은 벗겨내고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세척한 단호박을 접시에 담고 전자레인지 단호박 찌는법으로 살짝 익혀준 후에 단호...
미니 단호박 요리 다이어트 단호박 샐러드 간편아침식사 단호박범벅 단호박무스 만들기 그릭요거트 다이어트 살짝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크리미한 미니 단호박 요리로 단호박무스 단호박샐러드를 만들었어요 간편 아침식사 레시피 단호박범벅이라 속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한 달 전에 박스로 구입한 단호박을 몇 개 먹고 나머지는 실내에 그대로 두었더니 그동안 숙성이 많이 되어 완전 달달하네요 전자레인지 단호박으로 그냥 쪄 먹어도 무척이나 맛이 좋아요 이제 남은 단호박이 상하기 전에 단호박범벅이나 단호박무스를 만들어 매일매일 다이어트 요리로 챙겨야겠어요 단호박은 단맛이 있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7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아하는데요 숙성이 잘 되어 단맛이 농축된 단호박은 단순하게 찌기만 해도 맛있어요 미니 단호박 요리는 밤처럼 팍신거려서 건강 간식으로 딱 좋더라고요 미니 단호박을 쪄 먹다가 남으면 단호박무스나 단호박샐러드만들기 혹은 단호박범벅이나 스프로 활용해도 되니까 좋아하는 단호박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이름은 여러가지로 달라져도 만드는 방법은 거의 다 비슷하니까 더운 여름에 불로 조리하지 않아도 전자레인지 단호박으로 요리할 수 있어요 간편 아침식사로도 좋은 미니 단호박요리 시작해 볼게요 미니 단호박 요리 단호박 손질, 단호박 찌는 법 단호박 중에서도 미니 단호박입니다 밤호박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꼭지가 잘 마르고 묵...
오늘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요리 준비했어요 단호박이 좋은 것은 다들 아시잖아요 단호박도 역시 호박이라 부기 빼는 효능부터 항산화 효능에 변비예방 암세포 억제 등등의 착한 효능이 한 보따리쯤 들어있더라고요 거기다 요즘이 밤호박 제철이라는 사실에 밑줄 쫙 제철 채소의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제철 채소를 따져보고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과학 발전으로 사시사철 먹거리가 풍성해진 것은 정말 고맙고 반가운 일이긴 한데요 제철 채소는 그 계절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듬뿍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해서 챙겨드시는 것이 좋아요 밤호박요리로 만들어본 #단호박샐러드 요건 정말 너무 쉬운 레시피라 누구라도 맘만 먹으면 만들 수 있어요 불을 쓰지 않고 #단호박전자레인지 레시피로 간편하게 만들어볼게요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하셔도 좋아요 치아가 부실하신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최고죠 더운 여름에 #브런치메뉴 로 활용해도 좋구요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시작해요 제가 준비한 #밤호박 이랍니다 밤호박은 꼭지 부분이 쑥 들어가 있어요 요건 밤호박이 아닌 단호박이랍니다 꼭지가 들어간 곳이 없지요 요런 것은 그냥 단호박이죠 단호박죽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아요 꼭지 부분이 쏙 들어간 밤호박은 쪄서 간식으로 드셔도 맛있어요 단호박 샐러드도 만들고 단호박라떼, 단호박스프 등등 간식으로 드시기에는 일반 단호박보다 달달하고 팍신...
맛있는 #단호박 계절이 돌아왔어요 지금 나오는 작은 단호박은 밤호박이라고도 하는데요 쪄서 먹으면 밤처럼 파근파근한 것이 그냥 먹어도 무척 달콤하고 맛있어요 지금 계절에는 고구마보다 더 맛있는 것이 단호박, 밤호박이랍니다 단호박을 쪄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단호박요리 단호박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감자샐러드보다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호박 특유의 향이 있긴 하지만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의 영양을 온전하게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단호박샐러드 를 만들어볼게요 #단호박손질 단호박을 껍질까지 다 먹는 것이 좋다니까 껍질세척에도 신경을 썼어요 단호박손질은 물로 한번 씻은 단호박에 베이킹소다로 문질러두었다가 10분 정도 후에 식초물로 헹궈주었어요 단호박손질을 끝나고 단호박을 쪄볼게요 단호박을 통으로 익히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운데 있는 씨도 먹을 때 긁어내는 불편함이 있으니 미리 썰어서 쪄볼게요 단단한 단호박은 생으로 썰려면 칼이 안들어갈 정도라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 돌려주었어요 살짝 익힌 후에 썰면 칼이 들어가거든요 반으로 썰고 다시 반으로 썰어준 단호박의 씨를 빼주고요 다시 반으로 더 썰어서 8조각을 내줄게요 그동안 찜기에 물을 끓이고 있었어요 먼저 물을 끓인 후에 단호박을 넣고 쪄야 영양소 손실도 최소로 줄일 수 있어요 김이 오른 찜기에 단호박을 올려주세요 #단호박찌는법 은 여러가지가...
명절전 종류 꼬치산적 오색 꼬치전 만드는법 추석 명절음식 요즘은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 명절음식 레시피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요 명절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명절전 종류는 반찬가게에서 구입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여러 가지 전 종류를 부치려면 진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들지만 추석에 먹을 만큼 딱 1가지만 만들면 못할 것도 없는 것이 전요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명절전 종류는 오색꼬치전~ 오색가지 재료를 꼬지에 꿰어주면 오색꼬지전 삼색 재료를 꿰어주면 삼색꼬지전이죠 꼬지나 이쑤시개에 재료를 끼워서 만들기에 꼬치산적이나 산적꼬치라고도 불러요 전에는 소고기나 낙지를 밑간해서 소고기꼬지전, 낙지꼬지전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명절음식으로 상에 올렸는데요 이제는 손질하기 쉬운 햄과 맛살로 바꿔서 간단하게 만들고 있어요 명절전 꼬지전 재료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 재료는 꽈리고추! 꽈리고추 오색산적으로 만들면 기름으로 부쳐낸 전요리지만 나름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나거든요 명절음식으로 오색꼬지전 만들기 느끼함없이 개운하고 칼칼하게 맛보시려면 꽈리고추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명절전 꼬치산적 만들기는 꽈리고추 넣고 칼칼하고 개운한 맛으로 만들어 볼게요 명절전 종류 오색꼬치전 만드는법 꼬지전 재료 12개 분량 맛살, 새송이버섯, 대파, 햄, 단무지 꽈리고추 (국간장, 참기름, 후추) 각각 12개씩 계란 3개 (맛...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명절주간이라 명절음식 만드시느라 바쁘실텐데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전요리잖아요 그 중에서도 #꼬치전 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전요리라 신경써서 만드실텐데요 우리집에서 만들었던 상큼한 맛이 좋은 #소고기꼬치전 을 소개할게요 #명절음식 #꼬치전 #꼬치산적 #꼬치산적만드는법 #전요리 쇠고기, 새송이버섯, 대파, 꽈리고추, 당근, 씻은김치 기본양념-간장, 소금, 마늘, 참기름, 후추 부침재료-부침가루, 계란 초간장-간장1: 식초1: 물0.5의 비율 양은 필요한만큼 준비해주세요 밑간은 살짝만 하시고 초간장에 찍어드시면 돼요 꼬치전에 사용할 재료는 여섯가지를 준비했어요 소고기와, 씻은김치, 대파, 당근 꽈리고추, 새송이버섯입니다 길이를 일정하게 맞춰주면 모양이 예쁘니까 참고하시고요 소고기는 익으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재료보다 길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정육점에서 산적용으로 눌러오세요 소고기의 핏물을 닦아내고 간장과 마늘, 참기름,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김치는 양념을 씻어낸 후 물기를 꼭 짜고 참기름과 후추, 마늘로 살짝 버무려주세요 꽈리고추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식힌 후 물기를 꼭 짜내고 간장과 마늘,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새송이버섯도 데쳐서 사용하면 수분이 안나와서 깔끔해요 여기에 소금과 참기름, 후춧가루로 밑간해주세요 당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잠깐 데쳐주세요 대파는 밑간할 필요없이 썰어만 주세요 ...
명절음식 오색꼬치전 만드는 법 이제 명절음식 준비를 시작할 때인데요 명절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전 부치기죠 한 가지만 부친다면 그럭저럭할만할 텐데 세 가지 이상 부치려면 중노동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시거나 혼자 해야 한다면 한 가지만 하는 것이 좋아요 그도 저도 힘들면 생략하는 것도 괜찮아요 격식 따져가면서 명절 음식 만들다 보면 나중에는 내 몸만 아프거든요 젊을 때는 멀쩡해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장이 나게 되는데, 가족들도 잘 몰라요 원래부터 아픈 사람인 줄 알더라고요 그러니까 명절 음식을 하더라도 많이는 하지 마시고 조금만 하세요 #꼬치산적 꼬지전도 처음에는 정말 신경 써서 만들곤 했는데 이제는 대충대충 만들게 되네요 대충이라고 엉터리는 아니고요 재료 준비를 쉽게 하고 있어요 소고기 대신에 맛살이나 햄으로 대체하면 #꼬치산적만들기 훨씬 간단하거든요 꼬치산적 만드는 법 맛살 , 햄, 단무지, 대파, 새송이버섯 꽈리고추 (국간장 , 참기름, 후추) 계란 3개 (맛술 1t, 참기름 1t) 부침가루 2T 꼬치산적 재료는 필요한 만큼 준비하세요 #산적꼬지전 재료인데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준비했어요 새송이버섯, 꽈리고추, 햄 맛살, 대파에 단무지 이렇게 여섯 가지 재료를 선택했어요 재료는 얼마든지 교체해도 되고요 소고기를 추가하면 좀 더 고급진 꼬치산적 만들 수 있답니다 낙지와 같은 해산물을 추가해도 맛있고 좋아요 준비한 ...
압력밥솥 구운 계란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구운계란요리 브런치 메뉴 계란은 가성비 좋은 단백질식품이라 매일 계란요리를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요 계란 프라이부터 계란찜에 계란말이 토마토계란볶음까지 다양한 계란요리로 돌려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먹곤 하죠 오랜만에 전기밥솥 구운 계란을 만들었더니 그냥 계란만 먹어도 든든한 느낌인데 브런치 메뉴에 곁들여도 좋더라고요 식빵 토스트에 리코타치즈 샐러드 그리고 구운계란까지 접시에 담아주면 우리집 남자들도 든든해해요 여기에 금쪽 같은 아침 사과까지 챙겨먹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식품 구운계란을 곁들여서 든든한 브런치 메뉴를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해볼게요 완전 쉬운 구운계란 만드는법이지만 압력으로 구워도 깨지지 않게 하려면 몇가지 신경 써야 할 것이 있는데요 어렵지 않으니까 꼼꼼하게 체크해 보면서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해요 압력밥솥 구운계란 전기밥솥 맥반석 계란 만들기 실온 보관 계란 8개 소금 약간, 물 200ml 1. 준비한 계란은 실온에서 냉기를 빼주세요 냉장고에 보관했던 차가운 계란을 곧바로 압력밥솥으로 구우면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계란이 깨지게 된답니다 실온에 최소 2시간 정도는 꺼내두세요 2. 실온에서 냉기를 빼낸 계란은 요리하기 직전에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씻어주세요 계란 껍데기에는 미세한 숨구멍이 있기 때문에 물로 씻어서 보관하면 오히려...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드는법 계란 난각번호 확인하는법 간식으로 먹기 좋은 구운계란입니다 전에는 찜질방에서나 먹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전기밥솥 맥반석계란 만들기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가 가능해서 먹고 싶을 때면 언제라도 만들고 있어요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는 찜질방 맥반석계란처럼 색이 진하지는 않아도 맛을 보면 흰 자가 쫀득쫀득해서 구운계란 맛으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계란을 구입해 보면 껍질에 번호가 찍혀있는데요 케이지에서 사육한 것과 자유방목란은 계란에 적힌 숫자를 보고 파악할 수가 있어요 제가 주문한 계란은 오랜만에 백색란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흰색 계란만 있었는데 어느날 갈색 계란이 자리를 잡아버리고 흰색 계란은 보기 힘들게 되었는데요 계란 껍데기 색깔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영양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갈색 계란 껍질이 더 두껍다고 하더라고요 껍질이 두꺼우면 아무래도 유통 과정에서 깨지는 빈도가 적어지지 않을까요 계란난각번호 확인해 보세요 계란에 적혀있는 숫자 중에서 0810은 8월 10일에 산란했다는 표시고 아랫줄은 생산자 정보와 사육환경 표시인데요 아랫줄 맨 끝에 있는 1번이 바로 사육 환경에 대한 표시입니다 1번은 실외에서 자유롭게 방사한 닭 2번은 축사 내 평사 내에서 방사한 닭 3번은 개선된 케이지에서 사육한 닭 4번은 기존 케이지에서 사육한 닭이 낳은 계란을 의...
