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녕뚜 왔어요:D 데뷔 이래 굴욕샷 없이 인생샷만 남기는 것 같은 차은우. 최근 벌크업까지 강행해 더 큰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셔츠 패션을 공유했는데 이게 놀랍게도 10만원대 셔츠라 손민수하기 좋겠더라구요. 논타입 러기지 오버사이즈 셔츠 스카이블루 가격 179,000원 코튼 100%의 차은우 셔츠는 논타입의 제품입니다. 60수 고밀도 코튼으로 제작한 3포켓 셔츠로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메가 빅 멀티 포켓 구성으로 논타입만의 아이덴티티를 한 층 더 강화했답니다. 이름에 러기지가 들어간 이유요? :) 러기지처럼 수화물 가방에서 착안한 왼쪽 포켓이 셔츠의 옆면까지 아우를 정도의 빅포켓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입체형 포켓을 적용한 차은우 셔츠. 은은한 셔링 봉제를 통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스카이블루, 화이트, 네이비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은우는 스카이블루를 입었는데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화이트 컬러도 추천드려요. 차은우의 깔끔한 셔츠 스타일을 손민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논타입과 함께 해뷰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 다덜 안뇨옹~~

여러분 안녕! 녕뚜 왔어요:D 얼마 전 블로그에 결혼발표를 했던 박녕뚜. 네^^^ 지난 주 토요일에 모든 게 끝이났읍니다,,☆ 결혼식 숙제 완료~~ 꺌꺌~~ 지금와서야 말하는건데 저희 완전 우당탕탕 준비과정을 겪고 결혼 혔읍니다^^^^^ 작년 11월에 날짜와 식장을 예약했던지라 1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워낙 無계획성 커플인지라, 태풍으로 인해 스냅촬영이 늦어진지라 드레스, 메이크업, 본식스냅, 청첩장 등 모든 것들이 미뤄졌어유.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웨딩드레스랑 본식 메이크업도 못 정했던 상황,,! 처음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분이였지만 요즘 예신들에게 유명한 브랜드, 하우스오브에이미를 선택하고 나니 퀄리티 높은 본식이 진행된 거,, 실화,,? 본식날 가장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신부들이라면 모를리 없는 하우스오브에이미. 저도 식을 올리기 3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실제로 제 본식에도 선택했는데 후회가 1도, 아니 0.0001도 없어유. 제가 또 본식 전에는 강경 실크파였지만 비즈 맛집이라는 하오에 비즈도 입어보고 싶고, 레이스도 입어보고 싶고 한 거여요. 실크, 비즈, 레이스 모두 입어봤는데 강경 실크파의 마음을 바꾸게 만든 하오에. 비즈도, 레이스도 모두 너무 예뻤읍니다.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본식 당일날 온 모~든 사람들이 극찬했어요. (진짜) 웨딩홀, 드레스, 분위기 모두 저희 커플스러웠다며 입을 ...

여러분 안녕! 녕뚜 왔어요:D 도수가 높아 매일 렌즈를 끼는 박녕뚜. 여행을 간다거나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엔 퍼스콘 원데이 컬러 렌즈를 찾는 편이여유. 렌즈없는 맨 눈에 메이크업을 완성하면 어딘가,, 2%,, 심하게는 20%가 아쉬운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요때 컬러렌즈 하나 착용해주면? 메이크업 완성도가 무지막지하게 높아지그든여. 그렇다 보니 중요한 날에 컬러렌즈? 못 잃어. 그렇다고 아무 컬러렌즈? 쓸 수 없쥬. 눈이 편안해야 하루를 편하게 보낼 수 있으니 퍼스콘 소재의 원데이에 손이 간다 이거여요. 아직도 퍼스콘렌즈를 모르시나요??? 요거 한 번 써보면 헤어나올 수가 없는 마성의 소재입니다,,☆ 중요한 날에는? 무적권 퍼스콘렌즈에 손이 가요. 왜??? 촉촉하니까~~ 일단 이 퍼스콘이란~ 우리 몸 세포와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진 소재로 화학적 이물질이 아닌 내 몸의 일부로 인지해 민감한 눈에도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거기에 제가 퍼스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맑고 촉촉한 수분장벽으로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여요. 친수성 소재로 렌즈 표면에 탄탄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퍼스콘, 수분보호막이 이물질 부착을 줄여줘 장시간 선명하고 또렷한 시야를 제공해주는 것이 퍼스콘의 장점이! 최근 오렌즈의 새로운 뮤즈가 된 변우석이 본인의 맑고 촉촉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퍼스콘 화보를 찍었답니다 :) ...

여러분 안녕! 녕뚜 왔어요:D 이제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의류 브랜드에서 코트, 패딩과 같은 겨울 아우터들을 잔뜩 선보이고 있죠. 이 겨울 아우터들이 "진짜" 겨울이 되어서 준비하면 늦기 때문에 지금 당장 서두르셔야 혀요. 겨울에 준비하면 트렌디한 아우터, 예쁜 디자인의 아우터를 저렴하게 구매하기가 힘들그든여. 지금쯤 구매해줘야 얼리버드로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보다 더 빨리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다들 날래날래 서두르시라우. (속닥) 15~20년 전만 해도 떡볶이코트는 유행템이라 했어요. 20년 전까지만 해도 떡볶이코트 없는 한국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기본 of 베이직템이였는데 어느순간 이 떡볶이코트는 학생코트다~ 너무 유치하다 하는 이야기들이 떠돌기 시작하며 몇 년간 암흑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더플코트 입는 사람들은 촌스러운 사람들이라는 시선을 받던 때도 있었어요. 거짓말 같죠? 진짜임 ㅎ,,, 특히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에 유난히 그랬어요ㅠㅋㅎㅎㅎ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베이직템, 클래식템이 된 더플코트! 요고 하나 잘 장만해두면 겨울에 예쁜 인생샷 누리가 완전 가넝쓰하다는 거 ㅇㅈ? 최근 장원영이 모델로 있는 로라로라에서 올 겨울 입기 좋은 더플코트를 출시했습니다. 정가 30만원대, 할인가 29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장원영 떡볶이코트는 긴 길이감에 후드, 여유있는 실루엣을 자랑하여 더플코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