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작년 8월말 장마도 지나고 폭염도 끝나가던 즈음 흐드러지게 피었던 장미베고니아 꽃이 거의 사그라들길래 가지치기하고 다음을 기약했었어요 https://m.blog.naver.com/nds007/222861320409 장미베고니아 가지치기,물꽂이번식 지난 겨울부터 올봄까지 끊임없이 꽃을 보여준 장미베고니아 이렇게 풍성하던 꽃이 여름지나면서 하나둘 떨... m.blog.naver.com 바로 그때 가지치기한 직후 모습이 이랬죠 줄기마다 바로아래에 잎 한장씩만 남기고 다 잘랐어요. 그렇게 가을 겨울을 나면서 새잎이 나오길 기다리다보니 새잎이 나오질 못하고 저세상 가는 줄기가 몇개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가 작아지다보니 좀더 작은 10호슬릿분으로 옮기고 키웠어요 베고니아는 추위를 참 싫어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거실로 들여 키우시는게 좋아요. 이때 통풍이 잘 안되면 곰팡이병에 걸리기 쉬운데 물도 좀 줄여서 주시고 통풍이 좀 되도록 관리민 된다면 겨울 나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겨울을 잘 나고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한 장미베고니아가 3월부터 꽃을 피우려고 폼을 잡더라구요 확실히 날이 따뜻해지니 잎도 더 많이 나와요 키도크고 줄기와 잎 사이에서 꽃이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 속꽃잎까지 나오면서 장미베고니아의 모습이 나티나기 시작하네요 너무 이쁘죠 점점더 이뻐질거예요 막 피기 시작한 장미베고니아는 심쿵 그 자체예요. 이제부터 여름까지 계...
9작년에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장미베고니아 흰색과 핑크색 두포트를 사서 합식하고 이렇게 예쁜 꽃을 보았었죠 보시다시피 지지대없이는 제대로 서 있을수 조차 없을정도로 키가 커서 나름 과감한 가지치기를 했었어요 최대한 아래쪽을 자르되 아래쪽에 잎이 한두장은 남아있게 말이죠. 삽수도 많이 나와 삽목도 하고 나눔도 하고 했었어요 그 가지치기했던 모체가 화분이 커보여 10호 슬릿분으로 옮겨주고 겨울을 보냈어요. 역시 이녀석도 베고니아라 추운 겨울을 좋아하지 않아요. 팝콘베고니아와는 달리 이녀석은 겨울에 좀 더 예민해 보였어요. 쉽게 자라질 않고 계속 골골 댔거든요. 그랴도 겨울을 잘 지내고 이렇게 새잎 몇장 내더니 꽃대를 보여주네요 세줄기 남겼는데 지지대하고 하나로 묶어주었어요 잎이 나오는 속도도 꽃이 피는 속도도 많이 느린 편이예요. 따뜻하고 습한 여름이 다가올수록 아마 힘을 낼거예요 팝콘이와는 달리 요 상태에서 꽃이 활짝 피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지치기 후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는 장미베고니아. 혹시나 다시 못볼줄 알았던 장미베고니아라 더더욱 반갑네요 장미베고니아는 가지치기후 아래쪽 줄기에서 새잎이 나와줄거란 기대는 무산됐어요. 아래쪽에서는 새잎이 안나오네요. 가지치기한 그 부위에서 새 줄기와 잎이 올라와 자라기만 하네요.
6올 여름이 오기전까지 정말 쉬지 않고 꽃을 피우고 지고 다시 피우고를 반복하며 집사를 즐겁게 했던 장미베고니아를 얼마전에 가지치기 싹하고 물꽂이에 돌입했었죠 2주정도 지나니 하나도 빠짐없이 뿌리를 튼실하게 내어 주네요 그래서 전부 5센티 플분에 각집을 주었어요. 다 키울수도 없으면서 버릴수가 없어서 삽목하는 이 마음 이웃님들 모두 이해하시죠? ㅎㅎ 키우다 보면 또 필요한 이웃님께 나눔도 하게 되고 이렇게 저렇게 다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19지난 겨울부터 올봄까지 끊임없이 꽃을 보여준 장미베고니아 장미베고니아 리즈시절 이렇게 풍성하던 꽃이 여름지나면서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이렇게 잎만 무성한 상태랍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이 중에서 가지하나 잘라 물꽂이가 되는지 실험을 해 보았지요 빼꼼하게 새잎이 나길래 뿌리가 났나? 하고 봤더니 이렇게 튼실하게 뿌리를 내려주길래 물꽂이가 잘 되는구나 하고 흙에 정식해주었어요 기존 모체는 아래쪽에서 새잎과 줄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키우기 보다는 키를 낮춰 더 풍성하게 키우려고 가지치기를 했어요 줄기마다 맨위 잎장 하나씩만 남기고 키를 확 낮춰주었어요 이제 곁가지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봐야겠어요 잘라낸 가지만 이만큼 하나하나 다음어 삽목하기 좋은 상태로 정리했더니 10개네요 중간가지들도 모두 삽목이 가능하겠지만 너무 많아서 쓰봉했어여 병하나에 2개씩 물꽂이 개시했어요 모체는 풍성해져서 작년보다 더 풍성한 꽃을 보길 원하고 삽수들은 모두 물꽂이 성공해서 나눔도 할수 있길 바랍니다.