압력밥솥 구운계란 찜질방 맥반석계란 만들기 전기밥솥 40분 OK 계란은 단백질식품이라 매일 기본으로 1개는 꼭꼭 챙겨 먹게 되는데요 젊은 아들은 구운 계란으로 먹고 남편과 저는 토달볶 계란으로 ~ 각각 원하는 대로 다르게 먹고 있답니다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드는법 원하는 대로 계란을 먹는다고 해도 구운계란 만들기는 엄마의 몫이라 일주일에 한 번은 구운계란 만들기를 해요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드는법이 일상이라 사진 찍기와 포스팅 준비는 오랜만이네요 제가 만든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는 압력밥솥구운계란이니까 참고하세요 찜질방에서 맛있게 먹던 맥반석계란만들기는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드는법으로 가능하거든요 집에서도 찜질방처럼 쫄깃쫄깃한 맥반석계란 만들기가 가능하다니 전기밥솥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ㅋ 전에는 구운 계란 만들기 대신에 인터넷 주문으로 한판씩 시켜 먹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곰팡이가 핀 것도 있고 몇 개씩은 상한 것이 나오기에 불안해서 직접 밥솥 구운 계란 만들기로 바꾸었죠 일단 전기밥솥 구운계란 만들기는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쉬우니까 약간 의심스러운 제품을 주문해서 먹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만들어도 신선한 구운계란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깨지지 않게 만드는 법 먼저 신선한 계란을 준비해 주세요 계란에는 산란 날짜가 적혀있으니까 날짜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날계란도 인터넷 주문을 ...
저는 #구운계란 하면 찜질방이 생각나요 찜질방 간식으로 대표적인 것이 구운계란인데 찜질방 못가본지도 1년이 훨씬 넘었네요 이런 세상이 오리라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는 무슨 일이 또 있을지 걱정도 돼요 그래도 걱정은 그만, 내 힘으로 안되는 일이니 찜질방 대신 집에서 #구운계란만들기 나 해볼게요 #전기밥솥구운계란만드는법 누구라도 어렵지않게 시작할 수 있어요 전기밥솥구운계란으로 방금 만들면 구운 계란 특유의 향이 전해지면서 맛있는 계란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죠 한동안 온라인으로 구운계란을 주문해서 먹은 적도 있었는데요 유통 기한이 두달이나 되는 것을 보고는 집에서 만들게 되었어요 필요한만큼씩 수시로 만들게 되니까 오래두지 않아도 되고 좋아요 삶은 달걀과는 또 다른 맛으로 탱글탱글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구운달걀 의 매력인데요 한 번 맛을 들이게 되니 삶은 달걀은 쳐다보지도 않게 되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운계란 만들기를 시도해봤는데 이제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정착을 했어요 저는 소금 간도 하지 않고 계란에 물만 넣고 만들고 있어요 삶은 달걀도 소금 없이 먹는 스턀이라 굳이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요런건 개취라 소금이 필요하신분들은 분량의 물에 천일염 한스푼을 녹여주면 돼요 전기밥솥 구운 계란 만들기 계란 15개, 물 300ml 냉장 달걀은 냉장고에서 꺼내두세요 차가운 계란에 열이 가해지면 껍질이 깨지게 되거든요 ...
오늘 아침 우리집 식단인데요 남편이 요렇게 차려주었어요 비트 주스 갈고 과일 썰고 아몬드 10알과 구운 계란 1개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방에 해결하는 아침메뉴로 이렇게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는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서 과일 채소 샐러드로 먹었는데요 너무 오래 먹다 보니 지겨워서 1주일 전부터는 다시 abc 주스로 바꿨거든요 어떻게 먹든지 아침메뉴에 빠지지 않는 것은 #구운계란 입니다 원룸에 나가 있는 아들 챙겨주느라 구운계란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구운계란을 주문해서 보내다가 가끔씩 깨진 것이 오기도 하고 어느날 보면 옴팡 곰팡이가 슬기도 한다기에 집에서 구워주면 훨씬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기밥솥구운계란 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집에 자주 오질 않기 때문에 구운 계란은 온통 우리 부부 차지인데요 한 번에 12~15개 정도 구워서 1주일 정도 먹고 있어요 시중에서 유통되는 구운계란은 보통 실온에서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다던데 집에서 구운 계란은 그렇게 두어본 적이 없어요 어쨌든 삶은 계란보다는 보관하기 쉽겠죠 먼저 #구운계란만드는법 부터 알아보고 #구운계란보관법 까지 살펴볼게요 전기밥솥 구운 계란 만드는 법 계란 12개 (식초 1큰술) 물 1컵 200ml와 소금 1작은술 계량스푼 1작은술=5ml #구운계란만들기 는 차가운 계란은 놉!! 냉장고에 있던 계란은 실온...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들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요리 후라이드 카레치킨 제가 살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방도구가 에어프라이어가 아닐까 싶어요 요알못 우리집 남자들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가전이라 한 번 들여두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 느낌ㅋ 요즘은 간편식도 워낙 잘 나오니까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다 되잖아요 무엇보다 기름 없이도 바삭한 튀김요리가 가능하다니 그야말로 신세계가 아니고 뭐겠어요 에어프라이어요리로 자주 해먹는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인데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바삭한 치킨을 만들 수 있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배달 치킨 1마리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집에서 엄마의 정성으로 기름도 적게 쓰면서 건강한 치킨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배달 치킨보다 훨씬 더 맘에 들어요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들기로 카레치킨을 만들었어요 카레 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어서 튀김옷을 가볍게 입혀준 후 에어프라이어요리로 굽기만 하면 되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맛도 비주얼도 장난이 아니라 우리집에서 인기 있는 치킨요리거든요 간단하고 맛있는 카레치킨 레시피는 한 번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간식으로 최애템 후라이드치킨도 만들어 보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도 소개해 드릴게요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들기 카레치킨 닭고기 1kg 청주 100ml 소금, 후추 약간씩 감자 전분 5스푼 카레 가루 ...
사세 치킨가라아게 치킨덮밥 가라아게동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치킨 가라아게를 집에서도 간단한요리로 맛볼 수 있는 냉동식품으로 만나봤는데요 에어프라이어요리로 15분이면 뚝딱이라 이제 따로 치킨 주문할 일이 없겠어요 에어프라이어치킨으로 구워서 가라아게동 치킨덮밥도 만들어 봤는데 가족들이 엄지척! 밥이랑 먹으니까 더욱 든든하더라고요 요거 아이들은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으로 어른들은 혼술안주로도 괜찮아요 가끔 남편이 집앞에 있는 카레집에서 치킨 가라아게를 포장해와서 혼술안주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냉동식품 사세치킨을 쟁여두었다가 15분만 구워주면 되니까 언제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겠어요 무더운 여름에 집에서 번거롭게 튀기지 않아도 갓 튀겨낸 듯 바삭하고 맛있는 순살치킨을 맛볼 수 있으니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드리면서 오늘의 사세치킨 레시피 시작할게요 먼저 리뉴얼된 사세 치킨가라아게부터 보세요 지난 6월부터 사세 치킨 가라아게가 패키지부터 맛과, 중량까지 리뉴얼되어 업글되었다기에 궁금했거든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 순살로 만든 치킨가라아게라 온 가족 함께 드시기 좋겠어요 마늘의 고소한 맛과 간장의 깊은 감칠맛을 황금 비율로 마리네이드하였다니까 새로운 맛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것은 500g 포장인데 300g, 500g, 1kg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1인가구부터 4인가구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더욱 합리...
겉바속촉 닭다리구이 에어프라이어로 근사하게 지난 주말 우리집 간식으로 준비한 에어프라이어 닭다리구이와 프렌치프라이입니다 집에서도 요렇게 근사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으니 외식없이도 가족들과 만찬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완전 괜찮거든요 오늘 보여드린 에어프라이어닭구이뿐 아니라 로스트 치킨이나 피자, 스테이크 요리 등등 전에는 외식으로나 즐겼던 요리들도 모두 다 가능하다는 사실!! 제가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큰소리칠 수 있는 것은 우리 집 멀티플레이어 일렉트로룩스 익스플로어 6 멀티 에어프라이어 덕분이죠 오랜만에 닭다리구이도 만들고 프렌치프라이도 튀겼더니 가족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다음에는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없을 때는 어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요즘 에어프라이어요리를 자주 하게 되네요 요즘은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많은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고 계신대요 저는 처음에 간단하게 냉동식품을 데워먹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가장 작은 것으로 구매를 했었어요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에어프라이어 용도가 진짜 다양해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일렉트로룩스 익스플로어6 멀티 에어프라이어를 새로 들였답니다 5.4L의 대용량으로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용량 요리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했죠~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답게 ...
아무리 독감 수준이라지만 오미크론 확진자로 세계 1위를 마크하고 있으니 외식도 겁나지요 이럴때는 무조건 집안에서 뒹구는 것이 최고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더욱더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아무튼 내일은 선거일이라 임시 공휴일이니 온 가족이 함께 뒹굴뒹굴하시면서 후라이드치킨이라도 뜯는 것이 어떨까요 선거 개표 방송도 보시면서 닭다리를 뜯는 것도 좋을 듯한데... 결과가 어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닭다리만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닭고기는 닭다리로만 준비했어요 입은 똑같은데 누군 닭다리 먹고 누군 닭가슴살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올 닭다리로 후라이드치킨 만들기 하면 사이좋게 나눠먹기 좋을 거예요 식사로 드시려면 양을 늘려주시면 되고요 간단하게 간식이나 맥주안주로 드시려면 1인당 2~3개씩으로 준비하시면 되겠어요 에어프라이어 후라이드치킨과 함께 웨지감자도 함께 만들었더니 요건 완전 간단한 맥주안주 추천템이더라고요 속 시원하게 션한 맥주도 한 잔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고요 집에서 기름에 튀기는 번거로움은 1도 없는 에어프라이어후라이드치킨으로 더욱 건강한 후라이드치킨만들기 시작해요 에어프라이어 후라이드 치킨 만들기 후라이드 카레치킨 (2인분) 닭다리 6개, 우유 400ml 허브솔트 (소금, 후추 가능) 식용유 1T 전분가루 3T, 카레가루 1.5T 조리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닭고기 요리를 할 때는 전처리...