17우리집에서 제라늄보다 꽃으로는 더 효자가 바로 장미베고니아예요 지난번 포스팅때 만발한 장미베고니아를 소개했었죠 현재모습인데 조금씩 시들고 있어서 저번 보단 좀 줄었지만 여전히 풍성하네요 장미베고니아가 처음에 꽃필때 이렇게 꽃잎이 한장 또는 2장으로 피길래 얘가 왜 장미지? 하고 의아해 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게 끝이 아니고 속에서 꽃잎이 바글바글 더 올라오더라구요 이런식으로요 너무 예쁘니까 셔터를 마구 눌러댑니다 장미 맞네요 ㅎ 그리고 꽃대가 계속 길어지면서 꽃이 계속해서 핀다는 거예요 꽃대 아래쪽에도 꽃이 매달려 있다가 시들어 떨어진 자리가 확인되죠 이렇게 꽃이 피니까 끝이 언제인지 알수가 없어요 설마 1년내내 이렇게 피우는건 아니겠죠. ㅎㅎ 매일 퇴근하면 떨어지는꽃 주워 버리는게 일입니다. ㅎㅎ
11리차드네 장미베고니아가 꽃잔치를 벌이고 있어요 이 녀석 살려두길 정말 잘했어요 이파리가 잘 안보일정도네요 흰꽃과 핑크꽃 합식하길 참 잘했네요 이쪽에서 찍어봐도 저쪽에서 찍어봐도 풍성풍성 우리집 거실의 군계일학이네요 이제 장미 티가 좀 나나요 ㅎㅎ 꽃은 심신을 안정시키네요^^
18장미베고니아 인줄 알고 키우고 있는 울집 장미베고니아 작년에 흰색,빨간색 합식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흰색꽃이 피기시작하길래 포스팅했었죠 막 피기 시작할때의 흰색 꽃 모습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오른쪽 줄기에서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전체컷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예요 덩치도 크고 꽃이 군데군데 나오기 시작하니 이녀석 봐줄만 하네요 거실창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부농꽃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이 사진은 인생사진이네요. 참 곱죠 흰색꽃도 활짝 피니 못지 않아요 이쁘네요 정수리에서만 피는게 아니라 탄력을 제대로 받았는지 이쪽저쪽 곁가지에서도 꽃이 마구나와요 작년엔 이녀석 키우면서 진딧물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해늘 넘기고 살아남으니 이렇게 리즈 시절을 맞이하네요 근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꽃 생김새가 장미꽃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급 검색해 봤더니 궁금증은 더해집니다. 아래출처 : 엑스플랜트 좌:장미베고니아 우:꽃베고니아 엑스플랜트에서 장미베고니아와 꽃베고니아를 검색해봐도 어째 내눈엔 비슷해 보이죠. 울집 베고니아는 얘네들 둘다랑 좀 달라보여요. 그럼 울집 베고니아는 몰까요?