맥주 안주로 든든한 닭날개구이를 만들어 볼게요 간장양념으로 짭쪼롬하게 구워서 집에서도 치맥하세요
숙주나물무침 숙주나물 데치기 시간 명절 나물 만드는법 명절나물은 전날에 만들면 딱 좋으니까 오늘은 명절 나물을 만들어 보세요 명절나물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것이 바로 숙주나물무침인데요 폭등하는 물가 속에서 오르지 않는 것은 숙주뿐이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도 콩나물보다 숙주나물을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 숙주나물무침을 만드는데요 명절나물로 차례상에 올리신다면 마늘과 파만 빼고 만드시면 되겠어요 우리집은 차례를 지내는 종가집이지만 숙주나물무침에 파와 마늘을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넣어서 만들고 있어요 어차피 남는 음식은 살아있는 후손들이 먹게 되니까 그렇게 하셨나 봐요 어머님이 하실 때부터 그렇게 배웠거든요 하지만 집안마다 음식 만드는 풍습도 다르니까 파와 마늘은 집안에서 하는 대로 하시면 ok 괜히 분란 만드실 필요는 없으세요 숙주나물 만드는법에서 중요한 것은 숙주나물 데치기 시간인데요 야리야리한 나물 종류는 적당하게 데쳐서 아삭한 식감을 살려야 맛있거든요 자칫 실수해서 오래 삶거나 데치게 되면 물컹거려서 맛이 없더라고요 맛은 정직한 거라 그러면 아무도 안 먹죠 마트에서 봉지에 들어있는 국산 숙주를 사면 크게 다듬거나 손질할 것은 없는데요 그래도 흐르는 물로 한두 번 씻어주었어요 숙주는 워낙에 빠르게 상하는 나물이라 미리 사다 두었더니 그새 무른 것이 있네요 요렇게 갈색으로 변한 것은 잘라내주세요 녹두 껍질이나 상한 꼬리 부분은 잘라내고 깨...
간단한 반찬 훈제오리 숙주볶음 갑자기 여름이 실감 날 정도로 더워졌어요 6월인데 벌써 30도를 넘어서는 것을 보니 올해는 무지 더울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 두 달만 참으면 여름도 지나간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오늘 하루도 시작해 봐야겠어요 갑자기 일손을 놓아버리게 된 후로는 반찬 하나 만드는 것도 어설프긴 하지만 공부하는 아들 밥은 차려줘야 하니까 근근이 간단한 반찬 한 가지를 만들었어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던 훈제오리를 꺼내서 숙주와 함께 볶아내었죠 훈제오리고기는 손질도 필요 없고 간단하게 볶기만 하면 되니까 비상식품처럼 급할 때 사용하기 좋아요 훈제오리 숙주요리 아들이 좋아하는 훈제오리고기에 숙주요리를 더해서 간단하게 볶기만 하면 되는 훈제오리볶음 훈제오리볶음에 숙주요리를 더해서 볶아주면 요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니까 반찬 없을 때 오리고기 숙주볶음 추천드려요 간단한 반찬이나 간단한안주로 정말 괜찮은 메뉴거든요 훈제오리 숙주볶음 요리 훈제오리 300g 숙주 280g 양파 1/2개 간 마늘 0.5 어간장 1, 진간장 1 대파 1/2대, 참깨 1 후춧가루 톡톡톡 참기름 1큰술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훈제오리고기를 볶다보면 기름이 너무 많아요 오리고기 지방은 나쁘지 않다고는 하지만 기름이 많다는 것은 칼로리가 높다는 거니까 기름을 빼내고 조리하는 것도 좋겠어요 저는 훈제오리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 돌려주었어요 전자레인지...
숙주나물무침 숙주요리 오늘 소개하는 반찬 레시피는 숙주나물입니다 숙주나물무침은 주로 명절이나 기제사때 만들었던 나물반찬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숙주나물무침을 자주 하게 되네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거든요 무엇보다 우리 둘째가 콩나물보다 숙주나물요리가 좋다니까 이왕이면 숙주요리를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채소 반찬은 어찌 됐든 많이 먹여야 하니까 좋아하는 숙주라도 많이 먹이려고요 숙주나물요리 숙주나물요리는 숙주와 파만 준비하면 되는 간단 요리라 언제라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리하는 가정이라면 기본양념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간단한 숙주요리 숙주나물무침은 나물 반찬 중에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는데요 숙주나물데치기가 의외로 신경이 쓰일 수 있어요 간단한 나물 무침에서는 데치기에 따라 나물의 식감이 달라지거든요 지나치게 오래 데치게 되면 숙주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게 되니까 숙주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주나물데치기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데치기만 잘 하면 무치는 것은 금방이에요 기본양념으로 조물조물하면 되니까요 오늘 숙주나물만드는법에서는 숙주나물데치기 숙주삶는시간에 좀 더 신경을 쓰면서 만들어 보기로 해요 숙주나물 데치기, 숙주 삶는 시간 숙주나물은 녹두의 싹을 틔운 나물이라 간혹 녹두 껍질이 보이기도 할 거예요 녹두 껍질은 골라내고 시든 부분은 다듬어주세요 녹두는 참으로 빨리 상하고 시드는 나물이라 구입하면 바로 조리를 하는 것이 ...
숙주볶음 소고기 앞다리살 굴소스 볶음 요리 간단한 볶음요리로 소고기숙주볶음 준비했어요 야들야들한 소고기에 아삭한 숙주볶음은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이라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소고기는 불고기로 준비하셔도 되고 양념 없이 준비해서 즉석에서 볶아도 괜찮아요 소고기숙주볶음은 양념한 소불고기가 있을 때 불고기를 볶다가 숙주만 추가해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 중의 하나입니다 소고기앞다리살 요리 소고기숙주볶음의 포인트는 숙주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소불고기를 볶다가 숙주는 마지막에 넣고 센 불에서 휘리릭 볶아주는 것이 좋겠어요 밥상에 그린필드만 펼쳐져서 아이가 밥상에 정을 붙이지 못할 때는 간단하게 소고기숙주볶음을 준비해 보세요 소고기 숙주볶음 재료 준비하기 숙주는 정말 빨리 상하는 나물이라 구매하면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아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갈색으로 짓무르네요 혹시나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다면 잘라내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헹궈낸 숙주는 채에 밭쳐서 물기를 탁탁 털어주세요 볶음요리에 들어가는 숙주는 물기를 잘 털어주어야 요리에서 수분이 덜 생기게 된답니다 소고기숙주볶음에 넣어줄 채소는 양파와 당근을 준비했어요 색색별로 파프리카를 넣어주면 요리의 비주얼을 근사하게 살릴 수 있지만 남은 채소를 찾아보니 양파와 당근뿐이네요 그 외 매운맛을 내줄 홍초를 하나 준비했구요 슬라이스로 썬 대파도 따로 준비했어요 숙주소고기볶음 소고...
배추소고기찜 소고기요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정말 쉬운 레시피인데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간단 레시피지만 만들어보면 너무 괜찮은 소고기요리~* 매일 삼시 세끼 걱정이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저녁메뉴추천 레시피로 들고 왔어요 소고기요리 소고기숙주찜 배추소고기찜 소고기요리는 재료도 간단하게 소고기와 숙주, 알배추만 준비하시면 끝!! 재료 준비도 간단하고 쉬운데 먹다 보면 완전한 건강식이면서 맛도 좋은 저녁메뉴추천 요리라 배불리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배추소고기찜은 많이 먹어도 거북하지가 않아요 야들하게 쪄낸 소고기배추찜 소고기와 숙주를 알배추에 감싸서 유자폰즈소스에 콕 찍어서 맛을 보면 얼마나 맛있게요~~* 유자폰즈소스는 시판 소스를 활용했는데 알싸한 와사비를 섞어주면 진짜 맛나죠 한식은 갖은양념으로 밑간하고 버무려서 지지고 볶는 것이 많다 보니 끼니마다 식사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요런 고충은 주부가 아니면 모른다니까요 앉아서 받아먹는 식구들은 주부가 식사 준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는 줄 모르더라고요 ㅠㅠ 이왕이면 준비 시간은 길지 않으면서 식구들이 맛있어하는 건강식으로 소고기요리 배추소고기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요리 숙주 배추소고기찜 만드는법 (2~3인분) 불고기용 소고기 400g 숙주 300g, 알배추 적당히 유자폰즈소스, 와사비 난이도: ★ 조리시간...
돌미나리무침 만드는법 봄나물 종류 미나리무침 나물 반찬 봄이 오면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은 봄나물 봄나물종류도 여러 가지지만 파릇한 미나리도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나물로 좋더라고요 어릴 때는 그 향이 싫었는데 이제는 향이 좋아서 미나리를 찾게 되니 식성에서도 나이 듦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미나리는 봄철이 제철이라고는 하지만 여름에도 나오고 겨울에도 나오기 때문에 봄나물종류로 구하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그래도 새봄부터 나오는 돌미나리는 영양도 가득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향이 좋아서 입맛 없는 봄철에 나물 반찬으로 무쳐드시면 좋거든요 둘미나리무침 만드는법 미나리나물도 시금치나물처럼 간단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데쳐서 휘리릭 무쳐내면 나물 반찬 한 가지가 뚝딱이라 오늘 저녁 반찬으로 봄나물 종류 미나리무침 만들어 보세요 미나리 다듬기 데치기 돌미나리는 논미나리와 비교해 보면 길이도 짧고 줄기도 꽉 차있으며 미나리 향도 더 진하답니다 줄기에 보랏빛이 있어서 일반 미나리와의 차이를 한눈에 아실 수 있어요 보랏빛 줄기 때문에 영양소도 풍부해 보이죠 돌미나리는 일반 미나리보다 연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생미나리보다는 미나리나물이 좋아요 돌미나리는 습지에서 자라는 논미나리와는 달리 거머리 걱정이 없다는 사실이 맘에 들어요 미나리다듬기부터 시작해 볼게요 미나리다듬기는 뻣뻣한 줄기를 살짝 잘라내는 정도입니다 사실 싱싱한 ...
오늘 날씨 예보 보셨나요 중국발 미세먼지가 최악 수준이라고 하네요 중국 내몽골과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며칠 전부터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오늘이 최고도로 달한다나 봐요 그렇잖아도 봄이 되니까 미세먼지가 심해져서 걱정스러웠는데 오늘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어요 나이가 드니까 호흡기도 약해지는지 외출만 하고 들어오면 목이 컬컬하고 잔기침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지만 미세먼지를 다 막아주진 못하는 거겠죠 미세먼지 해독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집밥을 챙기는데 #미세먼지에좋은음식 으로 #미나리요리 를 준비했어요 마침 미나리 제철이 3~4월이니까 미나리 먹기에도 딱 적기더라고요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해독작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미나리는 체내 중금속을 흡수해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하니까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에 많이 노출되는 이때 제철 미나리를 많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미나리요리 레시피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미나리무침 으로 만들어볼게요 미나리 손질법과 미나리 데치기 미나리 1봉지 (다듬기 전 400g) 세척할 때 식초 100ml 데칠 때 소금 1큰술 #돌미나리 한봉지를 사 왔는데요 400g 한 근이더라고요 #돌미나리요리 전에 #미나리손질법 부터 시작해볼게요 미나리는 간혹 거머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 때문에 미나리를 안 ...
돌미나리무침과 미나리 손질법 데치기 요즘 연하고 맛있는 돌미나리 덕분에 미나리무침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습지에서 자라는 논미나리에 비해 돌미나리는 길이도 짧고 줄기도 꽉 찬 것이 향도 진하거든요 미나리의 줄기에도 보라빛이 있어서 영양소도 풍부해보이고요 돌미나리는 일반 미나리와는 달리 연해서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 돌미나리는 습지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거머리도 없더라고요 거머리 때문에 걱정되는 분들은 논미나리보다 돌미나리를 구입해보세요 #미나리손질법 시장 근처에서 할머니들이 다듬어둔 미나리를 사왔는데 다듬은지 꽤 된것이라 그런지 짓무른 잎도 있네요 편하게 해먹으려고 다듬은 것을 사왔는데 그래도 제가 할일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ㅎㅎ 씻기 전에 누런 잎이나 짓무른 잎들은 떼어내야 겠어요 미나리손질법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어요 돌미나리는 연해서 잎까지 다 먹을 수 있으니까 시든 잎만 떼어내면 되구요 혹시나 뻣뻣한 줄기가 있다면 그것만 살짝 잘라내주세요 손질한 돌미나리를 한 번 헹궈준 후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둘게요 돌미나리라 거머리는 없다지만 그래도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면 안심되거든요 식초물에 담가둔 미나리를 다시 찬물에 헹궈주고 건져두었어요 미나리손질법도 일반 나물이랑 비슷한데 식초물에 담가두는 것만 살짝 달라요 돌미나리는 어쩜 이렇게 예쁜지~ 나물이 왜케 예쁜거죠 #미나리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을 한스푼 넣고 미나리를 데쳐볼...
봄나물 미나리무침 향긋해요 화사한 4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운데요 우리 뒷산 자락길에는 올봄 벚꽃 구경도 멈춰달라는 프랭카드가 여기저기 붙었답니다 마음껏 봄을 즐길 수 없는 현실이 아쉬운만큼 식탁에라도 봄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산뜻한 초록초록에 향이 좋은 봄나물 미나리로 입안에서 봄의 향기를 느껴보기로해요 간단한 기본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고소한 통깨를 듬뿍 뿌려봤어요 심심하게 무쳐낸 미나리요리, #미나리무침 데쳐서 무치는 나물요리는 간단하면서도 칼로리도 높지않고 맛도 편안해서 좋더라고요 #미나리손질법 만 신경써서 씻고 데쳐내면 미나리무침 나물은 그냥 누워서 떡먹기라 누구라도 쉽게 봄나물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미나리무침 만들기 미나리 데쳐서 물기짠 것 260g, 국간장 1T, 소금 두꼬집 간마늘 1T, 통깨 1T, 참기름1T, 후추 싱싱한 돌미나리를 두 단 사왔는데요 데쳐서 무쳐보면 겨우 한사발 정도 나와요 오래된 미나리는 잎사귀가 누렇게 변해있고 줄기도 말라서 수분이 없더라고요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겠어요 요즘 미나리는 거머리가 없다고는 하는데 혹시라도 모르니까 만사불여튼튼의 심정으로 식촛물에 10분 정도 담가주세요 미나리가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를 2~3 큰술 넣고 미나리를 담가두면 혹시라도 거머리가 있다면 빠져나와서 죽어버리더라고요 미나리손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보쌈무 무요리 양념 레시피 무반찬 밑반찬 만들기 맛있는 가을무로 만든 무말랭이무침입니다 오독오독 꼬들꼬들한 맛이 일품이라 무말랭이무침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무말랭이무침 레시피는 겨울철에 흔히 만들어 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밑반찬인데요 무는 건조 과정을 거치면서 단맛과 고유의 향이 강조되어 독특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짭짤하고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밑반찬이기도 하고요 무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저칼로리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이거든요 무말랭이무침은 밑반찬 종류의 하나지만 한국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인데요 그 특유의 오독한 식감과 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특징이죠 우리집에서도 무말랭이 무반찬이 인기라 가을무를 식품건조기로 말려두었다가 일년내내 무말랭이 밑반찬 만들기를 하는데요 보쌈무로 드셔도 아주 잘 어울려요 무요리 무말랭이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무말랭이 양념 레시피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무말랭이 100g, 액젓 2스푼 고춧가루 4, 고추장 1/2, 간 마늘 1 썬 파 3, 매실청 1, 생강술 2 조청 1(올리고당) 통깨, 참기름 적당히 1스푼=15ml 계량스푼 기준 가을무가 저렴하고 맛있을 때 무를 썰어서 식품건조기로 말려두면 무말랭이를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저는 ...
우리집 밑반찬 무말랭이무침을 소개할게요 무말랭이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무반찬인데요 꼬들꼬들한 식감을 좋아하는 남편은 무말랭이무침도 꼬들꼬들하게 무쳐주면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가을무가 맛있을 때는 집에서 직접 식품건조기를 활용하여 무말랭이만들기를 하는데요 식품건조기만 있으면 무말랭이 만들기는 어렵지가 않아요 예전에 우리 조상님들은 건조기 대신에 자연 바람으로 영양 듬뿍 담아 말리셨지만 요즘 아파트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은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식품건조기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말리고 있는데요 무를 직접 씻어서 썰어서 만드는 것이라 첨가물 걱정은 전혀 없답니다 제가 직접 말리니까 무말랭이 두께도 내 맘대로 가늘가늘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말랭이와는 다르죠 김장할 때 무채 두께로 썰어서 말리면 딱 요렇게 실오라기 같은 무말랭이를 만들 수 있어요 개취지만 저는 굵은 무말랭이보다 맛있더라고요 우리집 식품건조기는 온도 조절기는 없고 시간 조절만 가능한 간단한 건조기인데요 채칼을 이용하여 무채를 썰어 식품건조기에서 10시간 정도 말려주고 있어요 건조기가 5단이라 아랫단부터 건조가 되니까 중간에 한두 번은 자리를 바꿔주고 꾸덕꾸덕하게 마른 것들을 합쳐주는 귀찮은 과정들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무가 맛있는 계절에 틈틈이 말려두면 1년 내내 맛있는 밑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가을 겨울에는 무반찬이 맛있잖아요 식품건조기 ...
가늘게 썰어서 말린 무말랭이무침 양념 레시피입니다
꼬들꼬들 맛있는 밑반찬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하루 삼시세끼가 왜 그리 부담스러운지 돌밥돌밥이 진짜 실감이 나는 요즘인데요 시간은 왜 그렇게 빠른것인지 돌아서면 밥때가 되고 밥 먹고 다시 돌아서면 또 다시 밥때가 돌아오니 밥 먹다가 하루가 끝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어쩌자고 하루에 세끼나 먹는 걸로 정해두셨는지 모르겠어요 하루에 딱 한끼만 먹는 걸로 우리의 위장을 길들여두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요 삼시세끼를 챙기려면 밑반찬은 필수 밑반찬도 없이 끼니를 챙기려면 머리에 쥐나죠 가을무가 맛있는 계절이라 요맘때 만들어두면 딱 좋은 무요리 #무말랭이 가 아닐까요 우리집에는 무말랭이 #밑반찬 좋아하는 남푠 덕분에 무말랭이무침을 자주 만들고 있어요 무가 맛있을때는 무도 직접 말린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말랭이는 유통과정도 걱정되고 아무튼 직접 말리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서 작은 건조기를 활용해서 말려서 먹고 있어요 채칼로 무채 썰듯이 썰어서 건조기에 넣고 10시간 정도 말려주는데요 중간 중간 뒤집어주고 모아주고 하다보면 이것도 꽤나 손이 가는 과정이랍니다 그래도 무가 가장 맛있을때 틈틈이 말려두면 거의 1년 내내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보통의 무말랭이처럼 굵게 썰은 것이 아니라서 말려두면 실오래기처럼 가느다란 무말랭이가 되는데요 남푠이 더 맛있다니까 이렇게 말리고 있어요 커다란 무 1개를 말려야 100g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맛있는 가을무로 무말랭이를 만들어볼게요 여름무는 맛도 맵고 물도 많아서 무말랭이에는 적합하지가 않은데 가을에 수확한 무는 달달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좋아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말려서 무말랭이를 만들기에도 딱 좋답니다 남편이 무말랭이를 워낙 좋아하니까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무를 말려두고 있어요 날이 좋지 않아도 #식품건조기 가 있으니까 사시사철 언제라도 무를 말릴 수가 있거든요 오늘도 무 한 개 사 와서 채를 썰어서 말려두고 있어요 가을볕은 아니지만 식품건조기를 활용하니까 하루에 한두 개씩은 거뜬하게 말릴 수 있네요 요즘 저장무가 워낙 싸게 나와 한 개에 천원이면 크고 좋은 무를 살 수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ㅎㅎ 미리 식품 건조기로 말려둔 무말랭이로 #무말랭이무침 까지 만들어볼게요 채를 워낙 가늘게 썰어서 말렸더니 질깃질깃한 맛도 있는 무말랭이는 씹는 식감이 꽤 좋아요 입안에서 오독오독거리는 그 맛 때문에 무말랭이를 즐겨먹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집에서 밑반찬으로 사랑받는 무말랭이 무침을 위하여 요렇게 초록이 선명한 무를 준비했답니다 흰색 부분보다는 초록 부분이 더 달달하고 맛있는 부분인데요 초록이 부분은 생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식품건조기로 무말랭이 만드는 법 무 1개 1700g 건조시간 10시간 정도 커다란 무는 채칼로 썰기에도 부담되니까 미리 토막을 내주세요 저는 여섯 조각으로 썰어두었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맛이 토종으로 변하나봐요 이제는 구수한 된장국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벌써 11월이니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기도 하고 국물요리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별게 없으면 그저 된장국을 끓이곤 한답니다 #된장국끓이는법 은 재료 준비도 어렵지 않고 있는 재료만 이용해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만만해서 그런지 며칠에 한 번은 된장국을 끓이게 되더라고요 오늘 된장국은 #배추된장국 으로 끓여봤어요 부부가 오래 살다 보면 식성도 닮아간다던데 배추된장국 좋아하는 남편 입맛에 제 입맛이 맞춰진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구수하고 심심한 배추된장국이 무엇보다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통배추가 아닌 얼갈이배추지만 배추된장국 끓이는법은 비슷해요 요즘 같은 시기에 따끈한 아침국으로 먹기 좋은 #얼갈이배추된장국 을 끓이면서 얼갈이배추 데치기부터 시작해 볼게요 참, 얼갈이배추를 일반 배추로 대체해서 배추된장국으로 끓이셔도 돼요 얼갈이배추 된장국 끓이는 법 얼갈이배추 1kg (데칠 때 소금 1큰술) 멸치다시마육수 7컵, 마른 새우 15g 얼갈이배추 양념(된장 3, 마늘 1, 들기름 1) 두부 1/2모,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된장국 육수 만들기 물 1600ml, 국물멸치 20개 손바닥 크기 다시마 2장 황태머리 1개, 황태 껍질 종이컵과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얼갈이배추는 마트에서 포장된 것으로 사 왔어요 로컬푸드라는데 흙도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
추석이 지나고 난 뒤로는 아침국이 생각나요 구수하고 푸근한 배추된장국은 언제나 좋은데요 된장국 재료가 마땅치 않을 때는 요즘 저렴한 얼갈이배추 한단 사다가 데쳐서 #얼갈이배추된장국 을 끓여보세요 된장국 재료로 #얼갈이배추 #단배추 가 상당히 괜찮거든요 김장철에는 배추된장국이지만 요즘 계절에는 #단배추된장국 얼갈이배추국이 딱 좋아요 푸근하게 끓여서 얼갈이배추 건더기를 건져 먹는 맛이 저는 좋더라고요 얼갈이배추 데치기 얼갈이배추 단배추 한단 사 온 것으로 김치를 담그는 대신에 단배추된장국을 끓여볼게요 시원하고 구수한 맛의 배추된장국은 아침국으로 딱 좋아요 얼갈이 포기를 다듬을 때는 윗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편해요 얼갈이배추 머리 부분은 속까지 흙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속속들이 꼼꼼하게 털어내야 하거든요 누렇게 변한 잎은 떼어내고 다듬은 얼갈이배추는 끓는 물에 데쳐줄게요 손질할 때 흙을 털어주었더니 굳이 따로 씻지 않아도 데친 후에 씻어주면 되겠어요 #얼갈이배추데치기 속이 깊은 냄비나 웍을 이용하여 물을 끓여주다가 소금을 한스푼 넣어주세요 물 1리터 기준으로 소금 1스푼 정도면 돼요 물이 2리터면 소금 2스푼을 넣어주세요 나물이나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넣어주면 데치는 물의 온도를 높여주어 더욱 빠르게 데쳐낼 수 있으니 채소의 파릇한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단배추데치기 소금물이 끓어오르면 얼갈이배추 단배추를 ...