14작년에 1년내내 꽃을 볼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들였던 장미베고니아 그런데 이녀석 통풍이 시원찮았는지 진딧물 같은것이 생기더니 꽃다 떨구고 하나는 보내버리고 두개가 이렇게 앙상하게 남아서 죽이는줄 알았어요 진딧물 모두 제거하고 통풍잘 되게 해줬더니 이렇게 다시 풍성하게 살아나길래 화분갯수를 줄이고 헐빈해진 아랫도리 좀 깊게 묻어주려고 이렇게 롱슬릿분에 합식을 하고 겨울을 났어요 현재 모습이예요 베란다 창가에서 월동을 잘 했네요 아래쪽 이파리들은 좀 잘라줘서 외목대 아닌 외목대처럼 보이게 하기 성공 그런데 얼마전부터 이렇게 무언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꽃이예요 희한하죠. 얘가 꽃피우려면 단일처리가 핵심인데 별도로 멀 해준게 없거든요. 이럴수가 보통 단일처리를 인위적으로 해주시는 분들은 전날 해지고 나면 비닐같은걸로 덮어주고 다음날 아침 다시 걷어내는 등 보통 10시간 이상 밤이라고 느끼도록 인위적으로 어둡게 해주시던데 우리집은 그냥 실내에 불빛이 밤 11시넘어서나 커텐치면서 차단 되도록 했고 베란다에서도 자기전까지 식물등이 켜져있어서 빛이 있게 했거든요. 그래서 얘는 포기했었거든요 다시 못볼줄 알았네요 이렇게 꽃을 다시 보여주니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1년내내 볼 수는 없더라도 다시 살아나 이렇게 꽃을 보여주니 너무 반갑네요 더더 풍성하게 피길 바란다. 꽃이 활찍 피면 다시 보여드릴께요 근데 빨간색은 안나오네?
10올해초 연중 계속 꽃을 보여준다는 이유로 들인 #장미베고니아 그러나 중간에 진딧물 습격당한 이후 https://m.blog.naver.com/nds007/222327039943 장미베고니아 진딧물습격 그 후 통풍의 중요성 얼마전 장미베고니아가 진딧물 습격을 받고 고생했던 적이 있었다. https://m.blog.naver.com/nds007/22228... m.blog.naver.com 베란다에서 잘 요양하면서 되살아나긴 했지만 도통 꽃을 보여줄 생각을 안한다. 진딧물 습격이후 뼈고니아가 되었던 장미베고니아 두그루 그동안 키도크고 새잎도 많이 내면서 이만큼이나 자랐다. 그런데 되살아난 이후 거의 반년이나 흘렀건만 두번째 꽃은 보여주지 않는다. 화분도 작고 흙도 금방 말라버려서 화분을 옮겨주긴 해야겠고 자리도 없고 해서 둘을 합식하기로 결정 5호 슬릿분으로 옮겨주었다 잎이 이렇게 클때까지 어찌 꽃대 하나를 안올려준다는 말인가? 새잎은 이렇게나 잘 내면서 말이다 좀 찾아보니 해를 좀 보여줘야 한다는데 식물등 아래에서 줄곧 있었는데 식물등 가지고는 해결이 안된단 말인가? 노숙을 시킬수도 없고 일단 새집줬으니 개과천선하고 집사와 밀당은 그만하고 장미같은 꽃한송이 던져주지 않으련? 경고하께 https://in.naver.com/nds007 [네이버 인플루언서] 미스터리차드 다육이,초록이 이쁜 모습과 성장기, 맛집 , 일상 공유합니다^^ in....
9얼마전 장미베고니아가 진딧물 습격을 받고 고생했던 적이 있었다. https://m.blog.naver.com/nds007/222280525633 장미베고니아와 진딧물 얼마전 색깔별로 들였던 장미베고니아항상 퇴근하면 예쁜 꽃이 반겨주니 조으다.그런데 오늘 갑자기 발견한... m.blog.naver.com 과산화수소 희석물로 스프레이하고 피해입은 잎과 꽃은 모두 제거 후 베란다 통풍 잘 되는 곳으로 옮겨주었다. 진딧물의 흔적이 전쟁의 상처처럼 일부 남아있지만 깨끗해졌다. 아래쪽에서는 새잎이 나오고 위에서도 나온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흰꽃 하나도 건재하다 어떤색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녀석도 헐빈해졌지만 깨끗하다 아래쪽에서는 새잎이 나오고 위에서도 나온다 다시 풍성해지고 이쁜 장미 피워줄 그날을 기다려본다. 역시 통풍이 정말 중요하다 https://in.naver.com/nds007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미스터리차드 다육이,초록이 이쁜 모습과 성장기, 맛집 , 일상 공유합니다^^ in.naver.com