속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아침국 #얼갈이배추된장국 을 끓여볼게요 아침에는 입맛이 없다고 아침식사를 거르시는 분들 있으시죠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겨드시는 것이 점심, 저녁의 지나친 과식도 막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잖아요 그럴 때는 속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된장국이라도 한그릇 챙겨드시는 게 좋아요 요즘 #얼갈이배추 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 재료를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거든요 얼갈이배추 요리로 김치도 좋지만 #얼갈이배추국 을 끓여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심심하게 끓여서 밥과 함께 드시면 입맛 없는 아침이라도 속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된장 자체가 발효식품이라 부담스럽지 않아 아침국으로 된장국은 언제나 편안하거든요 얼갈이배추요리 얼갈이배추된장국 구수하게 끓여볼게요 얼갈이배추 된장국 만드는 법 얼갈이배추 된장국 얼갈이배추 1kg (데칠 때 소금 1) 육수 7컵, 건새우 15g 얼갈이배추 양념(된장 3, 마늘 1, 들기름 1) 두부 1/2모, 대파 반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종이컵과 어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포장된 얼갈이배추 한 봉지를 사 왔는데요 무게를 달아보니 딱 1KG이더라고요 얼갈이배추는 손질도 어려울 게 없어요 배추 머리를 잘라내면 잎이 낱장으로 떨어져요 혹시 누렇게 시든 잎이 있으면 그것만 정리를 해주세요 데치기 전에 이등분해 주면 된장국을 끓일 때 길이가 적당해서 건져먹기 수월하죠 #얼갈이배추데치기 얼갈이 배춧국을 끓일...
따끈한 국물요리 얼갈이배추 된장국 만들기 #얼갈이배추된장국 에 잡곡밥으로 속 편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사실은 여기저기서 전해지는 소식들로 전혀 속이 편할수는 없겠지만요ㅠ 요즘 나라 안팎이 코로나 비상으로 긴장된 시간을 보내느라 전시 상황을 지켜보는 것처럼 마음도 답답하고... 이제 가볍게 생각하던 단계를 훌쩍 뛰어넘어 잠시잠깐 외출도 무섭기만 하네요 벌써부터 외식은 자제하고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집밥모드로 돌입한지 오래랍니다 발효식품 된장으로 만든 요리라면 소화도 잘되고 좋을 것 같아서 속 편한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소개해볼게요 얼갈이가 많아서 찌개처럼 보이지만 국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어요 ㅋ #얼갈이배추된장국 #얼갈이된장국 얼갈이 된장국 레시피 얼갈이배추 1단 (데쳐서 600g) 멸치다시마육수 4컵 된장2T, 고춧가루1T 간마늘1T, 들기름1T 대파 1/2대, 청양고추2개 마트에서 사다 둔 얼갈이배추 한단인데요 한단에 천 원씩 팔더라고요 김치를 담지 않더라도 넘나 활용도가 좋은 얼갈이니까 무조건 집어와야죠 집에 와서 다듬으며 생각하니까 몇 개 더 집어오는 건데 아까비.... 한단에 천원이면 인건비도 안 나올 텐데 다듬어서 물에 데쳐두면 된장국 재료로 시래기만큼은 아니라도 부드럽고 맛있는 국을 끓일 수 있거든요 이제는 시래기가 다 떨어지고 아쉬운 시기라 얼갈이배추로 대신하면 나름 맛있어요 얼갈이배추 손질하는 법 #얼갈이배추손질법 은 어려...
관자 버터구이 레시피 키조개 냉동관자요리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로 좋은 관자요리, 관자버터구이 레시피 소개할게요 관자구이에 마늘과 양파를 추가해서 정말 간단하게 구워낸 술안주인데요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요리라고 말하기에도 약간 민망할 정도죠 관자구이는 고급 술안주로 꼽히는데 좀 더 근사한 비주얼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슬라이스하지 말고 통으로 준비해서 격자무늬로 칼집을 넣고 구워내면 관자 스테이크로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혼술안주가 필요할 때는 먹기 좋도록 슬라이스해서'휘리릭 구워내는 것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혼술안주로 관자버터구이 추천드려요 관자버터구이는 나가서 드시려면 상당히 비싼 요리지만 집에서는 초간단으로 만드실 수 있어요 요리 실력도 별로 필요 없으니 그저 재료만 준비하시면 OK 찝찔한 해산물 요리라 소금 약간과 후추만 있으면 되니까 간맞추는 부담도 없어요 생물 관자요리면 더 부드럽고 맛있겠지만 저는 냉동실에 쟁여두었던 냉동관자요리로 초간단 버터구이 만들어 볼게요 냉동 관자로 구이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아요 냉동관자요리 키조개 관자 버터구이 관자 5개 300g 생마늘 5개, 양파 1/3개 올리브오일 1스푼 무염버터 20g 대파, 소금, 후추 약간 냉동 관자는 찬물에 잠깐 담가서 살짝 해동을 해준 후에 슬라이스해주세요 완전하게 녹으면 슬라이스하는 것이 쉽지 않...
키조개 관자 버터구이 냉동 관자 요리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관자 버터구이 오늘 레시피는 키조개 관자구이입니다 키조개는 일반 조개와 비교해 봐도 크기가 워낙 넘사벽이라 관자도 크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버터구이 요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고급 술안주로 생각하던데 지금도 관자가 저렴하지는 않아서 크기가 웬만한 것은 꽤 비싸긴 해요 키조개관자요리 관자버터구이는 워낙 간단한 요리라 어려울 것은 없지만 냉동관자로 버터구이를 할 때는 수분 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키조개 관자구이 냉동관자요리 냉동 관자 큰 것 4개 양파 1개, 버터 20g 파프리카 1/4개 소금, 후추 약간씩 냉동 관자인데요, 일반적인 키조개 관자보다는 색이 좀 진해요 깊은 바닷속에서 잡은 키조개라 관자 색이 진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차이는 없다고 하는데 관자가 시커멓니까 비주얼은 별로죠 관자를 반으로 썰어서 슬라이스했어요 냉동관자요리로 관자를 슬라이스할 때는 해동이 다 되기 전에 반만 녹았을 때 썰어주는 것이 최상이랍니다 다 녹은 상태에서는 슬라이스하기 어렵지만 해동이 덜 된 상태에서는 각이 잡혀서 반듯하게 썰기 쉽거든요 다 녹기 전에 칼이 들어갈 정도만 되면 그때 썰어야 일정한 두께로 썰 수 있어요 양파도 비슷한 두께로 썰어두었어요 키조개 관자구이 관자 버터구이 하기 전에 냉동 관자 먼저 살짝 익혀줄게요 달군 팬에 기름이나 버터 없...
관자버터구이 냉동관자요리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간단한 술안주 마늘 관자버터구이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데 관자버터구이를 만들어 볼게요 키조개관자요리는 고급요리에 속하는 것으로 술안주 만드는법 요리로 많이들 찾으시죠 술집에서 주문하면 은근 비싼 요리니까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만드는법으로 가성비 있게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버터구이 레시피는 언제나처럼 간단하거든요 관자구이는 두툼하게 통으로 구우면 관자스테이크 요리로 근사하게 드실 수 있고요 슬라이스로 썰어서 만들면 먹기에 편하답니다 처음에는 관자에 격자무늬로 칼집도 넣고 스테이크처럼 구워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썰어서 후딱 구워서 후딱후딱 집어먹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말 홈파티 음식으로 요리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예쁘게 칼집을 넣고 비주얼 좋은 키조개 관자요리를 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간편하게 만들기로 해요 마늘을 듬뿍 넣은 냉동관자요리 관자버터구이로 시작해 볼게요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로, 혹은 밥반찬으로 즐겨보세요 냉동관자요리 키조개 관자구이 만드는법 관자 400g, 생마늘 올리브오일, 무염버터 대파, 후추 지난번에 블로그 이웃님께 주문한 관자인데 1팩에 400g씩 포장이 되어있어요 3팩을 주문해서 2팩은 냉동해두었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1팩은 냉동관자요리로 관자버터구이를 만들어 보려고요 냉동관자요리 키조개 관자치고는 색이 검은 편이죠 깊은 바다에서 작업한 관자라 색이 검...
초보자도 만들 수 있는 알토란 오이지 담그는법 물없이 담그는 물엿 오이지 어느새 봄은 지나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어요 땀 흘리는 여름에 많이 먹어도 좋은 오이요리 물없이오이지담그는법 소개할게요 벌써 많은 분들이 소개해 드렸고 저도 해마다 오이지담그는법을 올리곤 하는데 오이지는 겨울 김장만큼이나 여름 저장식품으로 중요한 반찬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농산물이 출시되는데 여름에는 특히 수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흔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그 계절에 기장 흔하게 나오는 농산물을 챙겨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 건 같아요 땀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이 가득한 여름 채소 오이요리를 즐겨보기로 해요 오이지담그는법은 전통오이지와 물없는오이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전통오이지는 소금물을 끓여서 부어야 하는 것이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단맛이 전혀 없는 오이지라 훨씬 더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오이지고요 그에 비해 알토란 물엿오이지는 소금물을 끓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이 소금과 식초, 물엿, 소주로 간단하게 오이지 맛을 내줄 수 있으므로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만들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늘은 간단한 물엿오이지 만들어 볼게요 전통오이지 레시피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통오이지 담그는법은 하단에 붙여둘게요 #오이지담그는법 #물없이오이지담그기 #알토란레시피 #오이지물없이담그는법 #물없이오이지담그는...
오이지 물없이 담그는법 물없는 오이지 알토란 레시피로 안녕하세요, 칼라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무척 맑아 보이네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 마트에는 벌써부터 오이지오이가 나왔더라고요 오이지는 여름내내 유용한 밑반찬이라 해마다 담가먹고 있는데요 입맛 없을 때 누룽지 끓여서 오이지무침과 먹다 보면 입맛이 돌아오기도 하고 오독오독 씹는 식감이 좋아서 아무튼 애정하는 밑반찬이랍니다 오이지는 오이지오이로 담가야 씨가 적어서 오독오독 식감이 좋더라고요 조금씩 담글 때는 오이지오이가 아니라도 나쁘진 않은데 많이 담글 때는 반드시 오이지오이로 준비를 해주세요 #오이지 #물엿오이지 #오이지비율 #물없는오이지 #오이지물엿 오이지오이 한봉지 50개에서 10개는 반찬용으로 빼두고 40개만 오이지로 담가볼게요 오늘 오이지는 전통오이지 대신에 물없는오이지 물엿오이지로 만들어볼게요 오이지물없이담그는법은 알토란에서 방송이 되면서 많이 알려졌는데요 알토란오이지담그는법을 찾아보면 물없는오이지, 물엿오이지로 검색이 될거예요 전통 오이지 담그기도 어렵지는 않지만 소금물을 끓여야 하는 것이 살짝 번거롭죠 오이지물없이담그는법 알토란레시피는 워낙 간단하니까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오이지물없이담그는법 오이 세척부터 시작할게요 오이를 깨끗하게 손질한다고 오이 돌기를 칼로 깎아내지는 마시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시면 돼요, 어차피 소금이 들어가니까 소독 문제는 걱...
안녕하세요 오늘 레시피는 간단한 밑반찬으로 환영받는 #오이지 입니다 마트마다 오이지 오이가 잔뜩 쌓인 것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우리 집에도 오이지 좋아하는 1인이 있으니 퍼뜩 오이지를 담가야겠구나 싶어서요 맘만 먹으면 오이지 담그는 법은 식은 죽 먹기라 어려울 것이 없잖아요 하지만 요즘은 #오이지담그는법 도 각양각색이라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설탕이 들어간 오이지는 너무 달아서 입맛에 맞지 않기에 언제나 전통 오이지를 고수했는데요 어느 날 알토란 오이지 레시피에서 #물엿오이지 가 눈길을 끌더라고요 물엿은 단맛을 낸다기보다는 오이의 수분을 쪽 빼내는 역할이라 달지 않은 오이지를 만들 수 있겠다 싶어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알토란 물엿 오이지 레시피로 단 3일 만에 요래요래 잘 숙성된 오이지를 완성했답니다 누가 담가도 일정하게 맛을 낼 수 있는 #알토란오이지담그는 법 간단한 물엿 오이지 레시피로 정리해볼게요 물 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오이 30개 레시피 물엿 6컵, 천일염 1.5컵 식초 2컵+ 1/4컵, 소주 1.5컵 200ml 계량컵 기준 오이지 오이 반접입니다 오이지는 50개를 다 만들어도 그닥 많은 게 아니라 그대로 할까 하다가 내친김에 오이소박이까지 만들려고 오이지는 30개만 만들었어요 오이지 오이를 일단 물로 씻어주는데요 오이에 있는 뾰족한 돌기를 없앤다고 박박 문지르거나 칼로...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만들기 간단한 고구마 간식 레시피 지금 계절에 즐겨 먹는 고구마간식으로 에어프라이어군고구마를 만들었어요 더하거나 뺄 것도 없이 굽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한 간식으로 이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건강한 간식이기도 하잖아요 고구마가 항암식품 1위로 선정되었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고구마간식을 챙겨 먹으려고요 에어프라이어가 없을 때는 찐고구마를 주로 먹었었는데 에어프라이어간식으로 군고구마 만들기가 이렇게나 쉬워진 후로는 그 달달하고 쫀득한 맛으로 입맛을 유혹하는 군고구마가 최애 고구마간식이 되었어요 가을에 수확한 밤고구마가 겨우내 숙성 기간을 거치면서 달달한 꿀고구마가 되었으니 지금 고구마는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지만 에어프라이어군고구마로 만들어 볼게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겉바속촉 고구마 간식 만들기 밤고구마 7개 에어프라이어요리 30분 밤고구마 7개를 준비했어요 크기는 보통 크기에 길쭉이들인데요 저는 밤고구마를 구입할 때도 둥근 것보다는 길쭉한 애들을 선호하는데 길쭉한 애들이 덜 퍽퍽하거든요 퍽퍽한 밤고구마는 목에 메여서 별로 좋아하질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밤고구마도 수분이 많아지면서 촉촉한 맛으로 변한다는 것을 아니까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드실 때는 밤고구마가 유리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수분이 많은 호박고구마는 더 빨리 상하는 것 같아서요) 세척 고구마라 흙먼지도 없이 깔끔하지만 고구마굽기 전에...
고구마 누룽지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간식 맛있는 찐고구마 요리 매일 맛있는 간식을 찾는 식구들을 위해 간단하게 고구마간식을 만들었어요 현대는 너무나 먹을 것이 풍족한 시대라 여러 가지 간식의 유혹이 많지만 될 수 있으면 천연 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려고 노력 중인데요 겨울철 간식으로 즐겨 먹게 되는 고구마간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든든해서 흐뭇한데요 고구마간식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고구마를 눌러서 굽는 방법이 있어요 이른바 고구마누룽지라고 하는데 요거 납작감자구이의 고구마 버전입니다 감자에 비해서 고구마는 더 달달하기 때문에 납작고구마구이를 한 번 맛보면 손을 멈출 수 없는 맛이더라고요 고구마누룽지는 찐고구마 요리를 활용했어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로 휘리릭이라 고구마가 맛있는 겨울철 간식으로 쵝오죠 고구마껍질을 벗기지 말고 껍질째 구워주면 훨씬 더 영양 많은 고구마간식으로 챙겨 드실 수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요리 고구마 간식 만들기는 찐고구마부터 만들어 볼게요 고구마 찌는법 찐고구마 얼마 전에 고구마 5KG 한 박스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요, 고구마가 너무 작은 사이즈라 손질할 것은 더 많더라고요 세척 고구마라도 다시 씻어주면서 흠집이 있는 곳은 다듬어주고 혹시 썩은 것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양 끝부분은 쬐금씩 잘라주었어요 찜기에 물을 적당하게 담고 스티머를 올려...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스틱 추억의 고구마튀김 에어프라이어 요리 추천 요거 요거 어릴 때 무척 좋아하던 추억의 간식 고구마튀김입니다 그때는 에어프라이어 요리가 없었으니 끓는 기름에 풍덩 집어넣고 튀겨냈었죠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아이 간식이 별게 없어 겨울이면 고구마를 영양간식으로 아이 간식으로 즐겨 먹었던 것 같아요 매일 쪄 먹고 구워 먹다가 어쩌다 한 번 고구마튀김을 맛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게 맛있던지 어쩌다 휴게소를 가도 추억의 간식이 생각나서 고구마스틱을 먹어보는데 어릴 때 먹던 추억의 간식 맛은 아니더라고요 공장에서 튀겨오는 건지 일부는 굳어있고 마르고 딱딱해서 별 맛이 없어요 너무 기름진 맛이 나기도 하고요 차라리 집에서 튀기면 더 맛있겠다 싶더라고요 끓는 기름에 풍덩 집어넣고 튀기지 않아도 에어프라이어 요리가 있으니 바삭한 고구마튀김 만들기 어렵지가 않으니까요 생각난 김에 에어프라이어 요리 추천 추억의 간식 고구마스틱을 만들었어요 고구마튀김은 채를 썰어서 만드는 고구마스틱도 괜찮고 얇게 슬라이스해서 그대로 튀기는 고구마칩도 다 괜찮지만 오늘은 막대 모양의 고구마스틱으로 휴게소 간식 만들기 궈궈 가늘 가늘한 고구마스틱과 좀 더 굵은 고구마스틱의 두 가지로 휴게소 간식 만들기 시작해요 휴게소 간식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스틱 만들기 고구마 300g 식용유 3숟가락 고구마는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4개를 준비했어요 껍질까지 그대로 사용하...
스팀 에어프라이어 요리 찐 고구마 에그슬럿 달콤 쫀득한 치즈고구마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찐고구마요리를 준비해 봤어요 이제 맛이 들어가는 햇고구마 요리로 고구마 에그슬럿 인데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치즈고구마라 간식으로 즐기셔도 좋고요 커피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로 드시기 좋은 영양만점 고구마 요리입니다 달콤한 고구마에 치즈와 계란까지 더해주니 요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햇고구마가 아직 맛이 덜 들었어도 밤고구마가 너무 퍽퍽해도 문제없어요 맛있는 고구마는 더 맛있게 맛없는 고구마도 더 맛있게 고구마에그슬럿 만들어 보기로 해요 우리에게는 만능 엔터테이너 같은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까요^^ 아이 간식 추천 고구마요리는 간편한 스팀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출발!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에그슬럿 만드는법 찐고구마 2개 (우유2스푼 , 소금1꼬집, 메이플시럽1스푼) 슬라이스치즈 1장 모짜렐라치즈 1/2컵 계란 2개 파슬리가루 약간 파마산치즈가루 약간 고구마에그슬럿 만들기 재료로 꼭 필요한 것은 찐고구마인데요 고구마찌는법으로 스팀용기를 준비하는 것도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 스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로 쪄보기로 했어요 요즘 에어프라이어는 찜기 역할도 해주니까 고구마찌는법도 너무 간단하고 좋네요 집에 남아있는 고구마가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2개씩이라 고구마 4개를 함께 쪄볼게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로 10.5리터 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찌는법 찐고구마 요리 고구마라떼 만드는 법 지루했던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네요 9월의 첫날은 어제와는 완전 다른 날인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이른 추석 명절이 있는 달이라 주부들 마음은 벌써부터 많이 바쁘지만 첫날이니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유만만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고구마라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아들의 아침 식사 메뉴로 닭 가슴살에 계란, 사과와 고구마가 정착된 지 오래라 고구마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 남는 고구마가 있으면 고구마라떼로 즐기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 산 햇고구마는 너무 퍽퍽해서 그냥 먹기가 별로였어요 젊은 시절에는 퍽퍽한 밤고구마도 무리 없이 먹곤 했는데 이제는 목에서 넘어가지를 않으니 ㅠㅠ 퍽퍽한 찐고구마요리로 찐고구마에 우유와 메이플 시럽을 넣고 휘리릭 갈았더니 부드럽고 달달한 것이 이제 좀 먹을만하네요 갑자기 아침저녁으로는 긴팔을 걸쳐야 할 정도로 서늘해진 날씨 탓에 따뜻한 고구마라떼가 제법 잘 어울리고 좋던데요 퍽퍽한 찐고구마를 처리하기 어려울 때는 고구마라떼 만드는법으로 맛있게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찐고구마는 간식이지만 고구마라떼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네요 지금 출하되는 햇고구마는 시기적으로 거의가 밤고구마니까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보다는 스팀으로 쪄서 드시는 것이 좋겠어요 밤고구마를 구우면 더 퍽퍽해서 먹기가 어렵거든요 스팀 찜기로 김을...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들기름으로 볶아주세요 올해들어 우엉조림을 처음 만들었어요 지난겨울에 우엉조림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그동안 질렸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 다시 우엉조림을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뿌리 식품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우엉은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니까 평소에 자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대신에 달지 않게 조리는 것이 좋겠죠 설탕은 빼고 마지막에 조청을 넣어 윤기를 조금 내어주는 식으로 조려볼게요 가느다랗게 채를 쳐서 간장으로 볶아내는 단순한 조림 반찬이지만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을 위한 간단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아삭아삭한 식감에 고소한 향이 좋은 우엉조림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작아작 식감이 살아있는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시작해볼게요 우엉조림 레시피 껍질 벗겨서 채 썰은 우엉 330g (데칠때 물5컵, 식초2T) 들기름2T, 물1컵, 양조간장4T, 맛술2T, 쌀조청2T 1T=15ml 계량스푼입니다 마트에서 우엉을 사 왔는데요 흙만 털어서 씻어둔 상태로 하루를 지냈더니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우엉조림만들기 를 시작했어요 우엉을 고를 때는 너무 가는 것보다는 지름이 500원짜리 동전보다 살짝 작은 것이 좋더라고요 너무 큰 것을 고르면 어쩌다 바람 든 것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적당한 크기가 좋아요 우엉은 껍질에도 영양이 많은 식품이라 껍질을 깎아내는 것보다는 칼등으로 살살 긁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우엉은 공기...