9얼마전 색깔별로 들였던 장미베고니아 항상 퇴근하면 예쁜 꽃이 반겨주니 조으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발견한 이상한 흰가루? 꽃은 점점 말라 떨어져가고 다른 아이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흰 가루가 묻어있다. 진딧물 같다. 장미베고니아에 진딧물이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 생긴다. 거실에만 둬서 그런거 같다. 당근에서 살때 온채로 그대로 키웟다 화분이 매우 커 보였다. 진딧물도 생겼겠다 이참에 분을 갈아주기로 했다. 진딧물이 생긴 꽃대와 시든 꽃대는 모두 2~3센티 여유를 남기고 모두 잘라주었다. 시든 꽃대를 잘라주어야 새 꽃대를 잘 올린다고 한다 10호토분에 모두 옮겨주었다. 진딧물 보이는대로 제거해 주고 베란다로 옮겼다. 낮에 문을 열어주고 환기를 시켜줄 필요가 있다. 꽃이 너무 이쁘다. 물을 싫어하는 장미베고니아라 플분보다는 토분이 낫다. 흙마름이 조으니까. 건조에 강하니까. 두번 실패할순 없다. https://in.naver.com/nds007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미스터리차드 다육이,초록이 이쁜 모습과 성장기, 맛집 , 일상 공유합니다^^ in.naver.com
12화분의 중요성 원인은 찾는중 떵손집사의 장미베고니아 키우기 역시 아직 갈길 먼 떵손 집사인가 요즘 베고니아에 푹 빠져 지내다 보니 이쁜 잎을 관상하는것도 모자라 한송이 장미와 같은 꽃이 너무 이뻐서 장미베고니아도 들여서 이쁜 꽃화분에 심어주었었다. 꽃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간다. 이때만 해도 새 꽃망울이 계속 나오길래 역시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겠구나 이런 희망적인 상상의 나래를 폈었다 장미베고니아는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녀석도 니무젓가락으로 흙에 꽂아보고 흙이 바짝 말랐음을 확인하고 물을 주었다. 그런데 물을 준 이후 시간이 가면서 꽃이 까맣게 변하면서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이건 단순히 꽃이 질때가 되어서 시들어가는 현상이 아니었다. 과습이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 흙을 찔러보니 흙이 여전히 젖어 있다. 이쁜 꽃 화분이 입구가 좁고 유약이 발라져있다. 가운데가 불룩하다. 이런 화분이 보기에는 이뻐도 물마름에 취약하다는걸 알면서도 썼다. 안되겠다싶어 토분으로 옮겨주었다 꽃대는 모두 잘랐다 다시 꽃대 올려주길 바라며. 여기서 반전 이게 웬일인가. 분갈이 딱 하루만에 얘들이 왜 이럴까? 흙은 젖어 있어서 분갈이 후 물은 안주었는데 하루만에 이게 웬일인가 싶다. 일단 물은 줘봤는데 이미 구름다리 건넌게 아닌가 싶다. 이유를 모르겠다. 이럴줄 알고 그런건 아닌데 장미베고니아 색깔별 3종을 당근에서 샀다 이 아이들은 정말 물...
11https://m.blog.naver.com/nds007/222217950224 장미베고니아 신상블로그,너튜브 보면서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는가성비 좋은 꽃 #장미베고니아 를 꼭 들이고싶었다.어제... m.blog.naver.com 얼마전 장미베고니아를 들이고 1년내내 꽃을 보기를 바라며 포스팅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기록한다 꽃이 질땐 얇은 꽃잎이 이렇게 시들기 시작하다가 요렇게 똑 떨어진다. 꽃잎 전부가 시들지 않아도 그냥 똑 하고 떨어진다 제대로 자릴 잡았는지 이렇게 새잎을 짱짱하게 내준다. 꽃이 지고나도 걱정없다 이렇게 새꽃을 계속 올려준다. 아래쪽에서 나오는것도 꽃같다 해를 마니 보여줘야 계속 꽃을 피운다는데 거실창가에 뒀어도 꽃을 계속 올리는게 신기하다. 이렇게 몇개 안남아도 걱정 없을거 같다.
6신상 블로그,너튜브 보면서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꽃 #장미베고니아 를 꼭 들이고 싶었다. 어제 이마트 갔다가 식물코너에 요녀석이 보이길래 얼른 집어들었다. 대부분의 베고니아가 잎이 이쁜데 이 아이는 잎보다는 꽃을 보는 베고니아 같다. 찐분홍꽃과 약간 아이보리빛 꽃이 같이 피어있는 녀석으루다가 골랐다. 꽃대가 아주 실하다. 장미베고니아를 잘 키우려면 일조량 많을수록 꽃이 풍성해 진다. 온도는 20~25도가 좋다고 하며 최저온도는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안된다고 한다. 물은 꽃에 주면 안되고 흙에 주거나 저면으로 줘야 한단다. 베고니아 종류라 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단다.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 통풍과 물빠짐, 물마름이 좋아야 한다. 1년내내 꽃을 보면서 키울수 있을까?