오늘 레시피는 부드러운 #우엉조림 입니다 나무줄기처럼 뻣뻣한 우엉은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있는 식재료인데요 써는 방법에 따라 부드럽게 만들 수도 있어요 우엉의 서걱거림이 싫은 분들을 위한 가늘가늘 부드러운 #우엉채조림 만들어보기로 해요 워낙 가늘 가늘하게 채를 쳤더니 아삭한 우엉조림이 아니라 부들부들 우엉조림이 되더라고요 같은 양념으로 조린 우엉조림이지만 식감이 다르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색다르게 맛본 #우엉요리 부드러운 우엉조림은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겠어요 집콕시대에 꼭 필요한 #밑반찬 으로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소개할게요 우엉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우엉350g, 들기름2큰술, 설탕2큰술 진간장4큰술, 물 300ml, 조청2큰술 튼실한 우엉 2대인데요 너무 길어서 반으로 썰어서 세척을 했어요 우엉 껍질 손질은 수세미를 이용해서 닦아주거나 칼등으로 긁어주세요 우엉 껍질에 영양소가 많으니까 될수 있으면 깎아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우엉손질법 우엉채조림을 위하여 채를 썰어주는데 저는 가는 채칼을 이용했어요 중간중간 채칼에 끼는 것을 빼내면서 써느라 손으로 써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ㅠ 다음부터는 이렇게 억센 식재료는 요걸 사용하지 말아야겠어요 구멍마다 우엉이 끼는 것을 빼는 게 어찌나 힘들던지.... 우엉 채는 엄청 가늘게 썰었지만 힘든건 엄청 힘들었어요ㅠ 채를 써는 동안 공기 중에 노출된 우엉이 갈변되고 있지만 맛과 영양...
아린맛은 쏙 빼고 우엉조림 만드는법 마트에 갔더니 국산 우엉이 있기에 한봉지 사와서 #우엉조림 을 만들었어요 우엉조림은 언제라도 먹기 좋은 밑반찬이라 기회가 될때마다 만들곤 하는데요 간단한 간장조림으로 만들었더니 매일 밑반찬으로 든든하네요^^ 양이 많지 않아서 한두끼면 순삭한다는 것이 아쉽 오늘 우엉조림 레시피는 채를 치지 않아도 되니까 좀 더 쉬워요 우엉조림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우엉썰기거든요 양념도 정말 단순하게 줄였어요 #우엉조림만드는법 은 우엉손질법부터 시작해볼게요 짧은 영상으로 미리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우엉 손질법 흙이 묻어있는 우엉 손질은 흐르는 물로 우엉의 흙을 털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우엉이 너무 길어서 반으로 썰어서 흙만 털어내고 우엉 껍질은 수세미로 닦아냈어요 우엉 껍질에는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칼로 껍질을 깍는 것은 비추!! 칼등으로 슥슥 긁어내는 정도는 괜찮아요 우엉은 공기 중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갈변을 하기 때문에 칼등으로 긁어주면서 손질을 하다보면 계속 갈변이 되니까 그 갈변된 것을 또 긁어내다 보면 어느새 껍질을 깍아버릴 수도 있는데요 전혀 그러실 필요없어요 썰어서 찬물에 담가두면 갈색물이 빠지니까 염려 안하셔도 된답니다 우엉은 단단한 채소라 채를 써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채를 써는 대신에 슬라이스 형태로 썰었어요 채썰기 대신에 슬라이스로 썰때는 될수 있는대로 얇게 썰어주세요...
식이섬유 많은 우엉조림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 감자 계란국 레시피 간단한 감자요리 뜨거운 국물은 추운 계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어요 무더운 여름날에도 뜨끈한 국물요리로 속을 데워주면 오히려 개운한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장마철이라 비도 오락가락하면서 간간이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이열치열의 심정으로 감자국을 끓여봤어요 감자가 가장 맛있을 시기가 여름이니까 간단한 감자요리를 즐기곤 하는데요 감자국도 그중의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땅속의 사과라고 불리는 감자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도 많이 들어있는 식재료지만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다고 알고 있어요 보통 비타민C는 열에 약하다고 알고 있는데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많이 파괴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쪄 먹고 구워 먹고 전 부쳐서 먹고 국으로도 끓여먹는 감자요리 제철이니까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감자요리 레시피 감자국 끓이는법은 백종원 감자국 레시피를 참고하여 들기름으로 감자를 살짝 볶아주다가 새우젓으로 간을 해주고 육수를 두번에 걸쳐서 나눠 넣어줄 거예요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에 최종적으로 계란요리를 추가하여 계란 감자국 레시피로 보여드릴게요 감자국과 계란국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간단한 감자요리레시피 시작할게요 백종원 감자국 감자 계란국 끓이는법 큰 감자 1개 계란 2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 800ML 들기름 2스푼, 새우젓 1/2 어간장 1, 간 마늘 ...
계란 만두국 레시피 두부 계란국으로 만둣국 끓이는법 간편 아침식사 메뉴 추천 추운 아침에 더욱 맛있는 아침메뉴추천 만두국 끓이는법으로 인사드릴게요 주말이 지나고 또다시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어제보다는 아침 기온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자고 일어나면 한기를 느끼는 요즘이라 간편 아침식사메뉴로 만두국이 좋네요 만두국끓이는법도 간편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끓여봤어요 언제나 챙기려고 애쓰는 식물성 단백질음식 두부를 듬뿍 넣었더니 계란만두국이지만 건강식이라고 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만둣국 끓이는법 대신에 두부계란국을 끓여서 찐만두에 부어주는 식으로 쉽게 만드는 간편 아침식사 메뉴 만두국이라 일단 두부계란국부터 끓여볼게요 간단 아침메뉴 추천 계란만두국 레시피 두부 계란국 끓이는법 왕만두 2개 멸치 다시마 육수 350ml 계란 2개, 두부 150g 홍게 간장 0.8 밥숟가락 대파, 홍고추 약간 후춧가루 톡톡 계란만두국 국물 재료는 이렇게 간단하네요 계란국이니까 계란은 필수로 준비해 주시고 생수보다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야 국물에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어요 만두국의 부재료로 저는 두부를 넣어주는데요 두부가 들어가면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만두는 냉동만두 대신에 왕만두를 준비했어요 만두 맛집에서 사 온 만두 2개가 남았기에 계란만두국 재료로 준비했거든요 만두는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따끈하게 준비하고 두부계란국만 끓여서 부어주면 되...
순두부 계란탕 속편한음식 간단한 아침국 이웃님들 굿모닝 오늘도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던데 어쨌든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여름이지만 장마 기간이라 꿉꿉하기도 해서 따뜻한 아침국을 준비해 봤어요 순두부 계란탕인데요 국물이 많지는 않아서 계란찜스러운 계란국이랍니다 아침에 많이 먹기는 그렇고 거르자니 조금은 아쉬울 때 나름 든든한 아침메뉴인데요 밥이 없어도 서운하지 않더라고요 순두부요리에 계란요리니까 계란국만 드셔도 든든할 거예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음식이나 단백질 식단이 필요할 때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아침 메뉴 순두부 계란탕 간단한 재료와 함께 만들어 볼게요 속편한음식 단백질 식단 순두부 계란탕 순두부 400g 1팩 계란 4개(홍게간장, 참기름) 육수 200ml 송송 썰은 쪽파 3스푼 새우젓 1스푼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순두부계란탕 재료는 순두부 1팩에 계란 4개 멸치 다시마 육수 1컵, 그리고 쪽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야죠 여기에 간만 맞춰주면 된답니다 순두부는 한 봉지 다 꺼내두고요 계란은 4개를 모두 풀어주세요 일단 계란에 홍게 간장 1티스푼과 참기름 1/2티스푼을 넣고 밑간을 했어요 계란요리할 때 참기름을 섞어주면 계란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으니까 많이는 말고 조금만 섞어보세요 이렇게 계란물을 준비해놓고 속편한음식 아침메뉴 순두부 계란탕 시작할게요 냄비에 육수 한 컵과 순두부를 넣어주세요 육수가 부족해 ...
간단한 아침메뉴 추천 맑은 순두부 백탕 계란국 끓이는법 드디어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나 봐요 아침부터 흐림 흐림하더니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습도가 많은 날도 괴롭긴 하지만 오늘 낮 기온은 26도라니까 어제보다 서늘해서 지내기는 좀 더 낫겠어요 더울 때는 뜨거운 국물은 보기도 싫더니 더위가 한풀 꺾이니까 여지없이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데요 ㅎㅎ 맑은 순두부국 순두부백탕 아침식사는 과일이나 샐러드 요거트 등으로 대체해서 먹고 있어서 언제나 간단한 편인데요 흐린 날에는 순두부계란국과 같은 국물요리를 곁들여서 먹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고 끓여낸 맑은순두부국만 챙겨 먹어도 훈훈하고 든든한 느낌이라 좋아요 간단한 아침메뉴 추천 아침식사는 부드러운 음식이 최고 같아요 순두부계란국은 추울때는 추운대로 날이 더울때는 더운대로 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라 좋은데요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덜 끓이게 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촉촉한 날에는 또 생각나는 국물 요리더라고요 언제라도 속 편하게 먹기 좋은 순두부백탕 맑은순두부국으로 아침메뉴추천 시작해 볼게요 순두부 계란국 순두부백탕 끓이는법 순두부 400g 팽이버섯 1봉 멸치다시마육수 500ml 바지락 50g, 계란 1개 어간장 1스푼 청양 홍고추 1개 대파 2스푼 후춧가루 톡톡 성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국물요리 맛을 내는 기본 재료는 육수입니다 특히 순두부백탕 계란탕과 같은 ...
추운날 드시기 좋은 맑은순두부국에 계란과 생새우를 추가해서 든든한 아침국을 준비했어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계속해서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추우니까 외출도 겁나고 집에만 머물게 되네요 집안은 따뜻해도 밖은 추우니까 따끈한 국물요리를 자주 끓이게 되는데요 국물요리 재료가 마땅찮을때는 만만한 #계란국 이라도 준비를 하죠 #계란국끓이는법 이야 너무 쉬우니까 언제라도 뚝딱이잖아요 맑은순두부국 생새우 계란탕 냉장고를 열어보니 순두부도 있기에 아침국은 #순두부계란국 으로 결정했어요 순두부와 계란은 둘다 단백질 식품에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니까 아침국 재료로 언제라도 좋더라고요 #맑은순두부국 으로 끓이면 밥대신으로도 만족스러워요 #계란국끓이는법 #순두부계란국 #계란탕 #새우국 #생새우요리 #계란탕만들기 #맑은순두부국 순두부계란국을 자주 끓이다보니 좀 더 새로운 재료는 없을까 싶어서 냉동실을 열어보다가 생새우를 발견했어요 김장철에 사다둔 생새우인데요 맑은국 끓일때 한줌씩 넣어주려고 두근 사다가 넣어두었거든요 순두부와 계란에 생새우까지 넣어주면 새우국도 되고 계란국도 되고~ 맑은순두부국이 좀 더 참신해지겠죠 생새우요리로 순두부계란국 끓여볼게요 맑은순두부국 계란탕 재료 준비해요 맑은순두부국 재료 순두부 1팩, 계란 1개 생새우 1컵, 대파 2스푼 멸치다시마육수 500ml 어간장 1스푼 난이도: ★ 조리시간: 10분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생새우는 12월에 사다가...
여름이 되기 전에 끝내야 할 일로 #햇마늘장아찌 가 있네요 햇마늘이 나오는 철에 마늘장아찌를 만들어두면 일년내내 맛있는 밑반찬으로 드실 수 있어요 한번 담가두면 1년이 편하니까 #마늘장아찌 는 꼭 챙겨 보셔야죠 #깐마늘장아찌 를 담은 날이 한 달 전이네요 마늘장아찌는 1차절임과 2차절임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땀 흘리면서 양념을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무척 간편하게 담글 수가 있어요 끓이지 않는 마늘장아찌에는 소주와 매실청을 추가하면 되거든요 끓이지 않고 담아둔 깐마늘장아찌인데요 2차 절임 후 1달은 되어야 그런대로 먹을만하고 3달이 지나면 완전히 맛이 들어요 즉석 장아찌와 같이 바로 먹지는 못해도 숙성시켜서 맛이 들면 1년 내내 맛있는 밑반찬이랍니다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간단하게 시작해볼게요 깐마늘장아찌 담그는 법 깐마늘 1kg 1차절임 (생수 2컵, 식초 2컵) 2차절임 (1차 삭힌물 3컵, 소금 1/4컵, 양조간장 1/4컵, 설탕 1/2컵, 소주 1/2컵, 매실청 2큰술) 1컵=200ml 1큰술=15ml 햇마늘을 사다가 직접 까야 하는데 이번에는 깐마늘을 사 왔어요 햇마늘은 까기 쉬워서 맘만 먹으면 되는데 신경 쓰는 일이 많아서 여유가 없네요 그냥 지나가기에는 아쉬워서 깐 마늘을 사다가 후딱 담가봤어요 깐마늘을 사 오면 마늘 꼭지까지 있어요 이왕이면 마늘 꼭지까지 제거해주면 좋을텐데 요건 꼭 남겨주어 일거...
저장반찬 #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아도 가끔은 먹으니까 해마다 담았는데 올해는 담지 않고 지나가기가 조금 서운하네요...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고 항암 효과도 짱이라고,, 삼국유사에는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데 ㅋ 조금이라도 담는 것이 좋겠어요 가끔씩 생각날 때 한 번씩이라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뒤늦은 마늘장아찌, 담가볼까요 깐마늘을 이용하니까 어려울 것도 없어서 좋은데요 마늘장아찌는 1차로 식초 절임을 해서 아린 맛을 빼낸 후에 2차로 다시 담아야 한답니다 마늘장아찌를 담글때 1차로 삭히는 과정을 생략하면 절대 안 된다는 사실!! 마늘이 아려서 먹을 수가 없어요 요건 2차로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절인 것이랍니다 마늘장아찌 재료 준비 깐마늘 1kg 1차절임 (생수 2컵, 식초 2컵) 2차절임 (1차 삭힌물 3컵, 소금 1/4컵, 양조간장 1/4컵 설탕 1/2컵, 소주 1/2컵, 매실청 2큰술) 1컵=200ml 1큰술=15ml 농협에서 깐마늘을 샀더니 담기에 어렵지도 않아요 마늘 알맹이가 크질 않아서 장아찌로 먹기에는 오히려 좋겠어요~~ 껍질을 까는 대신에 마늘 꼭지만 잘라냈답니다~~~ 아직도 마늘을 까고 나면 손이 아려서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올해도 작년에 이어 마늘 까는 작업에서는 해방 일 년을 먹을 저장 마늘은 엄마가 대신 까주고, 깐 마늘은 동생이 가져다가 빻아서 냉동실에 얼려주었답...
시원한 국물요리 아구탕 지리레시피 오늘도 장마의 영향으로 시원하네요 길은 젖어있지만 지금은 그친 상태라 활동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랍니다 장마철이라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으니 어찌나 시원하고 좋은지 시원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담주까지는 30도를 밑도는 것으로 나와 있어서 한동안은 더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여름 날씨가 이 정도만 된다면 한국의 여름도 살만할텐데요^^ 장마가 끝나면 시작될 가마솥 더위가 걱정이지만 그건 그 때 가서 걱정하기로 해요 걱정한다고 시원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시원하니까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도 할만하네요 비도 오락가락하니까 따끈한 국물도 생각나고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아구탕 을 끓여봤어요 깔끔한 지리로 만들었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아구탕끓이는법 #아귀지리탕 #아구탕레시피 고춧가루가 없는 맑은 국이지만 맛을 보면 칼칼해서 반전의 매력이 있어요 비오는 여름날에 꿉꿉함을 날려줄 수 있는 #아구탕끓이는법 을 소개할게요 고추가루 없이 맑게 끓인 아구탕은 시원칼칼한 맛이라 소주 안주로 좋아하실거예요 시원한 국물요리, 아구탕레시피 시작해볼게요 반건조 아귀로 아구탕 끓이는법 반건조아구 500g, 미나리 80g 양파 작은것 1개, 대파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1개 액젓1T,간마늘1T 육수 1리터 (물 1500ml에 육수팩 2개) 계량스푼을 사용했어요 1T=15ml 냉동실에 짱 박혀있던 반건조 아귀인데요 아구찜을 만들어...
숙주볶음 소고기 앞다리살 굴소스 볶음 요리 간단한 볶음요리로 소고기숙주볶음 준비했어요 야들야들한 소고기에 아삭한 숙주볶음은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이라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소고기는 불고기로 준비하셔도 되고 양념 없이 준비해서 즉석에서 볶아도 괜찮아요 소고기숙주볶음은 양념한 소불고기가 있을 때 불고기를 볶다가 숙주만 추가해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 중의 하나입니다 소고기앞다리살 요리 소고기숙주볶음의 포인트는 숙주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소불고기를 볶다가 숙주는 마지막에 넣고 센 불에서 휘리릭 볶아주는 것이 좋겠어요 밥상에 그린필드만 펼쳐져서 아이가 밥상에 정을 붙이지 못할 때는 간단하게 소고기숙주볶음을 준비해 보세요 소고기 숙주볶음 재료 준비하기 숙주는 정말 빨리 상하는 나물이라 구매하면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아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갈색으로 짓무르네요 혹시나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다면 잘라내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헹궈낸 숙주는 채에 밭쳐서 물기를 탁탁 털어주세요 볶음요리에 들어가는 숙주는 물기를 잘 털어주어야 요리에서 수분이 덜 생기게 된답니다 소고기숙주볶음에 넣어줄 채소는 양파와 당근을 준비했어요 색색별로 파프리카를 넣어주면 요리의 비주얼을 근사하게 살릴 수 있지만 남은 채소를 찾아보니 양파와 당근뿐이네요 그 외 매운맛을 내줄 홍초를 하나 준비했구요 슬라이스로 썬 대파도 따로 준비했어요 숙주소고기볶음 소고...
오늘은 소불고기 요리 소고기숙주볶음 준비했어요 소불고기와 아삭한 숙주 볶음은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언제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는데요 특히나 1등급 한우로 만든 소불고기는 말해 뭐해요 한우 is 뭔들 맛이 없겠어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긴 한데요 그 중에서도 한우 가격은 억 소리가 날 지경이라 마트에 가면 한우 코너를 구경만 하다 그냥 돌아서곤 했거든요 쳐다보기도 어려웠던 1등급 한우를 홈플러스 창립 25주년 락페스티벌 행사에서 역대급 세일 가격으로 득템한 덕분에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소고기숙주볶음을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역시 1등급 한우는 뭘 해도 맛있네요^^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니 홈플러스세일 락페스티벌 행사가 3월 내내 진행된다는 사실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바쁠 때는 집에서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시간이 될 때는 홈플러스 마트에 나가 직접 물건을 골라보는 것도 좋겠지요 식품뿐 아니라 패션과 리빙까지 생활에 필요한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잖아요 홈플러스 역대급 통합 세일 락페스티벌을 소개할게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졌는데 홈플러스세일 락페스티벌 행사를 맞이하니 긴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이 이런 걸까요 ㅎㅎ 락페스티벌 통합세일 행사도 행사지만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완전 역대급으로 삼성 공기청정기를 160대나 준비했다...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는 어우러짐이 중요한데요 아삭한 숙주와 고소한 소고기의 만남은 서로의 맛을 보완해주는 역할이라 잘 맞는 조합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이니 두가지 재료를 함께 활용하게 되네요 고기 없는 숙주볶음은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들 반찬으로 소고기숙주볶음을 준비해볼게요 #소고기숙주볶음 의 경우 소고기부위는 다양한 부위로 대체할 수 있어요 고소한 감칠맛으로 사랑받는 차돌박이부터 불고기용 소고기, 스테이크 소고기 등등 남은 소고기를 편하게 활용하셔도 괜찮아요 어떤 부위의 소고기도 다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소고기를 얇게 썰어주면 숙주와의 볶음요리가 더 맛있게 어울린다는 것만 참고해서 고기를 준비해주세요 오늘 숙주요리 소고기숙주볶음에는 샤브샤브 소고기를 이용했어요 소고기숙주볶음의 소고기는 두꺼운 고기보다는 얇게 썰은 소고기가 훨씬 잘 어울리니까 샤브샤브 소고기도 완전 괜찮겠죠 소고기볶음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고기의 누린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고기 누린내는 핏물에서 기인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소고기 핏물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요리를 해주세요 소고기볶음 요리에 아삭한 숙주와 향긋한 미나리까지 넣고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소고기숙주볶음 #숙주볶음 #미나리볶음 소고기 숙주볶음 만드는 법 (2인분) 샤브샤브 소고기 150g 숙주 200g, 미나리 두줌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소불고기 양념 레시피 다양하게 활용해요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왜 그렇게 피곤한지 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지를 못한 것 같아요 신나게 논 것도 아니고, 제대로 쉰 것도 아닌 것 같은... 찜찜한 느낌, 아무튼 방향 전환이 쉽지가 않아요 한 가지 명확한 것은 명절이 지나도 여전히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은 평소와 다를 것이 없네요 그럴듯한 반찬이 없을 때 소 불고기라도 만들어 좋아하는 채소를 듬뿍 넣고 볶아주면 완전 그린필드 밥상보다는 든든하더라고요 언제 어느 때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불고기를 재어두었다가 밑반찬처럼 활용해야겠어요 #소불고기양념레시피 로 불고기만 재어두고 볶을 때마다 부 재료는 그때그때 달리 넣어주면 만들 때마다 다른 느낌의 소 불고기를 만들 수 있거든요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양념 소고기500g, 핏물제거에 청주1/2컵, 진간장5큰술, 설탕(꿀)2큰술, 맛술2큰술, 간마늘1.5큰술, 다진쪽파3큰술, 청양고추1개, 참기름1큰술, 통깨1큰술, 후추조금 양파 1개는 믹서에 갈아서 섞어줄게요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는 냉장실에 하루 동안 옮겨두었더니 해동이 다 되었네요 겨울이라 실온에서 음식이 상할 정도는 아니지만 육류를 해동한다고 실온에 두는 것은 미생물 발생의 우려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제일 좋은 것은 #냉장해동 을 하는 거라니까 #소고기해동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동이 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